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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책 정보 | ||
| | | 제목 = 키켄 | ||
| | | 원제 = キケン | ||
| | | 영문 표기 = | ||
| | | 번역가 = 윤성원 | ||
|그림 | | 그림 = | ||
| | | 그림 설명 = | ||
| | | 저자 = 아리카와 히로 | ||
| | | 삽화가 = 아다바나 스쿠모 | ||
| | | 표지 화가 = 아다바나 스쿠모 | ||
| | | 국가 = 일본 | ||
|언어 | | 언어 = 일본어 | ||
| | | 시리즈 = | ||
| | | 장르 = 옴니버스 소설, 액자 소설 | ||
| | | 등장 인물 = | ||
| | | 이전 작품 = | ||
| | | 다음 작품 = | ||
| 출판사 = 신쵸샤 | |||
| | | 발행일 = 2010년 1월 21일 | ||
| | | 한국어 발행일 = 2011년 1월 3일 | ||
| | | 판본 = 단행본, 문고본 | ||
| | | 페이지 = 271p | ||
| | | ISBN = ISBN 4103018720 | ||
| | | OCLC = | ||
| 수상 = | |||
| | | 평가 = | ||
| 리메이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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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키켄'''》( | 《'''키켄'''》(キケン)은 [[일본]]의 소설가 [[아리카와 히로]]의 [[소설]]이다. [[2010년]] [[1월 21일]]에 신쵸샤를 통해 단행본이, [[2013년]] [[6월 26일]]에 문고본이 출간되었다. 단행본의 표지 및 에피소드의 첫 장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는 아다바나 스쿠모(徒花スクモ)가 작업하였다. | ||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3일]]에 [[북로드]]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윤성원]]이 번역하였다. |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3일]]에 [[북로드]]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윤성원]]이 번역하였다. | ||
== 줄거리 == | == 줄거리 == | ||
{{인용문2| | {{인용문2|세이난전기공과대학 기계제어연구부, 약칭 『키켄』. 그들이 일으키는 그야말로 인간의 소행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수많은 사건에 의해, 주변에서는 공포와 전율을 담아 '키켄=위험'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 이것은 그 전설적인 황금 시대를 그린 이야기이다.|「BOOK」 데이터베이스에서 인용}} | ||
== 주요 등장인물 == | == 주요 등장인물 == | ||
* 우에노 나오야(上野直也) | |||
* 오오가미 히로아키(大神宏明) | |||
* 모토야마 타카히코(元山高彦) | |||
* 이케타니 사토루(池谷悟) | |||
== 그 외 == | == 그 외 == | ||
본 작품의 제목인 '키켄(キケン)'은 기계제어연구부(機械制御研究部)의 준말이자, 위험(危険)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더블미닝]]이다. (둘 다 발음은 '키켄'으로 동일하다) | 본 작품의 제목인 '키켄(キケン)'은 기계제어연구부(機械制御研究部)의 준말이자, 위험(危険)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더블미닝]]이다. (둘 다 발음은 '키켄'으로 동일하다) | ||
이 작품의 단행본 표지는 [[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토야마가 표지에서 직접 딴죽([[츳코미]])를 넣어준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そういう話じゃないでしょ!? ねえ!?)" | 이 작품의 단행본 표지는 [[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토야마가 표지에서 직접 딴죽([[츳코미]])를 넣어준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そういう話じゃないでしょ!? ねえ!?)" 각각의 에피소드 첫 장에도 이와 같은 형식의 표지가 들어가는데, 이쪽은 본문의 내용을 압축하여 보여주는(제대로 된) 내용이다. | ||
이 작품은 본래 신문에서 연재되던 소설이다. 본 작품 말미의 '작가의 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키켄 부원들이 칠판에 적은 메세지는 사실 해당 소설이 연재되던 신문사 및 주변인들의 협조를 받아 적혀진 것이라고 한다. | 이 작품은 본래 신문에서 연재되던 소설이다. 본 작품 말미의 '작가의 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키켄 부원들이 칠판에 적은 메세지는 사실 해당 소설이 연재되던 신문사 및 주변인들의 협조를 받아 적혀진 것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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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각주}} | ||
[[분류:일본의 소설]] | [[분류:일본의 소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