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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발표 이전부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 [[츄 (이달의 소녀)|츄]] 사이에서 갈등이 있어왔고, 실제로 블록베리가 츄를 홀대한다는 논란이 팬들 사이에서 있어와 피드백을 요구하던 상황이었다. | 퇴출 발표 이전부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와 [[츄 (이달의 소녀)|츄]] 사이에서 갈등이 있어왔고, 실제로 블록베리가 츄를 홀대한다는 논란이 팬들 사이에서 있어와 피드백을 요구하던 상황이었다. | ||
그러던 [[2022년]] 초, 츄가 신청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었고, [[2022년]] [[11월 25일]]에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츄 (이달의 소녀)|츄]]의 [[이달의 소녀]] 제명 및 퇴출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해당 스태프한테 폭언을 했다는 증거도 없이 그냥 달랑 입장문만 나온 상황이었기에 팬들은 당황할 | 그러던 [[2022년]] 초, 츄가 신청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었고, [[2022년]] [[11월 25일]]에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츄 (이달의 소녀)|츄]]의 [[이달의 소녀]] 제명 및 퇴출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해당 스태프한테 폭언을 했다는 증거도 없이 그냥 달랑 입장문만 나온 상황이었기에 팬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당사자들 간에 나온 이야기도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츄 (이달의 소녀)|츄]]를 옹호하고 블록베리를 비판하는 반응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다. | ||
결국 퇴출 발표 이후 [[이달의 소녀]] 멤버들 중 [[비비 (이달의 소녀)|비비]], [[현진]]을 제외한 9명의 멤버들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그럼에도 블록베리에선 컴백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컴백 취소 및 무기한 연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법원이 가처분 결정 이후, [[비비 (이달의 소녀)|비비]]와 [[현진]] 역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가처분이 인용된 멤버들 중 [[희진]], [[김립]], [[진솔 (이달의 소녀)|진솔]], [[최리 (이달의 소녀)|최리]]가 [[정병기]]가 세운 연예 기획사인 [[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이 보도되었다. | 결국 퇴출 발표 이후 [[이달의 소녀]] 멤버들 중 [[비비 (이달의 소녀)|비비]], [[현진]]을 제외한 9명의 멤버들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그럼에도 블록베리에선 컴백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컴백 취소 및 무기한 연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법원이 가처분 결정 이후, [[비비 (이달의 소녀)|비비]]와 [[현진]] 역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가처분이 인용된 멤버들 중 [[희진]], [[김립]], [[진솔 (이달의 소녀)|진솔]], [[최리 (이달의 소녀)|최리]]가 [[정병기]]가 세운 연예 기획사인 [[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이 보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