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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영국은 스리랑카에 차 플랜테이션을 짓고 여기서 일할 [[타밀]]족을 대거 이주시켰다. 이로 인해 싱할라족과 타밀족의 대립은 심해져 갔다. | 이 와중에 영국은 스리랑카에 차 플랜테이션을 짓고 여기서 일할 [[타밀]]족을 대거 이주시켰다. 이로 인해 싱할라족과 타밀족의 대립은 심해져 갔다. | ||
그 후 | 그 후 1948년 영국에게서 독립하고 경제성장도 상당히 이루나 결국 민족대립으로 인해 스라랑카를 퇴보시킨 [[스리랑카 내전]]이 벌어진다. 여기에 [[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로 인해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결국 내전이 싱할라족 정부의 승리로 끝나고 피해복구도 마치면서 점차 경제성장을 다시 이룰 바탕을 마련하였다. | ||
==지리== | ==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