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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퍼니큘러는 사고직후 폐쇄되어 [[2014년]] 철거되었으며, 현재는 역과 열차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속도가 더 빨라진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 해당 퍼니큘러는 사고직후 폐쇄되어 [[2014년]] 철거되었으며, 현재는 역과 열차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속도가 더 빨라진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 ||
사고 이후, 열차 관련 업체의 관계자 16명이 [[2002년]] 과실치사 혐의로 | 사고 이후, 열차 관련 업체의 관계자 16명이 [[2002년]] 과실치사 혐의로 유족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법정에 서게 되었으나, [[2004년]], 결국 무죄 선고를 받고 석방되었다. [[오스트리아]]와 알프스 측은 이런 대참사의 재발을 막고자 차량 내 비상벨과 수동 개폐 장치, 창문 파괴용 비상 망치를 모든 [[강삭철도]]의 열차 내에 도입했으며, 터널 내에서도 핸드폰이 수신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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