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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e스포츠의 이미지를 떠나 자신의 이름 석자, 그냥 김태형으로서 활동했다면 진짜 많이봐서 용인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거론, 게임 해설가임을 거론하면서 김캐리라고까지 발언해버려 스타크래프트때의 자신을 팔았다고밖에 보이질 않는다. 물론 이런 이미지를 팔아 이슈를 끄는 것은 다른 연예인들도 하긴 하지만 법적 처벌 가능성, 도의적인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이미지 팔이는 하지 않는다. | 만약 e스포츠의 이미지를 떠나 자신의 이름 석자, 그냥 김태형으로서 활동했다면 진짜 많이봐서 용인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거론, 게임 해설가임을 거론하면서 김캐리라고까지 발언해버려 스타크래프트때의 자신을 팔았다고밖에 보이질 않는다. 물론 이런 이미지를 팔아 이슈를 끄는 것은 다른 연예인들도 하긴 하지만 법적 처벌 가능성, 도의적인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이미지 팔이는 하지 않는다. | ||
근황올림픽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 | 근황올림픽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 본인도 팬들의 쌓은 이미지를 팔아 유흥업소 실장으로 활동한 것이 후회된다고 했다. 여기에 실질적으로 유흥업소를 움직이는 직책에 있기 보다는 영업에 있었다고 했다. | ||
그렇지만 이 논란으로 인해 e스포츠 내에서는 금기어 수준으로 언급이 자제되고 있다. | 그렇지만 이 논란으로 인해 e스포츠 내에서는 금기어 수준으로 언급이 자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