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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 == | | == 팁 == |
| 운용법이 간단한 캐릭터는 삑사리 한 번으로 원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자힐기가 있는 영웅 중 괴인은 '참회'를 누르려다 '변신'을 시전하면 한 번 타 영웅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는 성전사의 '격려의 함성' 6번, 광대의 '격려의 선율' 혹은 고행자의 '인내' 3번 등의 스트레스 해소 스킬에 3턴 이상을 소모시킬 수 있다. | | 운용법이 간단한 캐릭터는 삑사리 한 번으로 원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자힐기가 있는 영웅 중 괴인은 '참회'를 누르려다 '변신'을 시전하면 한 번 타 영웅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는 성전사의 '격려의 함성' 6번, 광대의 '격려의 선율' 혹은 고행자의 '인내' 3번 등의 스트레스 해소 스킬에 3턴 이상을 소모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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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문턱 상태이상에 걸려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면 죽기 일보직전인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비전투시 남은 출혈 대미지 혹은 중독 대미지의 마지막 스택이 2인 경우를 대비하여 식량을 2개 먹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은 식량을 먹어도 각각 1만 회복되기 때문이다. 출혈이나 중독 대미지가 2 남았고 체력이 1 남았는데 0이 되면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서 삑사리 한 번에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면, 보통 최대 체력 21 이상 영웅이 탱킹하느라 체력이 쉽게 떨어져서 식량으로 잠시 죽기 일보직전인 상태를 땜빵하면 한 번당 2씩 회복된다는 것이 가주들의 머릿속에 잘 기억되는데,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한 번 먹이면 체력이 3은 남겠지 하고 딱 한 번 먹였는데 실제로 채워진 체력은 1에서 2라 한 번 이동하면 죽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물론 이를 숙지하여도 긴 호흡의 게임이라 몰두하는 상황에서는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외우는 것이 가주들의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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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추천 고정 기벽들이 있다. 돌머리는 기절 저항을 15%나 늘려주는 좋은 기벽인데 다키스트 던전에서는 거미떼처럼 먼저 한 캐릭터부터 기절시킨 후 일점사 전략으로 순식간에 체력을 0으로 만들어 원정을 망치는 일이 일어나기 쉽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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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를 클릭할 수 있는 판정이 널럴하기 때문에 편하게 가장자리를 클릭하여 스킬을 시전하는 습관이 들기 쉽다. 그러나 가장자리가 겹치는 판정도 널럴하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클릭하였는데 저 캐릭터한테 스킬이 잘못 시전되기 쉽다. 캐릭터의 중앙에 마우스 커서를 놓기 전에 삑사리를 내지 않았는지 천천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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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화 == | | == 한국어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