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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전에서는 [[휠 오브 포춘]]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나자는 제안을 했으나 카쿄인이 '승객이 안내렸는데 먼저 내리는 운전사가 어딨냐'고 하자 바로 수긍하고 자리를 지켰다. | [[ZZ]] 전에서는 [[휠 오브 포춘]]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나자는 제안을 했으나 카쿄인이 '승객이 안내렸는데 먼저 내리는 운전사가 어딨냐'고 하자 바로 수긍하고 자리를 지켰다. | ||
[[아라비아 팟초]] 전에서는 일행들 중 3번째로 [[ | [[아라비아 팟초]] 전에서는 일행들 중 3번째로 [[더선]]의 본체를 찾아내었고(첫번째는 카쿄인, 두번째는 죠타로) 앞서 더 선의 본체를 찾은 카쿄인과 죠타로마냥 신나게 웃어제꼈다. 다만 [[아헤가오]]에 가깝에 웃어제끼던 카쿄인과 작중 유일하게 박장대소한 죠타로의 포스에 밀려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 ||
[[저지먼트]] 전에서는 압둘의 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나 자신의 객기 때문에 압둘이 죽은 것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방황하다 저지먼트를 만나는데 이 때 3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저지먼트의 능력을 의심해 금은보화를 요구했는데 진짜로 금은보화를 가져다 주었고, 저지먼트의 능력을 믿게 되자 바로 죽은 동생 셰리와 친구 압둘을 되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되살아난 셰리와 압둘과 재회하나 알고보니 그것은 흙으로 만든 가짜에 심지어 폴나레프를 잡아먹으려 들었고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흙인형임에도 셰리와 압둘의 형상을 하고 있어 차마 제 손으로는 공격하지 못해 위기에 빠졌으나 직후 '''진짜 무함마드 압둘'''이 등장해 파괴해줌으로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돌아온 압둘이 저지먼트를 퇴치한 직후 저지먼트가 상당한 파워를 지니고 있으니 본체도 가까이 있을 것이라는 압둘의 추리에 따라 주변을 수색하다 바로 찾아낸 '''땅 속에서 스노클링으로 호흡하며 숨어있는''' 본체인 [[카메오]]의 스노클링에 모래, 성냥, 개미 등등 별의별 것들을 투입하는 장난을 치다 아예 거기에 압둘과 함께 소변을 퍼붓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 [[저지먼트]] 전에서는 압둘의 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나 자신의 객기 때문에 압둘이 죽은 것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방황하다 저지먼트를 만나는데 이 때 3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저지먼트의 능력을 의심해 금은보화를 요구했는데 진짜로 금은보화를 가져다 주었고, 저지먼트의 능력을 믿게 되자 바로 죽은 동생 셰리와 친구 압둘을 되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되살아난 셰리와 압둘과 재회하나 알고보니 그것은 흙으로 만든 가짜에 심지어 폴나레프를 잡아먹으려 들었고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흙인형임에도 셰리와 압둘의 형상을 하고 있어 차마 제 손으로는 공격하지 못해 위기에 빠졌으나 직후 '''진짜 무함마드 압둘'''이 등장해 파괴해줌으로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돌아온 압둘이 저지먼트를 퇴치한 직후 저지먼트가 상당한 파워를 지니고 있으니 본체도 가까이 있을 것이라는 압둘의 추리에 따라 주변을 수색하다 바로 찾아낸 '''땅 속에서 스노클링으로 호흡하며 숨어있는''' 본체인 [[카메오]]의 스노클링에 모래, 성냥, 개미 등등 별의별 것들을 투입하는 장난을 치다 아예 거기에 압둘과 함께 소변을 퍼붓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