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천자마(天子魔), 즉 마라 파피야스는 불교에서 말하기를, [[욕계]]의 꼭대기에 있는 제육천의 주인이자 오음마(五陰魔), 사마(死魔), 번뇌마(煩惱魔)와 함께 사마(四魔) 중 하나라 한다. 제육천은 타화자재천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의 왕이기 때문에 타화자재천왕이라고도 불린다. | 천자마(天子魔), 즉 마라 파피야스는 불교에서 말하기를, [[욕계]]의 꼭대기에 있는 제육천의 주인이자 오음마(五陰魔), 사마(死魔), 번뇌마(煩惱魔)와 함께 사마(四魔) 중 하나라 한다. 제육천은 타화자재천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의 왕이기 때문에 타화자재천왕이라고도 불린다. | ||
[[석가모니]]의 [[ | [[석가모니]]의 [[전기]]라고 할 수 있는 《불설보요경》, 《방광대장엄경》에는 [[보리수]] 밑에서 석가가 수행할 때 마라가 [[깨달음]]을 방해하려 하는 일화가 나온다. | ||
== 인도의 신과 마라 == | == 인도의 신과 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