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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95번째 줄: | 95번째 줄: | ||
거의 모든 다항식들이 죽어갈 무렵, 미분귀신 앞에 적분귀신이 나타났다. | 거의 모든 다항식들이 죽어갈 무렵, 미분귀신 앞에 적분귀신이 나타났다. | ||
* 적분귀신 "문제를 내어 이기는 쪽이 사라지도록 하자" | * 적분귀신 "문제를 내어 이기는 쪽이 사라지도록 하자" | ||
* 미분귀신 "좋다(흐흐.. 내겐 편미분이라는 무기가..)" | * 미분귀신 "좋다(흐흐.. 내겐 편미분이라는 무기가..)" | ||
103번째 줄: | 104번째 줄: | ||
:n->∽ | :n->∽ | ||
:아무리 편미분을 해 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변수들.. | :아무리 편미분을 해 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변수들.. | ||
* 미분귀신 "포기다.. 너의 솜씨를 보여다오..-_-;;" | * 미분귀신 "포기다.. 너의 솜씨를 보여다오..-_-;;" | ||
* 적분귀신 "가소로운 것.. 에잇!" | * 적분귀신 "가소로운 것.. 에잇!" | ||
눈앞의 무한다변수다항식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 눈앞의 무한다변수다항식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 ||
* 미분귀신 "어.. 어떻게?-_-;;;" | * 미분귀신 "어.. 어떻게?-_-;;;" | ||
* 적분귀신 "......." | * 적분귀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