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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봉은 전형적인 수성화산{{ㅈ|해저에서 분출한 화산을 의미}}으로 시작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분화를 계속하여 수중분화 이후 육상분화로 전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멀리서 보면 단일 화산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2개의 분화구와 4개의 분석구를 가진 복합형의 화구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비양도의 생성이 한 차례에 걸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고 추정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비양도에 대한 1992년의 학술조사에서는 이미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1002년과 1007년의 분화의 위치가 비양도가 아닐 가능성도 제기되었었다.{{ㅈ|제 38회 전국 과학 전람회 "비양도와 금오름의 火山噴出物에 대한 比較調査硏究 | 비양봉은 전형적인 수성화산{{ㅈ|해저에서 분출한 화산을 의미}}으로 시작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분화를 계속하여 수중분화 이후 육상분화로 전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멀리서 보면 단일 화산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2개의 분화구와 4개의 분석구를 가진 복합형의 화구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비양도의 생성이 한 차례에 걸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고 추정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비양도에 대한 1992년의 학술조사에서는 이미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1002년과 1007년의 분화의 위치가 비양도가 아닐 가능성도 제기되었었다.{{ㅈ|제 38회 전국 과학 전람회 "비양도와 금오름의 火山噴出物에 대한 比較調査硏究}} | ||
*A분화구 | *A분화구 | ||
*B분석구 | *B분석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