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배경색 = | |배경색 = | ||
|글자색 = | |글자색 = | ||
|그림 = [[파일: | |그림 = [[파일:kiken_bookcover.jpg|150px]] | ||
|그림설명 = 일본어 문고판 표지 | |그림설명 = 일본어 문고판 표지 | ||
|지은이 = 아리카와 히로 | |지은이 = 아리카와 히로 | ||
|그린이 = 아다바나 스쿠모 | |그린이 = 아다바나 스쿠모 | ||
|장르 = 옴니버스 소설, 액자 소설 | |장르 = 옴니버스 소설, 액자 소설 | ||
| | |국가 = {{국기|일본}} | ||
|언어 = [[일본어]] | |언어 = [[일본어]] | ||
|발행일 = 2010년 1월 21일 | |발행일 = 2010년 1월 21일 | ||
|출판사 = 신초샤 | |출판사 = 신초샤 | ||
17번째 줄: | 16번째 줄: | ||
|연재처 = | |연재처 = | ||
|연재기간 = | |연재기간 = | ||
|옮긴이 = 윤성원 | |||
|번역발행일 = 2011년 1월 3일 | |||
|번역출판사 = | |||
|번역ISBN = 9788991239678 | |||
|번역연채처 = | |||
|번역연재기간 = | |||
|권수 = | |권수 = | ||
|화수 = | |화수 = | ||
22번째 줄: | 27번째 줄: | ||
|이전작품 = | |이전작품 = | ||
|다음작품 = | |다음작품 = | ||
| | |파생작품 = | ||
|웹사이트 = | |웹사이트 = | ||
|비고 = | |비고 = | ||
}} | }} | ||
《'''키켄'''》({{ | 《'''키켄'''》({{llang|ja|キケン}})은 [[일본]]의 소설가 [[아리카와 히로]]의 [[소설]]이다. [[2010년]] [[1월 21일]]에 신초샤를 통해 단행본이, [[2013년]] [[6월 26일]]에 문고본이 출간되었다. 단행본의 표지 및 에피소드의 첫 장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는 아다바나 스쿠모(徒花スクモ)가 작업하였다. | ||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3일]]에 [[북로드]]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윤성원]]이 번역하였다. |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3일]]에 [[북로드]]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윤성원]]이 번역하였다. | ||
53번째 줄: | 52번째 줄: | ||
본 작품의 제목인 '키켄(キケン)'은 기계제어연구부(機械制御研究部)의 준말이자, 위험(危険)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더블미닝]]이다. (둘 다 발음은 '키켄'으로 동일하다) | 본 작품의 제목인 '키켄(キケン)'은 기계제어연구부(機械制御研究部)의 준말이자, 위험(危険)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더블미닝]]이다. (둘 다 발음은 '키켄'으로 동일하다) | ||
이 작품의 단행본 표지는 [[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토야마가 표지에서 직접 딴죽([[츳코미]])를 넣어준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そういう話じゃないでしょ!? ねえ!?)" 다만 문고판 표지는 단순히 우에노와 오오가미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모토야마의 딴죽은 여전하다. "거짓말! (嘘だ!)"<ref> | 이 작품의 단행본 표지는 [[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토야마가 표지에서 직접 딴죽([[츳코미]])를 넣어준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そういう話じゃないでしょ!? ねえ!?)" 다만 문고판 표지는 단순히 우에노와 오오가미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모토야마의 딴죽은 여전하다. "거짓말! (嘘だ!)"<ref>사족으로, 실제 서점에서 팔릴 때는 모토야마의 "거짓말!" 부분이 띠지로 가려져 있었다.</ref> 작품 내의 에피소드별 첫 장에도 만화 형식의 표지(도비라 페이지)가 들어가는데, 이쪽은 본문의 내용을 압축하여 보여주는 제대로 된 내용이다. | ||
이 작품은 본래 신문에서 연재되던 소설이다. 본 작품 말미의 '작가의 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키켄 부원들이 칠판에 적은 메세지는 사실 해당 소설이 연재되던 신문사 및 주변인들의 협조를 받아 적혀진 것이라고 한다. | 이 작품은 본래 신문에서 연재되던 소설이다. 본 작품 말미의 '작가의 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키켄 부원들이 칠판에 적은 메세지는 사실 해당 소설이 연재되던 신문사 및 주변인들의 협조를 받아 적혀진 것이라고 한다. | ||
61번째 줄: | 60번째 줄: | ||
[[분류:2010년 소설]] | [[분류:2010년 소설]] | ||
[[분류:SF 소설]] | [[분류:SF 소설]] | ||
[[분류: | [[분류:학원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