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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책 정보 | ||
|책/만화이름 = 무직전생<br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 |책/만화이름 = 무직전생<br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 ||
|원어이름 = 無職転生<br />〜異世界行ったら本気だす〜 | |원어이름 = 無職転生<br />〜異世界行ったら本気だ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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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실 문을 열자 보라색의 마석 이빨을 가진 쥐가 있었고 그 쥐가 노데우스를 피해 부엌에 가서 남은 음식을 먹었는데 하필 그걸 배가 고팠던 록시가 부엌으로 내려와서 먹었다가 2주 뒤에 록시가 마석병에 걸리게 되는데 노데우스는 해당 병은 신급 해독마술로만 치료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어 미리스 신성국까지 잠입해 서적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전이마법진이 파괴가 되어있고 같이 갔던 크리프도 사망했으며 미리스 신성국 내에서 수배상태가 된다. 노데우스는 어찌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록시는 신체의 반이 결정화되어 사망해있음. | :* 1. 지하실 문을 열자 보라색의 마석 이빨을 가진 쥐가 있었고 그 쥐가 노데우스를 피해 부엌에 가서 남은 음식을 먹었는데 하필 그걸 배가 고팠던 록시가 부엌으로 내려와서 먹었다가 2주 뒤에 록시가 마석병에 걸리게 되는데 노데우스는 해당 병은 신급 해독마술로만 치료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어 미리스 신성국까지 잠입해 서적을 발견했지만 문제는 전이마법진이 파괴가 되어있고 같이 갔던 크리프도 사망했으며 미리스 신성국 내에서 수배상태가 된다. 노데우스는 어찌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록시는 신체의 반이 결정화되어 사망해있음. | ||
:* 2. 집에 도착하기 전 에리스와 길레느를 만났는데 에리스에게 아내가 이미 둘 있고 네 상대가 될 수 없다 하자 놀란 얼굴로 가 버렸고 길레느는 모멸의 시선을 보냈다. 그 이후 엘리나리제에게 크리프의 죽음을 전했다가 슬퍼하는 엘리나리제에게 뺨을 맞게 된다. 그 후 록시의 장례를 치뤘다. | :* 2. 집에 도착하기 전 에리스와 길레느를 만났는데 에리스에게 아내가 이미 둘 있고 네 상대가 될 수 없다 하자 놀란 얼굴로 가 버렸고 길레느는 모멸의 시선을 보냈다. 그 이후 엘리나리제에게 크리프의 죽음을 전했다가 슬퍼하는 엘리나리제에게 뺨을 맞게 된다. 그 후 록시의 장례를 치뤘다. | ||
:* 3. 록시의 죽음 이후 노디는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고 눈물만 흘리게 되며 술에 빠져 살자 실피가 위로하면서 술에 빠져살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밖의 술집으로 피해 술을 마심. 그러다 가끔씩 에리스가 나타나 노데우스를 때렸다. 실피는 이러한 노데우스를 달래고자 그만 록시를 잊으라면서 유혹까지 하지만 록시를 잃은 슬픔이 극대화된 노데우스는 그것도 뿌리쳤고 심지어 창녀와 지내고 오자 그것에 충격을 받은 실피는 울면서 방에 들어가 노데우스를 피하다가 결국 인신이 조종하던 루크에 의해 설득당해 노데우스가 준 옷 및 장식품을 남기고 아슬라 왕국으로 떠나버렸다. 이에 대해 리랴가 당장 실피를 | :* 3. 록시의 죽음 이후 노디는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고 눈물만 흘리게 되며 술에 빠져 살자 실피가 위로하면서 술에 빠져살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밖의 술집으로 피해 술을 마심. 