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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중재시키고 토론 과열을 막아줄 운영진 개입에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규정과 운영진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멘붕]]으로 빠지는 운영진들도 속출했다. 민선 제도가 폐지되고 난 이후부터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와 유착이 끊겨 어느 정도 나아진 부분도 있지만, 사측 관리자가 주관적으로 규정을 해석해서 회원들에게 차단을 내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이러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 여론이 나오고 있다. | 이들을 중재시키고 토론 과열을 막아줄 운영진 개입에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규정과 운영진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멘붕]]으로 빠지는 운영진들도 속출했다. 민선 제도가 폐지되고 난 이후부터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와 유착이 끊겨 어느 정도 나아진 부분도 있지만, 사측 관리자가 주관적으로 규정을 해석해서 회원들에게 차단을 내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이러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 여론이 나오고 있다. | ||
이에 | 이에 [[문화일보]]는 아래의 내용으로 나무위키의 토론 문화를 비판하기도 했다. | ||
{{인용문|주관적인 정보와 편향적인 관점으로 서술될 수 있다는 약점에 매우 취약하다. 이른바 '뇌피셜'이다. 나무위키는 애초에 '중립적 서술'보다는 '개인의 관심사 공유'라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출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데, 여기에 공정한 관리자가 객관적 지침을 바탕으로 내린 판단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인용문|주관적인 정보와 편향적인 관점으로 서술될 수 있다는 약점에 매우 취약하다. 이른바 '뇌피셜'이다. 나무위키는 애초에 '중립적 서술'보다는 '개인의 관심사 공유'라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출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데, 여기에 공정한 관리자가 객관적 지침을 바탕으로 내린 판단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
==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사관]] [[부심]] == | ==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사관]] [[부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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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각주}} | ||
{{문서 가져옴|나무위키/ | {{문서 가져옴|나무위키/문제|832528|일부}} | ||
[[분류:나무위키]] | [[분류:나무위키]] | ||
[[분류:비판]] | [[분류: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