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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표현은 사람의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노령이 되어서도 오랜 습관을 고치는 경우가 있다. | 그러나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표현은 사람의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노령이 되어서도 오랜 습관을 고치는 경우가 있다. | ||
일각에서는 특히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 중범죄자에 대해 [[사형]]과 [[엄벌주의]]를 주장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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