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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관련 논란 및 정보 편향, 이해 관계를 무시한 채 윤석열 후보를 뽑은 남성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를 좀 더 다듬어서 표현하면 좋겠네요 --[[사:Liebesfreud|Liebesfreud]] <small>(<span class="plainlinks">[https://librewiki.net/wiki/특수:기록?user=Liebesfreud 공개 기록]</span>·[[사토:Liebesfreud|토론]])</small> 2022년 6월 25일 (토) 23:32 (KST) | : "후보 관련 논란 및 정보 편향, 이해 관계를 무시한 채 윤석열 후보를 뽑은 남성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를 좀 더 다듬어서 표현하면 좋겠네요 --[[사:Liebesfreud|Liebesfreud]] <small>(<span class="plainlinks">[https://librewiki.net/wiki/특수:기록?user=Liebesfreud 공개 기록]</span>·[[사토:Liebesfreud|토론]])</small> 2022년 6월 25일 (토) 23:32 (KST) | ||
:: "윤석열 후보를 뽑은 남성을 싸잡아 비난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고 그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그러나 위 사례에서 드러난 글은 2번남 용어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에 주 목적을 둔게 아니라 2번남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여(혹은 사용 자체를 자제하여) 반감을 사지 않고 2번 지지자의 일부를 끌어들여 선거를 유리하게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em; font-weight: bold;">[[사:하늘|{{색|g = linear-gradient(24deg, #0074ff, #dbecff);|蒼天}}]]</span> <small>[[사토:하늘|토론]] [[특수:기여/하늘|기여]]</small> 2022년 6월 26일 (일) 00:30 (KST) | :: "윤석열 후보를 뽑은 남성을 싸잡아 비난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고 그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그러나 위 사례에서 드러난 글은 2번남 용어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에 주 목적을 둔게 아니라 2번남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여(혹은 사용 자체를 자제하여) 반감을 사지 않고 2번 지지자의 일부를 끌어들여 선거를 유리하게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em; font-weight: bold;">[[사:하늘|{{색|g = linear-gradient(24deg, #0074ff, #dbecff);|蒼天}}]]</span> <small>[[사토:하늘|토론]] [[특수:기여/하늘|기여]]</small> 2022년 6월 26일 (일) 00:30 (KST) | ||
:::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서술 추가에 적극 참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Liebesfreud|Liebesfreud]] <small>(<span class="plainlinks">[https://librewiki.net/wiki/특수:기록?user=Liebesfreud 공개 기록]</span>·[[사토:Liebesfreud|토론]])</small> 2022년 6월 26일 (일) 17:04 (KST) | ||
{{대사|특정 정당의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의 '''외모'''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시발점이었기 때문에 [[증오언설]]에 속하며,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용례와 상관없이 비난을 목적으로 등장한 표현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윤석열, 국민의힘 지지자를 결집하는 역효과를 냈다는 견해도 있으며{{출처}}, 非 윤석열, 非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도 "2번남" 표현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용 자체를 자제하여 국민의힘 지지자의 일부를 끌어들여야 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ref>{{웹 인용 |url=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democrat&no=17721 |제목=소신) 2번남은 전략적으로 구분해서 평가해야함 | {{대사|특정 정당의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의 '''외모'''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시발점이었기 때문에 [[증오언설]]에 속하며,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용례와 상관없이 비난을 목적으로 등장한 표현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윤석열, 국민의힘 지지자를 결집하는 역효과를 냈다는 견해도 있으며{{출처}}, 非 윤석열, 非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도 "2번남" 표현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용 자체를 자제하여 국민의힘 지지자의 일부를 끌어들여야 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ref>{{웹 인용 |url=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democrat&no=17721 |제목=소신) 2번남은 전략적으로 구분해서 평가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