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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1914년 3월 1일 조선총독부에 의해 우리나라 최대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있었는데 회덕군, 진잠군, 공주군 일부를 통합해 대전군을 신설했다. 대전군 아래에 대전면이 있었는데 지금의 인동, 원동, 중동, 정동, 삼성동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대전면이 대전읍으로 승격되고 1940년 11월 1일 대전부가 확장이 되면서 동구 지역은 32개동으로 늘어났다. | 일제 강점기 1914년 3월 1일 조선총독부에 의해 우리나라 최대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있었는데 회덕군, 진잠군, 공주군 일부를 통합해 대전군을 신설했다. 대전군 아래에 대전면이 있었는데 지금의 인동, 원동, 중동, 정동, 삼성동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대전면이 대전읍으로 승격되고 1940년 11월 1일 대전부가 확장이 되면서 동구 지역은 32개동으로 늘어났다. | ||
대전부의 대전역과 대전천 주변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교통의 요충지라는 이점을 살려 상업도시, 교통도시로 발전되면서 대전역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어 동구지역은 대전의 중요지역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donggu.go.kr/dg/kor/contents/550|제목 = 동구 연혁|비고 = 공공누리 "출처표시" | 대전부의 대전역과 대전천 주변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교통의 요충지라는 이점을 살려 상업도시, 교통도시로 발전되면서 대전역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어 동구지역은 대전의 중요지역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donggu.go.kr/dg/kor/contents/550|제목 = 동구 연혁|비고 = 공공누리 "출처표시"</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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