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95번째 줄: | 95번째 줄: | ||
*한반도여 : 한반도 모양으로 생긴 바위이다. 여는 [[암초]]를 뜻하는 말로 이 바위는 밀물 때는 보이지 않다가 썰물때만 노출되는 간출암이다. 천진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 여기서 더 들어가면 톨칸이라는 곳이 나오고 바로 막다른 길이므로 인근 주차장에서 알아서 유턴해서 나와야 한다. 여담으로 이 돌칸이라는 곳에서 우도의 화산체 내부 구조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 *한반도여 : 한반도 모양으로 생긴 바위이다. 여는 [[암초]]를 뜻하는 말로 이 바위는 밀물 때는 보이지 않다가 썰물때만 노출되는 간출암이다. 천진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 여기서 더 들어가면 톨칸이라는 곳이 나오고 바로 막다른 길이므로 인근 주차장에서 알아서 유턴해서 나와야 한다. 여담으로 이 돌칸이라는 곳에서 우도의 화산체 내부 구조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 ||
*우도잠수함 : 2척의 잠수함이 영업중이다. 총 80분 가량이 소요되며, 우도 앞바다의 해저경관을 볼 수 있다. | *우도잠수함 : 2척의 잠수함이 영업중이다. 총 80분 가량이 소요되며, 우도 앞바다의 해저경관을 볼 수 있다. | ||
*우도유람선 : [[성산항]]에서 탑승하는 유람선으로 공식명칭은 성산포유람선이다. 우도와 성산일출봉 부근을 항해하며 대략 1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 *우도유람선 : [[성산항]]에서 탑승하는 유람선으로 공식명칭은 성산포유람선이다. 우도와 성산일출봉 부근을 항해하며 대략 1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 ||
*하고수동해변 : 우도 동편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규모는 홍조단괴해빈과 비슷한 규모이다. 우도 동편의 만입부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동풍이 불 때를 제외하면 파도가 상당히 잔잔한 편에 속하는 곳이다. | *하고수동해변 : 우도 동편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규모는 홍조단괴해빈과 비슷한 규모이다. 우도 동편의 만입부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동풍이 불 때를 제외하면 파도가 상당히 잔잔한 편에 속하는 곳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