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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惡性- ''')혹은 '''악플'''('''惡''' + Re'''pl'''y)은 타인을 비방,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는 [[댓글]]을 의미한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을 "악플러"라고 일컫기도 한다. | '''악성 댓글''' ('''惡性- ''')혹은 '''악플''' ('''惡''' + Re'''pl'''y)은 타인을 비방,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는 [[댓글]]을 의미한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을 "악플러"라고 일컫기도 한다. | ||
== 대응 == | == 대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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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가 악플 단다고 똑같이 대응해서는 안된다. 쌍방 고소를 당할 수 있고, 일부 악질들은 일부러 악플을 유도 한 뒤 캡쳐해서 기획 고소를 날린다. 뭔 글을 달아대던 똑같은 방식으로 응대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 악플러가 악플 단다고 똑같이 대응해서는 안된다. 쌍방 고소를 당할 수 있고, 일부 악질들은 일부러 악플을 유도 한 뒤 캡쳐해서 기획 고소를 날린다. 뭔 글을 달아대던 똑같은 방식으로 응대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다. | ||
법적으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된다 | 법적으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된다. | ||
가해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말 중 '이것이 자신의 인생의 낙입니다'라는 변명이 있다. 실제로 이런 악플을 들어버린 순간 피해자는 선처하기 싫다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 가해자들이 궁지에 몰릴 때 하는 말 중 '이것이 자신의 인생의 낙입니다'라는 변명이 있다. 실제로 이런 악플을 들어버린 순간 피해자는 선처하기 싫다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 ||
저명한 인사일수록 악플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 저명한 인사일수록 악플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 ||
{{각주}} | {{각주}} | ||
[[분류:인터넷 문화]] | [[분류:인터넷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