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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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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렇게뿐이모혓소. |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렇게뿐이모혓소. | ||
(다른事情<ref>사정</ref> | (다른事情<ref>사정</ref>은업는 것이차라리나앗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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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2호=== | ===시제 2호=== | ||
{{인용문2|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의...... | {{인용문2|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니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 것이냐}} | ||
===시제 3호=== | ===시제 3호=== | ||
{{인용문2|싸흠하는사람은즉싸흠하지아니하던사람이고또싸흠하는사람은싸흠하지아니하는사람이엇기도하니까싸흠하는사람이싸흠하는구경을하고싶거든싸흠하지아니하던 | {{인용문2|싸흠하는사람은즉싸흠하지아니하던사람이고또싸흠하는사람은싸흠하지아니하는사람이엇기도하니까싸흠하는사람이싸흠하는구경을하고싶거든싸흠하지아니하던 아니하던사람이싸흠하는 것을구경하든지싸흠하지아니하는사람이싸흠하는구경을하든지싸흠하지아니하던사람이나싸움하지아니하는사람이싸흠하지아니하는 것을 구경하든지하였으면그만이다}} | ||
===시제 4호=== | ===시제 4호=== | ||
87번째 줄: | 87번째 줄: | ||
</gallery> | </gallery> | ||
臟腑라는 것은浸水된畜舍와區別될수있을는가. | |||
}} | }} | ||
===시제 6호=== | ===시제 6호=== | ||
94번째 줄: | 94번째 줄: | ||
※ 鸚鵡는哺乳類에屬하느니라. | ※ 鸚鵡는哺乳類에屬하느니라. | ||
내가二匹을아아는 것은내가二匹을아알지못하는 것이니라. 勿論나는希望할것이니라. | |||
鸚鵡 二匹 | 鸚鵡 二匹 | ||
109번째 줄: | 109번째 줄: | ||
『저기가저기지』『나』『나의-아-너와나』 | 『저기가저기지』『나』『나의-아-너와나』 | ||
『나』 | 『나』 | ||
sCANDAL이라는 것은무엇이냐.『너』『너구나』 | |||
『너지』『너다』『아니다너로구나』 | 『너지』『너다』『아니다너로구나』 | ||
140번째 줄: | 140번째 줄: | ||
|} | |} | ||
{{인용문2|野外의眞實을選擇함. 爲先麻醉된上肢의尖端을鏡面에附着식힘. 平面鏡의水銀을剝落함. 平面鏡을 後退시킴. ( | {{인용문2|野外의眞實을選擇함. 爲先麻醉된上肢의尖端을鏡面에附着식힘. 平面鏡의水銀을剝落함. 平面鏡을 後退시킴. (이때映像된上脂는반드시硝子를無事通過하겠다는 것으로假設함) 上脂의終端까지. 다음水銀途沫. (在來面에)이瞬間公轉과自轉으로부터그眞空을降車식힘. 완전히二個의上脂를접수하기까지. 翌日. 硝子를前進식힘. 連하여水銀柱를在來面에途沫함(上脂의處分)(혹은滅形)其他. 水銀途沫面의變更과前進後退의重複等. | ||
ETC 以下未詳}} | ETC 以下未詳}} | ||
161번째 줄: | 161번째 줄: | ||
}} | }} | ||
===시제 13호=== | ===시제 13호=== | ||
{{인용문2|내팔이면도칼을든채로끊어져떨어젓다. | {{인용문2|내팔이면도칼을든채로끊어져떨어젓다. 자세히보면무엇에몹시威脅당하는 것처럼샛팔앗타. 이렇게하여일허버린내두개팔을나는燭臺세음으로내방안에裝飾하여노앗다. 팔은죽어서도오히려나에게怯을내이는 것만갓다. 나는이런얇다란禮儀를花草盆보다도사량스레녁인다.}} | ||
===시제 14호=== | ===시제 14호=== | ||
{{인용문2|古城앞에풀밭이있고풀밭위에나는帽子를벗어노앗다. | {{인용문2|古城앞에풀밭이있고풀밭위에나는帽子를벗어노앗다. | ||
城위에서나는내記憶에꽤묵어운돌을매어달아서는내힘과距離껏팔매질첫다. 捕物線을역행하는歷史의슬픈울음소리. | 城위에서나는내記憶에꽤묵어운돌을매어달아서는내힘과距離껏팔매질첫다. 捕物線을역행하는歷史의슬픈울음소리. 문득城밑내帽子겻헤한사람의乞人이장승과가티서잇는 것을나려다보앗다. 乞人은성밋헤서오히려내위에잇다. 或은綜合된歷史의亡靈인가. 空中을향하야노힌내帽子의깁히는切迫한하늘을부른다. 별안간乞人은율률한風彩를허리굽혀한개의돌을내帽子속에치뜨러넛는다. 나는벌써氣絶하얏다. 심장이頭蓋骨속으로옴겨가는地圖가보인다. 싸늘한손이내니마에닷는다. 내니마에는싸늘한손자옥이烙印되어언제까지지어지지안앗다.}} | ||
===시제 15호=== | ===시제 1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