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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뛴다는 점에서 핵펀치, 드라이아이스, 참철도(!) 등 다양한 기술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 | 높이 뛴다는 점에서 핵펀치, 드라이아이스, 참철도(!) 등 다양한 기술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 | ||
또한 낙질풍(휠업하며 떨어지는 중에 질풍베기 사용) 사용할 때도 입력키에 따라 또 다른 모습이 나오는데 W와 중립은 땅에 닿는 순간 기존 거리만큼 돌진-베기라면 S는 이동방향을 유지한채로 '''점프한다.''' 이동속도만 받춰준다면 중앙 고지대에서 2단 박스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 또한 낙질풍(휠업하며 떨어지는 중에 질풍베기 사용) 사용할 때도 입력키에 따라 또 다른 모습이 나오는데 W와 중립은 땅에 닿는 순간 기존 거리만큼 돌진-베기라면 S는 이동방향을 유지한채로 '''점프한다.''' 이동속도만 받춰준다면 중앙 고지대에서 2단 박스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del>하지만 쓸데가 없다. 기껏해야 낙궁정도?</del> <del>하지만 그마저도 그냥 내려오면서 써도 된다.</del> | ||
기상공방에서도 유용한데, 이동시간이 기상 무적 시간과 비슷하다는 점을 활용해서 누운 적과 거리를 벌리고 상대가 일어나려고 땅을 짚는 순간 시전하면 칼같은 타이밍에 기상 질풍을 먹일 수 있다. | 기상공방에서도 유용한데, 이동시간이 기상 무적 시간과 비슷하다는 점을 활용해서 누운 적과 거리를 벌리고 상대가 일어나려고 땅을 짚는 순간 시전하면 칼같은 타이밍에 기상 질풍을 먹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