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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 | == 치료 == | ||
치료는 CT(단층촬영)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판정한 뒤에 수술에 들어간다 | 치료는 CT(단층촬영)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판정한 뒤에 수술에 들어간다. 수술시 전신마취를 하게 된다. 과거에는 아랫배를 칼로 절개해서 충수를 튀어나오게 한 뒤에 충수를 절개했지만 현재는 배꼽 부분을 절개하고 가스를 주입한 뒤에 복강경을 삽입하여 수술을 한다. 절개도 칼이 아닌 초음파나 레이저를 이용한다고 한다. 전자보다 좋아진 점은 회복속도가 전자보다 빠르며 상처 부위도 넓지 않다고 한다. 과거에는 부분마취를 통해서 수술을 했었다. 현재는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부분마취와 하복부 절개로 수술하지 않는다. | ||
특이하게도 자가수술을 시행한 사례가 있는데 이건 수술한 본인이 의학지식이 있는 의사이기에 가능했던것. 해당 의사는 몇번을 기절한 끝에 수술에 성공했다고 한다. | 특이하게도 자가수술을 시행한 사례가 있는데 이건 수술한 본인이 의학지식이 있는 의사이기에 가능했던것. 해당 의사는 몇번을 기절한 끝에 수술에 성공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