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38번째 줄: | 138번째 줄: | ||
그나마 다이아몬드 시티에서 이전작 처럼 집 한채를 분양받아서 가구정도만 배치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두긴 했다만 워낙 발매전 부터 어필을 많이 한 컨텐츠이다보니 부실함을 묻기에는 크게 역부족이며 결국 심시티처럼 부지를 설정하면 정착민들이 알아서 집을 짓고 배당된 역할을 수행하는 모드도 등장하였다. | 그나마 다이아몬드 시티에서 이전작 처럼 집 한채를 분양받아서 가구정도만 배치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두긴 했다만 워낙 발매전 부터 어필을 많이 한 컨텐츠이다보니 부실함을 묻기에는 크게 역부족이며 결국 심시티처럼 부지를 설정하면 정착민들이 알아서 집을 짓고 배당된 역할을 수행하는 모드도 등장하였다. | ||
{{비우기}} | |||
==== 정착지 ==== | ==== 정착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