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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둔 - 일하는 것을 싫어하며 재야에 은둔하길 희망한다. 때문에 등용하기 힘든 편. 처음부터 은둔 타입인 경우는 [[예형]]이 있고, [[서서]]는 [[삼고초려]] 이벤트 후 은둔으로 타입이 바뀐다. 그 외, 망국의 군주가 죽지 않고 석방된다면 랜덤한 확률로 은둔이 된다. | * 은둔 - 일하는 것을 싫어하며 재야에 은둔하길 희망한다. 때문에 등용하기 힘든 편. 처음부터 은둔 타입인 경우는 [[예형]]이 있고, [[서서]]는 [[삼고초려]] 이벤트 후 은둔으로 타입이 바뀐다. 그 외, 망국의 군주가 죽지 않고 석방된다면 랜덤한 확률로 은둔이 된다. | ||
그리고 이러한 성격상의 분류와 별개로, 자신이 멸망시킨 나라의 장수는 석방시킨 후에 ''' | 그리고 이러한 성격상의 분류와 별개로, 자신이 멸망시킨 나라의 장수는 석방시킨 후에 '''왠만해서는 항복하지 않는다!''' 기껏 강국을 멸망시키고 탐나는 인재들을 영입하려 항복 권고를 할 때 거부하면 그야말로 눈물이.. 그래도 1년간 포로로 데리고 있을 수 있지만 1년 동안 등용시키지 못하면 석방과 참수 중 양자택일해야 한다. | ||
한편, 세력이 커지면 부하장수들 사이에서 파벌이 형성되어 당파싸움을 벌인다.(...) 파벌이 형성되는 걸 확인도 안하고 확장에만 치우치다간 한쪽 파벌이 통째로 집단사직하는 개막장을 구경할 수 있다. | 한편, 세력이 커지면 부하장수들 사이에서 파벌이 형성되어 당파싸움을 벌인다.(...) 파벌이 형성되는 걸 확인도 안하고 확장에만 치우치다간 한쪽 파벌이 통째로 집단사직하는 개막장을 구경할 수 있다. 왠만해선 이 지경까진 안 가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조정을 원한다면 기력 5를 소모하는 회견 커맨드로 열심히 부하들 목소리를 경청해주자. | ||
=== 전투 === | === 전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