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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적용구간에서 사용하며 완전한 차상연산을 운용한다. 운행 시작시 첫 신호를 수신하기 전까지 "책임모드"로 이동하며 최대 45km/h로 제한된다. 경계 발리스를 밟으면 STM모드로 전환한다. | *: ATP 적용구간에서 사용하며 완전한 차상연산을 운용한다. 운행 시작시 첫 신호를 수신하기 전까지 "책임모드"로 이동하며 최대 45km/h로 제한된다. 경계 발리스를 밟으면 STM모드로 전환한다. | ||
이외에 대기모드(차량 기동 후 입력대기 상태), 입환모드(25km/h 제한), 특수운전(허가된 정지신호 통과), 트립([[신호모진]]) 등이 있다. 트립이 발생하여 비상정차한 경우 확인취급 후 관제사 지시 하에 책임모드로 이동하거나 퇴행을 할 수 있도록 15km/h 제한을 두는 "트립 후 모드"가 있다. | |||
속도제한은 차량제한, 모드제한, 신호제한 중 가장 낮은 것을 적용한다. 만일 눈이나 비가 내리거나 화물열차를 견인하는 경우에는 여객열차에 해당하는 제동곡선으로는 정상적인 위치에 멈출 수 없으므로, 열차장을 더 길게 입력하거나 무게 조건을 부과하여 추가적으로 여유거리를 늘리거나 제동곡선을 더 완만하게(정차거리를 길게) 설정할 수 있다. | 속도제한은 차량제한, 모드제한, 신호제한 중 가장 낮은 것을 적용한다. 만일 눈이나 비가 내리거나 화물열차를 견인하는 경우에는 여객열차에 해당하는 제동곡선으로는 정상적인 위치에 멈출 수 없으므로, 열차장을 더 길게 입력하거나 무게 조건을 부과하여 추가적으로 여유거리를 늘리거나 제동곡선을 더 완만하게(정차거리를 길게) 설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