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1번째 줄: | 21번째 줄: | ||
=== 검사 이후 === | === 검사 이후 === | ||
이러한 신체검사가 모두 끝나면 본인의 급수를 현장에서 알려준다. 즉, 다른사람의 눈초리를 받으며 급수가 결정되는데 1~3급의 경우 '''그럼 그렇지'''라는 분위기를 4급의 경우 '''존시나 부럽다'''는 분위기를 띈다.<ref>단, 무엇으로 4급인지는 개개인들에게 주어지는 판정검사결과지로만 알게 되며, 모니터 화면에는 1급인지 7급인지 알려주기만 한다. 즉, 남이 내가 무슨 병명으로 그 급수를 받았는지는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봐야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ref> 단, 5급~7급은 '''저런게 있냐?'''는 눈치를 받게 되는데, 그나마도 7급의 경우 대부분 검사자들이 알게 모르게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고 있다. | 이러한 신체검사가 모두 끝나면 본인의 급수를 현장에서 알려준다. 즉, 다른사람의 눈초리를 받으며 급수가 결정되는데 1~3급의 경우 '''그럼 그렇지'''라는 분위기를 4급의 경우 '''존시나 부럽다'''는 분위기를 띈다.<ref>단, 무엇으로 4급인지는 개개인들에게 주어지는 판정검사결과지로만 알게 되며, 모니터 화면에는 1급인지 7급인지 알려주기만 한다. 즉, 남이 내가 무슨 병명으로 그 급수를 받았는지는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봐야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ref> 단, 5급~7급은 '''저런게 있냐?'''는 눈치를 받게 되는데, 그나마도 7급의 경우 대부분 검사자들이 알게 모르게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고 있다. | ||
나라사랑카드( | 나라사랑카드(신한카드)로 교통비 명목으로 금액이 입금되어 귀가를 돕는다. 단, 검사소가 멀리 있는 사람의 경우 사는 동네와 검사소의 거리당 금액을 계산하여 지불한다. 그러므로, 검사가 끝나고 사비로 집에 귀가하더라도 나라사랑카드에 금액이 잘 들어왔는지 파악하자. | ||
=== 판정 === | === 판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