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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칵테일 == | == [[소주]] 칵테일 == | ||
* 소맥 | * 소맥 | ||
: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칵테일. 맥주잔에 [[맥주]]를 약 70%정도 채운 뒤, 소주잔에 [[소주]]를 기호에 따라 반잔~한잔을 채워 맥주잔에 쏟아 넣으면 끝. | :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칵테일. 맥주잔에 [[맥주]]를 약 70%정도 채운 뒤, 소주잔에 [[소주]]를 기호에 따라 반잔~한잔을 채워 맥주잔에 쏟아 넣으면 끝. | ||
* 소백산맥 | * 소백산맥 | ||
: [[소주]]+[[백세주]]+[[산사춘]]+[[맥주]]의 조합. 소맥처럼 맥주잔에 맥주를 약 60~70%정도 채운 뒤, 나머지 재료들을 기호에 따라 적절히 채워주면 끝. 단. 이걸 원샷하면 골로 가거나 개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 : [[소주]]+[[백세주]]+[[산사춘]]+[[맥주]]의 조합. 소맥처럼 맥주잔에 맥주를 약 60~70%정도 채운 뒤, 나머지 재료들을 기호에 따라 적절히 채워주면 끝. 단. 이걸 원샷하면 골로 가거나 개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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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플로트 | * 위스키 플로트 | ||
:긴 하이볼 글라스에 차가운 물을 붓고, 큰 조각의 얼음을 넣어 물을 식힌다. 그리고 얼음에 위스키를 살살 따라 위스키가 층을 이루도록 따르면 완성. 간단한 칵테일이지만, 스트레이트와 온더 락스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품격있는 칵테일이다. 물과 위스키의 비율은 8:2가 적절하나 사람에 따라 다르다. 위스키는 반드시 향이 풍부한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할 것. <s>버번 따위야 콜라 섞어서 마시는 막술이지</s> | :긴 하이볼 글라스에 차가운 물을 붓고, 큰 조각의 얼음을 넣어 물을 식힌다. 그리고 얼음에 위스키를 살살 따라 위스키가 층을 이루도록 따르면 완성. 간단한 칵테일이지만, 스트레이트와 온더 락스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품격있는 칵테일이다. 물과 위스키의 비율은 8:2가 적절하나 사람에 따라 다르다. 위스키는 반드시 향이 풍부한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할 것. <s>버번 따위야 콜라 섞어서 마시는 막술이지</s> | ||
*버번 콕 | *버번 콕 | ||
:온더락 글라스에 버번 위스키를 잔에 붓고, 콜라를 적당히 붓는다. 2:1에서 1:1이 적당, 취향껏. 그리고 얼음을 넣어 칵테일을 식히면 완성. 매우 간단하며, 강렬한 식감의 음료 두 가지가 합쳐져서 거친 느낌의 칵테일이 되지만 잘 넘어간다. 한국인의 취향에 잘 맞는 칵테일. 버번 위스키 중 잭 다니엘을 사용한 것을 특히 '잭콕' 이라 부른다. | :온더락 글라스에 버번 위스키를 잔에 붓고, 콜라를 적당히 붓는다. 2:1에서 1:1이 적당, 취향껏. 그리고 얼음을 넣어 칵테일을 식히면 완성. 매우 간단하며, 강렬한 식감의 음료 두 가지가 합쳐져서 거친 느낌의 칵테일이 되지만 잘 넘어간다. 한국인의 취향에 잘 맞는 칵테일. 버번 위스키 중 잭 다니엘을 사용한 것을 특히 '잭콕' 이라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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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주 | * 폭탄주 | ||
: 맥주잔에 맥주를 채우고, 양주잔(흔히 글라스라 부르는 작고 길다란 잔)에 [[위스키]] 등 알콜도수가 높은 양주를 채운후 그대로 맥주잔에 양주잔을 빠트려 마신다. | : 맥주잔에 맥주를 채우고, 양주잔(흔히 글라스라 부르는 작고 길다란 잔)에 [[위스키]] 등 알콜도수가 높은 양주를 채운후 그대로 맥주잔에 양주잔을 빠트려 마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