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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과의 중복운행 때문인지 고색에서 오이도까지는 운행량이 부실한 상태로, 이 구간은 왕십리-인천 간 편성으로 버텨야 하는 신세가 됐다. 급행열차가 파편화된 것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 4호선과의 중복운행 때문인지 고색에서 오이도까지는 운행량이 부실한 상태로, 이 구간은 왕십리-인천 간 편성으로 버텨야 하는 신세가 됐다. 급행열차가 파편화된 것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 ||
== 명칭 논란 == | |||
[[신분당선]]과 이름이 비슷해 혼동의 우려가 있고 '''분당''', '''수'''원, '''인'''천 순으로 경유하기 때문에 '''분당·수인선'''이라는 이름이 더 낫다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외국인에게는 숫자 등으로 단순화한 노선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노선과 같이 한국어 이름으로 된 노선에도 일본처럼 [[역번호]]와 연동되는 숫자, 영문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별칭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ref>[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26100006&ctcd=C05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헷갈려! 누더기 된 전철 노선명] - [[주간조선]] </ref> | |||
== 역 목록 == | == 역 목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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