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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서, '버릴 것이 없다'는 그 오리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자리는 방 포함해서 꽤 있는 편인데, 주말 되면 아마 꽉 들어차있을 겁니다. 전 오리불고기하고 옻오리만 먹어봤는데, 메뉴는 많습니다. 밑반찬도 충분히 다채로운 것 같아요.{{ㅊ|비교에 약한 뇌라 아닐 수도 있겠지만}} 무슨 혀의 미뢰마다 알알이 황홀경이 느껴지고, 그런 건 아닙니다만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불고기에 부추 쫘악, 살이 더 찌고 싶은 분들은 그 불판에다 밥 볶아 드시면 좋습니다. 맛있습니다.--'''[[사용자:삼센티오등분|SamcmO]]'''<sup> [[사용자토론:삼센티오등분|토론]]·[[특수기능:Statistics|1,702명 중의 하나]]</sup> | 장흥에서, '버릴 것이 없다'는 그 오리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자리는 방 포함해서 꽤 있는 편인데, 주말 되면 아마 꽉 들어차있을 겁니다. 전 오리불고기하고 옻오리만 먹어봤는데, 메뉴는 많습니다. 밑반찬도 충분히 다채로운 것 같아요.{{ㅊ|비교에 약한 뇌라 아닐 수도 있겠지만}} 무슨 혀의 미뢰마다 알알이 황홀경이 느껴지고, 그런 건 아닙니다만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불고기에 부추 쫘악, 살이 더 찌고 싶은 분들은 그 불판에다 밥 볶아 드시면 좋습니다. 맛있습니다.--'''[[사용자:삼센티오등분|SamcmO]]'''<sup> [[사용자토론:삼센티오등분|토론]]·[[특수기능:Statistics|1,702명 중의 하나]]</sup> {{날짜/출력|2015-5-27}} (수) 21:12:18 (KST) | ||
== 순천, 광양, 여수 == | == 순천, 광양, 여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