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67번째 줄: | 267번째 줄: | ||
=== 인연 캐릭터 === | === 인연 캐릭터 === | ||
다음은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다음은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
* | *엘키두 : 엘키두와 할 말은 없다. 지금의 나에게는 말이지. 녀석의 죽음으로써 나는 우루크를 다스리는 인간의 왕이 되었다. 녀석과 이야기를 나눌 자유는 없어. 옥좌에 앉은 시점에서 잃은 것이다. | ||
* | *이슈타르 : 호오...... 이번의 이슈타르는 약간 머리가 좋아진 것으로 보이는구나. 아비에 대한 의존이 사라지고 하나의 신으로 자립하기 시작했나. 훗, [[토오사카 린|어려서 아비를 잃은 소녀]]의 기질이 설마 저 여자를 갱생시킬 줄이야. 운명이란, 실로 잘 짜인 직물이로다. | ||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
* | * 네로/네로 브라이드 : 화려하게 낭비하는 것도 어리광 부리는 것도 좋다만 가끔은 아껴라! 무한한 부는 짐의 보물고 뿐임을 알라고! ...아니 그게 아니다. 짐의 창고에 의지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 ||
*마술왕 : 흥. | * 마술왕 : 흥. | ||
* | * 엘키두 : 너는 항상 '쉬어라 쉬어라'고 짐한테 말한다만... 뭐, 가끔은 괜찮겠지. ㅡㅡ잠깐 잠깐 남극에는 백곰 같은 거 없다고! | ||
*얼터에고들 : ...나 참. | * 얼터에고들 : ...나 참. | ||
== 꼬마 길 == | == 꼬마 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