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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측 공성전 : 수비군 정무청(도시의 관청) 파괴 | * 공격측 공성전 : 수비군 정무청(도시의 관청) 파괴 | ||
특이하게도 공성전은 오직 성문 돌파로만 이루어지며, 3편이나 4편에서 보여준 성벽을 넘는 기능은 없다.<del>그래도 7편의 공성전보다 100배는 더 낫다.</del> 공성무기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병력에 의한 성문파괴만이 가능하다. 수비측은 평시에 도시 인근에 돈을 들여 함정을 설치할 수 있지만 적의 예상 | 특이하게도 공성전은 오직 성문 돌파로만 이루어지며, 3편이나 4편에서 보여준 성벽을 넘는 기능은 없다.<del>그래도 7편의 공성전보다 100배는 더 낫다.</del> 공성무기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병력에 의한 성문파괴만이 가능하다. 수비측은 평시에 도시 인근에 돈을 들여 함정을 설치할 수 있지만 적의 예상 공갹루트를 잘 파악해야 하며, 함정을 건드린 적 부대측에 지략이 높은 참군이 있다면 해제당한다. | ||
군량의 요소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지는데, 공격측의 경우 지참군량이라는 게 있으며 공격측 본진 = 군량고이다. 만약 수비측이 군량고를 점령할 경우 공격측의 군량은 모조리 사라지며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문에 공격측은 1개 부대를 늘 군량고 방어용으로 빼내야 하는 불리함이 있다. 수비측의 경우 따로 군량고가 없어 수비적 이점이 있지만 대신, 수비측 도시가 자국의 수도와 가도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처음부터 군량이 0'''인 상태로 시작하며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건 똑같다. | 군량의 요소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지는데, 공격측의 경우 지참군량이라는 게 있으며 공격측 본진 = 군량고이다. 만약 수비측이 군량고를 점령할 경우 공격측의 군량은 모조리 사라지며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문에 공격측은 1개 부대를 늘 군량고 방어용으로 빼내야 하는 불리함이 있다. 수비측의 경우 따로 군량고가 없어 수비적 이점이 있지만 대신, 수비측 도시가 자국의 수도와 가도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처음부터 군량이 0'''인 상태로 시작하며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건 똑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