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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때 고구려에 왕위 계승 싸움이 일어나면서 국가가 혼란기에 접어들었는데, 이를 틈타 551년 백제 신라 연합군은 한강 유역을 침공하여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신라]]는 백제의 뒤통수를 치고 한강 유역 전체를 장악하는데, 553년까지 백제와 신라는 분쟁을 겪다가 결국 성왕이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면서 한강은 신라 휘하에 들어오게 된다. | 마침 이때 고구려에 왕위 계승 싸움이 일어나면서 국가가 혼란기에 접어들었는데, 이를 틈타 551년 백제 신라 연합군은 한강 유역을 침공하여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신라]]는 백제의 뒤통수를 치고 한강 유역 전체를 장악하는데, 553년까지 백제와 신라는 분쟁을 겪다가 결국 성왕이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면서 한강은 신라 휘하에 들어오게 된다. | ||
7세기 [[백제 | 7세기 [[무왕 (백제)|무왕]] 대에 다시 중흥하는 모습을 보이나 다음 대인 [[의자왕]]이 [[당나라]]와의 외교를 끊어 버린 탓에 결국 [[나당연합군]]에 의해 660년 멸망하게 된다. | ||
===멸망과 부흥운동=== | ===멸망과 부흥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