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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및 화물의 탑재/하기 없이 연료 보급 및 기술 지원만을 위해 출발지/목적지가 아닌 제3의 공항에 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의 자유]]의 제2자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공항은 기술착륙을 받아줘야 한다. | 승객 및 화물의 탑재/하기 없이 연료 보급 및 기술 지원만을 위해 출발지/목적지가 아닌 제3의 공항에 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의 자유]]의 제2자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공항은 기술착륙을 받아줘야 한다. | ||
과거 항속거리가 짧았던 시대에는 미국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이나 태국 [[수완나품 공항]]을 중간 기착지로 자주 활용하었고, 무거워서 멀리 못 나는 화물기는 지금도 위 공항에서 테크니컬 랜딩을 한다. | |||
[[영국항공]] 001/002 노선의 경우 런던-뉴욕을 잇는 비즈니스 특화 노선인데, 항속거리가 짧아서 [[A320]]이라서 아일랜드 섀넌 공항에 테크니컬 착륙을 한다. 연료 재보급을 하는 시간 동안 승객들이 하기하여 미국 입국심사를 미리 받고,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서는 세관 검사만 받고 나간다.[http://namjangwoo.blog.me/10081082805] | |||
[[분류:항공]] | [[분류: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