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8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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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놉시스 == | | == 시놉시스 == |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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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노카와라 (賽の河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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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작은 돌들이 무수히 늘어져 있을 뿐인, 황량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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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는 어릴 적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영혼이 돌을 쌓아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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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기분 좋은 장소라고는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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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무 "지옥으로 가려면 여길 지날 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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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 동행하고 있을 터인 동물령은 아무런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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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무 "뭐라고 말 좀 해 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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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령은 레이무에게 빙의하고부터는 전혀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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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무 "뭐...... 별 수 없네, 지옥에 가 보면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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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도의 강 건너, 저 세상으로부터 동물령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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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령들은 아무래도 환상향을 힘으로 지배하려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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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무에게 빙의해 있는 동물령은, 본디 환상향의 동물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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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동물령들에게 있어서는 배신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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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함께 지옥으로 가서 환상향으로 쳐들어오는 것을 막아세우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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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령의 이야기가 정말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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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동물령이 환상향으로 쳐들어오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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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무는 동물령의 힘을 빌려,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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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장인물 == | | == 등장인물 == |
| === 플레이어블 캐릭터 === | | === 플레이어블 캐릭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