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64번째 줄: | 164번째 줄: | ||
{{인용문2|'''렘레스''': 잘 했어, 크루크. / '''크루크''': 감동이다아...!</br>'''렘레스''': 즐거웠어, 페리♪ / '''페리''': 선배...!|[https://blog.naver.com/hamu5318/90119137968 뿌요뿌요!! 20주년 기념판, 페어로 뿌요뿌요, PUYOROZUA에서 번역.]}} | {{인용문2|'''렘레스''': 잘 했어, 크루크. / '''크루크''': 감동이다아...!</br>'''렘레스''': 즐거웠어, 페리♪ / '''페리''': 선배...!|[https://blog.naver.com/hamu5318/90119137968 뿌요뿌요!! 20주년 기념판, 페어로 뿌요뿌요, PUYOROZUA에서 번역.]}} | ||
---- | ---- | ||
* '''본인 스토리'''에서는 수행을 위해 자신의 힘의 근원인 달콤한 것을 끊고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금단 증상'''으로 인해 마력이 고갈되고 헤롱거리면서 주변으로부터 걱정을 받는 신세가 된다. 급기야 환각을 보거나 지나가던 도토리 개구리를 메론맛 눈깔사탕으로 오인하여 '''잡아먹으려고'''(?!)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자 크루크는 도움이 되기 위해 설탕이 잔뜩 묻은 손을 내밀며 한숨 돌림 겸 마음껏 핥게 하지만, 그 설탕이 사실 '''소금'''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고 만다. 지나가던 페리에게 인생을 받아가지는 위험을 당한 것은 덤. 가까스로 아코르 선생님에게 쿠키를 받아먹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고,<ref>버터가 약간 충분치 않아서 잘 | * '''본인 스토리'''에서는 수행을 위해 자신의 힘의 근원인 달콤한 것을 끊고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금단 증상'''으로 인해 마력이 고갈되고 헤롱거리면서 주변으로부터 걱정을 받는 신세가 된다. 급기야 환각을 보거나 지나가던 도토리 개구리를 메론맛 눈깔사탕으로 오인하여 '''잡아먹으려고'''(?!)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자 크루크는 도움이 되기 위해 설탕이 잔뜩 묻은 손을 내밀며 한숨 돌림 겸 마음껏 핥게 하지만, 그 설탕이 사실 '''소금'''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고 만다. 지나가던 페리에게 인생을 받아가지는 위험을 당한 것은 덤. 가까스로 아코르 선생님에게 쿠키를 받아먹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고,<ref>버터가 약간 충분치 않아서 잘 부숴진다며 자기도 모르게 평가를 내렸다.</ref> 결국 셰죠의 은신처로 기어들어가 그가 '''무심결에 만든 웨딩케이크를 걸신 들린 듯 먹어치우고 나서야'''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 ||
==== [[뿌요뿌요 테트리스]] ==== | ==== [[뿌요뿌요 테트리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