그러다 가끔씩 에리스가 나타나 노데우스를 때렸다. 실피는 이러한 노데우스를 달래고자 그만 록시를 잊으라면서 유혹까지 하지만 록시를 잃은 슬픔이 극대화된 노데우스는 그것도 뿌리쳤고 심지어 창녀와 지내고 오자 그것에 충격을 받은 실피는 울면서 방에 들어가 노데우스를 피하다가 결국 인신이 조종하던 루크에 의해 설득당해 노데우스가 준 옷 및 장식품을 남기고 아슬라 왕국으로 떠나버렸다. 이에 대해 리랴가 당장 실피를 쫓아가라 하여 쫓아가게 됨. 그 와중 에리스를 또 만났고 에리스는 지금이면 용서해 주겠다고 말을 꺼냈고 노데우스가 무시하자 때리기 시작했고 노데우스가 "에리스, 나를 버렸던 주제에 이제 와서 무슨"이란 생각으로 마술로 날렸더니 검을 뽑아 달려들길래 노데우스는 도망가게 됨. | ||
:* 4. 미리스 신성국에서 지명수배가 되었다보니 아슬라 왕국에서도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어 결국 숨어서 왕국 내로 들어갔는데 아리엘이 쿠데타를 일으킨다는 소식과 더불어 노토스 그레이랫 가문이 다스리는 밀포츠령으로 이동했다는 소문을 듣고 거기로 잠입했더니 웬걸 에리스가 거기 있어서 실컷 얻어맞고 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에게 노데우스가 가문을 뺏으러 온 게 아닌가 하고 심한 욕까지 들었다. 그러던 도중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소문과 더불어 아리엘이 1,2왕자를 동시에 살해하려다가 1,2왕자에게 검객으로 초빙된 수신과 북제 등에 의해 전멸하고 생존자는 처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왕도에 도착해보니 아리엘의 부하들의 사체가 걸려있었고 그 중에 실피는 한쪽 팔은 잘려있고 얼굴에 큰 칼자국이 남은 상태로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는 걸 보게 되자 노데우스는 엄청난 분노로 인해 실피를 비롯한 부하들 사체를 불 마술로 태우고 이를 방해하는 자들까지 같이 태워버렸다. | :* 4. 미리스 신성국에서 지명수배가 되었다보니 아슬라 왕국에서도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어 결국 숨어서 왕국 내로 들어갔는데 아리엘이 쿠데타를 일으킨다는 소식과 더불어 노토스 그레이랫 가문이 다스리는 밀포츠령으로 이동했다는 소문을 듣고 거기로 잠입했더니 웬걸 에리스가 거기 있어서 실컷 얻어맞고 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에게 노데우스가 가문을 뺏으러 온 게 아닌가 하고 심한 욕까지 들었다. 그러던 도중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소문과 더불어 아리엘이 1,2왕자를 동시에 살해하려다가 1,2왕자에게 검객으로 초빙된 수신과 북제 등에 의해 전멸하고 생존자는 처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왕도에 도착해보니 아리엘의 부하들의 사체가 걸려있었고 그 중에 실피는 한쪽 팔은 잘려있고 얼굴에 큰 칼자국이 남은 상태로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는 걸 보게 되자 노데우스는 엄청난 분노로 인해 실피를 비롯한 부하들 사체를 불 마술로 태우고 이를 방해하는 자들까지 같이 태워버렸다. | ||
:* 5. 그 뒤로 몇 년간은 샤리아에서 정말 방탕하게 어디 술집, 창관 등을 전전하며 방탕하게 살았으며 심지어 자기 제자 자노바의 노예인 줄리까지 성욕의 도구로 채우려 시도함. 이 시기에 에리스도 계속 마주쳤는데 에리스는 노데우스에게 퉁명스런 얼굴을 하며 때리려들었고 노데우스는 그녀에게서 도망다님. | :* 5. 그 뒤로 몇 년간은 샤리아에서 정말 방탕하게 어디 술집, 창관 등을 전전하며 방탕하게 살았으며 심지어 자기 제자 자노바의 노예인 줄리까지 성욕의 도구로 채우려 시도함. 이 시기에 에리스도 계속 마주쳤는데 에리스는 노데우스에게 퉁명스런 얼굴을 하며 때리려들었고 노데우스는 그녀에게서 도망다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