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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텐드 스테이지 5-2, 5-3 | * 익스텐드 스테이지 5-2, 5-3 | ||
*: TBA가 이동 도중 문제가 생겨 국내선 청사와 자위대 청사 사이에 멈춰있다. 지상이동 경로를 TBA를 피해서 잡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Q턴 돌리거나 S자 경로를 잡게 된다. 5-2는 18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5-3은 36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 *: TBA가 이동 도중 문제가 생겨 국내선 청사와 자위대 청사 사이에 멈춰있다. 지상이동 경로를 TBA를 피해서 잡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Q턴 돌리거나 S자 경로를 잡게 된다. 5-2는 18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5-3은 36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 ||
*: 본편에 없던 지상이동 경로 포인트가 생기는 데, 활주로 한가운데에도 생긴다. 즉, 이 시나리오에서는 활주로를 지상이동 경로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기존 유도로만 활용할 경우 18방향에서 건널 때는 활주로 끝단에서 건너야 해서 이륙 항공기와 경합이 생길 수 있으나, 활주로로 보낼 경우 도중의 탈출 유도로를 활용할 수 있다. 착륙편의 간격을 벌려서 지상이동 시간을 버는 것이 유리하다 | *: 본편에 없던 지상이동 경로 포인트가 생기는 데, 활주로 한가운데에도 생긴다. 즉, 이 시나리오에서는 활주로를 지상이동 경로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기존 유도로만 활용할 경우 18방향에서 건널 때는 활주로 끝단에서 건너야 해서 이륙 항공기와 경합이 생길 수 있으나, 활주로로 보낼 경우 도중의 탈출 유도로를 활용할 수 있다. 착륙편의 간격을 벌려서 지상이동 시간을 버는 것이 유리하다. | ||
=== 오사카 Parallel Contact === | === 오사카 Parallel Contac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