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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 ||
아지랑이 데이즈({{ | 아지랑이 데이즈({{llang|ja|カゲロウデイズ|카게로우 데이즈}})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의 아지랑이 프로젝트 중 3화에 해당하는 노래이다. [[아마미야 히비야]]와 [[아사히나 히요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리지널 곡은 [[2011년]] [[9월 30일]]에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 되었다. | ||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루프물]] 설정이 처음으로 나왔다. |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루프물]] 설정이 처음으로 나왔다. | ||
[[2012년]] [[1월 16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하였으며, [[2012년]] [[8월 15일]]에 200만을, [[2013년]] [[5월 31일]]에 300만을, [[2014년]] [[5월 13일]]에 400만을, [[2016년]] [[1월 7일]]에 500만을 달성했다. | [[2012년]] [[1월 16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하였으며, [[2012년]] [[8월 15일]]에 200만을, [[2013년]] [[5월 31일]]에 300만을, [[2014년]] [[5월 13일]]에 400만을, [[2016년]] [[1월 7일]]에 500만을 달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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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sm15751190}} | {{니코|sm15751190}} | ||
===메카쿠시티 액터즈 수록 MV=== | ===메카쿠시티 액터즈 수록 MV=== | ||
{{ | {{Tv팟|vae851A1fRfSNfAfr1RfI8e|500px|300px}} | ||
===왕냥푸의 자기해석 PV=== | ===왕냥푸의 자기해석 PV=== | ||
{{니코|sm16450214}} | {{니코|sm16450214}} | ||
[[왕냥푸]]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것인데, 이 PV가 진의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 왕냥푸는 [[시즈]]와 함께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PV 제작자 중 하나가 된다. 히요리(소녀)의 머리스타일이 다른 것과 아지랑이에 대한 해석 등 원본과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 | [[왕냥푸]]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것인데, 이 PV가 진의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 왕냥푸는 [[시즈]]와 함께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PV 제작자 중 하나가 된다. 히요리(소녀)의 머리스타일이 다른 것과 아지랑이에 대한 해석 등 원본과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 | ||
==가사== | ==가사== | ||
| 46번째 줄: | 46번째 줄: | ||
|할 일도 없으니 너와 수다를 떨고 있었어 | |할 일도 없으니 너와 수다를 떨고 있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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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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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まぁ夏は嫌いかな」猫を撫でながら | |「でもまぁ夏は嫌いかな」猫を撫でながら | ||
| 56번째 줄: | 56번째 줄: | ||
|너는 넉살좋게 투덜거렸어 | |너는 넉살좋게 투덜거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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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逃げ出した猫の後を追いかけて | |あぁ、逃げ出した猫の後を追いかけて | ||
| 66번째 줄: | 66번째 줄: | ||
|뛰어들어 버린 곳은 붉은 등이 켜진 신호등 | |뛰어들어 버린 곳은 붉은 등이 켜진 신호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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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ッと通ったトラックが君を轢きずって鳴き叫ぶ | |バッと通ったトラックが君を轢きずって鳴き叫ぶ | ||
| 84번째 줄: | 84번째 줄: | ||
|여름의 물색과 휘젓는 듯한 매미 소리에 모든 것이 깜깜해졌어 | |여름의 물색과 휘젓는 듯한 매미 소리에 모든 것이 깜깜해졌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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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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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覚ました時計の針が鳴り響くベッドで | |目を覚ました時計の針が鳴り響くベッドで | ||
| 118번째 줄: | 118번째 줄: | ||
|주변 사람들 모두 위를 쳐다보며 입을 벌리고 있었어 | |주변 사람들 모두 위를 쳐다보며 입을 벌리고 있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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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下してきた鉄柱が君を貫いて突き刺さる | |落下してきた鉄柱が君を貫いて突き刺さる | ||
| 136번째 줄: | 136번째 줄: | ||
|깜깜해지는 시야에서 너의 옆 얼굴은 웃고 있는 것 같았어 | |깜깜해지는 시야에서 너의 옆 얼굴은 웃고 있는 것 같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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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世界が眩んでも陽炎が嗤って奪い去る。 | |何度世界が眩んでも陽炎が嗤って奪い去る。 | ||
| 154번째 줄: | 154번째 줄: | ||
|반복되어 가던 여름 날의 저편 | |반복되어 가던 여름 날의 저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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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ッと押しのけ飛び込んだ、瞬間トラックにぶち当たる | |バッと押しのけ飛び込んだ、瞬間トラックにぶち当たる | ||
| 176번째 줄: | 176번째 줄: | ||
|그런 무언가가 여기서 끝났어. | |그런 무언가가 여기서 끝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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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覚ました８月１４日のベッドの上 | |目を覚ました８月１４日のベッドの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