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책 정보 |책/만화이름 = 지리의 힘 |원어이름 = Prisoner of Geography |배경색 = |글자색 = |그림 = |그림설명 = |지은이 = 팀 마샬 |그린이 = |장르 = |나라 = {{나라|영국}} |언어 = |연작제목 = |발행일 = [[2015년]] |출판사 = |ISBN = |연재처 = |연재기간 = |권수 = |화수 = |시리즈 = |이전작품 = |다음작품 = Worth Dying for: The Power and Politics of Flags |팬픽원작 = |웹사이트 = |옮긴이 = 김미선 |번역발행일 = |번역출판사 = 사이 |번역ISBN = |번역연채처 = |번역연재기간 = |비고 = }} {{인용문|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지리의 힘'''》(Prisoner of Geography)는 팀 마샬이 지은 지리학 서적이다. == 내용 == 지리가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책이다. == 목차 == * 서문: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 1장: [[중국]],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 *: 한족의 탄생에서 군사대국을 꿈꾸기까지 *: 지리의 보호만큼은 확실하게 받는 나라 *: 중국은 왜, 티베트에 목숨 거는가 *: 중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략적 땅, 신장 *: 땅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으로! *: 남중국해, 뜨거운 분쟁의 현장 *: “미국이여, 대만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더 가깝다!” *: 수많은 영유권 분쟁, 결코 대양 강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2장: [[미국]], 지리적 축복과 전략적 영토 구입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다 *: 흔치 않은 지리적 위치를 확보한 나라 *: 신의 한 수, [[루이지애나]] 구입 *: [[멕시코]]와의 영토 분쟁, 역사는 미국의 손을 들어주었다 *: 그 어떤 위협도 없던 시대, 괌과 카리브 해까지 진출하다 *: 막강한 해군력을 내세운 미국의 패권시대 *: 유럽과 러시아는 과연 미국의 위협이 될 만한가? *: 중국, 중국,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태평양 지대 *: 에너지마저 자급자족하게 된 미국, 그들은 중동 국가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까 *: 미국이 쇠락할 거라는 예측의 유행 * 3장: [[서유럽]],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 *: 지리의 축복을 받은 서유럽 vs. 지리의 차별을 받은 남유럽 *: 그리스 위기, 유럽의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로 *: 동쪽에서 일어나는 균열과 긴장의 조짐 *: 프랑스는 독일을 두려워하고, 독일은 프랑스를 두려워한다 *: 유럽연합 안에서 감지되는 지리의 복수 *: 영국, 영광스러운 고립? *: 유럽은 과연 20세기 초로 회귀할까? * 4장: [[러시아]],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 *: 러시아를 지켜주는 건 지리였건만 *: 무궁무진한 영토 확장, 미국에 대적할 초강대국이 되다 *: 한쪽 발은 유럽에, 다른 한쪽 발은 아시아에 *: 부동항의 부재, 러시아의 지리적 아킬레스건 *: 친서방 국가, 친러시아 국가, 그리고 중립 국가 *: 서방에도 추파를 던지고, 모스크바의 당근도 받으려는 우크라이나 *: 크림 반도, 신이 러시아에게 선사한 지리적 패 *: 지리를 무기로 도박을 하는 러시아 *: 나토 vs. 러시아, 그리고 발트 해 국가들 *: 모스크바는 가까이 있고, 워싱턴은 멀리 있다 *: 가스와 석유, 지리를 이용한 경제 전쟁 *: 군사 협력까지 가능한 러시아와 중국의 밀월 관계 * 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 [[일본]], 최대 고민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군사적 동맹을 맺다 *: 연약한 것 같되 위험한 약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북한]] *: 손가락 하나로 가른 인위적인 38선 *: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 *: 섬나라 [[일본]], 과거에는 고립을, 이제는 군사적 개입을 선택하다 *: [[일본]]은 과연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될 것인가 *: [[일본]]의 최대 고민은 [[중국]], 이제 주변국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 * 6장: [[라틴 아메리카]], 내륙이 텅 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갇히다 *: 광활한 세계의 끝단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 *: 멕시코, 미국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의 나라 *: 니카라과 대운하, 거대 중국 자본이 이미 진입했다 *: 중국,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벌어진 틈을 공략하다 *: 브라질, 지리가 자국 내 운송도 막는다 *: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지리적 혜택을 받는 아르헨티나 * 7장: [[아프리카]], 유럽인이 만들어 놓은 지정학의 피해자가 되다 *: 지리가, 아프리카의 최대 장애물이다 *: 유럽인들이 제멋대로 그려 넣은 국경선 *: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판 세계대전의 현장 *: 나일 강의 수자원, 축복이자 분쟁의 씨앗 *: 석유, 그리고 보코 하람의 나라 *: 앙골라, 내부와 외부의 수탈로 점철되다 *: 중국의 아프리카 접근, 터를 잡은 이상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지리적 위치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 지리가 점지한 힘과 싸우기 * 8장: [[중동]], 인위적인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되다 *: 서구가 잉크로 그려서 만든 국경 *: 수니파, 시아파, 그리고 그 안의 또 다른 수많은 분파들 *: 영국이 난장판으로 합쳐 놓은 곳, 이라크 *: 요르단, 골치 아픈 곳을 싹둑 잘라내 만든 나라 *: 산맥 이름이 나라 이름이 된 곳, 레바논 *: 시리아, 소수파가 다수파를 지배하는 긴장감이 감도는 곳 *: [[IS]], 죽음의 게임을 펼치다 *: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 *: 산악지대, 핵무기, 그리고 석유의 나라 *: 역사의 교차로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터키]] *: 아랍의 봄 * 9장: [[인도]], 지리적으로 출발부터 유리했다 *: [[파키스탄]], 말썽 많은 아프간과의 국경을 물려받다 *: 인도 아대륙의 분열, 그리고 대살육전 *: 출발부터 인도보다 불리했던 파키스탄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격돌 *: [[아프가니스탄]], 적의 적이 되게끔 만들다 *: 파키스탄, 탈레반, 그리고 미국 *: 미국, 인도의 새로운 동맹국이 되다 * 10장: [[북극]], 21세기 경제 및 외교의 각축장이 되다 *: 기나긴 북극 탐험의 역사 *: 얼음이 녹으면서 바닷길도 열리고 *: 북극을 둘러싼 치열한 각축 *: 북극 전략 없는 미국, 북극의 최강자 러시아 *: 북극에서의 게임은 달라야 한다 * 맺음말: 새로운 지리적 현실을 함께 맞이하기 {{각주}} [[분류:지리서]]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영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인용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책 정보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