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5번째 줄: | 45번째 줄: | ||
== 외교 정책 == | == 외교 정책 == | ||
중국은 관례상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방문하고 아울러 북한의 [[김정은]] 주석 또한 중국을 먼저 방문했어야 하는데, 문제는 북한의 상황이 현재 개막장 수준이라 시궁창이고 더구나 | 중국은 관례상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방문하고 아울러 북한의 [[김정은]] 주석 또한 중국을 먼저 방문했어야 하는데, 문제는 북한의 상황이 현재 개막장 수준이라 시궁창이고 더구나 북핵의 문제 때문에 중국조차 북한을 혐오하는 성향이 생겼다.<ref>이는 후진타오도 마찬가지로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ref> 따라서 시진핑은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을 먼저 만났다. | ||
물론 이는 중국이 한국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 최대의 거대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결코 무시 못 한다.''' 박근혜도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경제 발전을 꾀하려는 의도로 중국과 FTA 체결을 앞장서서 했다.<ref>비록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초선진국이자 초강대국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만]]과의 독립 문제와 [[티베트]]와 [[댜오위다오]] 영토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은 내부적인 요소를 먼저 해결하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해결된다면 외부적인 요소에도 문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ref> | 물론 이는 중국이 한국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 최대의 거대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결코 무시 못 한다.''' 박근혜도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경제 발전을 꾀하려는 의도로 중국과 FTA 체결을 앞장서서 했다.<ref>비록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초선진국이자 초강대국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만]]과의 독립 문제와 [[티베트]]와 [[댜오위다오]] 영토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은 내부적인 요소를 먼저 해결하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해결된다면 외부적인 요소에도 문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