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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스는 세상의 첫 지배자였다.9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교합해 여러 자식들을 낳았다. 그러나 우라노스는 자기 자식들을 싫어해서 태어나는 족족 가이아의 깊숙한 곳, [[타르타로스|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고통에 신음하던 가이아는 강철(아다마스)로 낫을 만들어 자식들에게 가져갔다. 그리고 그 낫으로 아버지에게 복수할 자가 있는지 물었다. 아버지를 싫어했던 막내 [[크로노스]] 만이 나섰다. 그 후 우라노스가 가이아와 동침하고자 찾아오자, 매복해 있던 크로노스가 나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랐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의 피를 받아 자식들을 낳았다.10 | 우라노스는 세상의 첫 지배자였다.9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교합해 여러 자식들을 낳았다. 그러나 우라노스는 자기 자식들을 싫어해서 태어나는 족족 가이아의 깊숙한 곳, [[타르타로스|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고통에 신음하던 가이아는 강철(아다마스)로 낫을 만들어 자식들에게 가져갔다. 그리고 그 낫으로 아버지에게 복수할 자가 있는지 물었다. 아버지를 싫어했던 막내 [[크로노스]] 만이 나섰다. 그 후 우라노스가 가이아와 동침하고자 찾아오자, 매복해 있던 크로노스가 나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랐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의 피를 받아 자식들을 낳았다.10 | ||
이후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함께, 크로노스와 [[제우스|제우스]]에게 [[레아|레아]]나 [[메티스|메티스]]가 낳을 자식이 아버지를 몰아낼 것이라 예언했다.11 | 이후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함께, 크로노스와 [[제우스|제우스]]에게 [[레아|레아]]나 [[메티스|메티스]]가 낳을 자식이 아버지를 몰아낼 것이라 예언했다.11 | ||
[[분류:위키독 포크 | [[분류:위키독 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