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5번째 줄: |
5번째 줄: |
| * [[하지원]] | | * [[하지원]] |
| * [[지창욱]] | | * [[지창욱]] |
| * [[주진모 (1974년)|주진모]] | | * 주진모 |
|
| |
|
| == 기승냥을 돕는 사람들 == | | == 기승냥을 돕는 사람들 == |
| * [[최무성]] | | * [[최무성]] |
| * [[이문식]] | | * [[이문식]] |
| * [[권오중]] | | * 권오중 |
| * [[차광수]] | | * [[차광수]] |
| * [[이원종]] | | * [[이원종]] |
22번째 줄: |
22번째 줄: |
| == 기승냥과 맞선 적들 == | | == 기승냥과 맞선 적들 == |
| * [[전국환]] | | * [[전국환]] |
| * [[이재용 (1963년)|이재용]] | | * [[이재용 (1963)|이재용]] |
| * [[김정현]] | | * 김정현 |
| * [[백진희]] | | * 백진희 |
| * 차도진 | | * 차도진 |
| * [[정웅인]] | | * 정웅인 |
| * [[오광록]] | | * 오광록 |
| * [[김형범]] | | * 김형범 |
|
| |
|
| == 기승냥의 라이벌들 == | | == 기승냥의 라이벌들 == |
| * [[김영호]] | | * 김영호 |
| * 진이한 | | * 진이한 |
| * [[김서형]] | | * 김서형 |
| * 김명국 | | * 김명국 |
| * 임주은 | | * 임주은 |
| * [[조재윤]] | | * 조재윤 |
| == 기황후로 인해 생겨난 오해 ==
| |
| 기황후는 무지한 작가와 PD의 상상력만으로 만든 드라마라는 평을 받음과 동시에 한몽 관계에 부적절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아래의 기사를 쓴 김운대 교수는 비록 환빠 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몽골에 관해 탈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참고할 만하다.
| |
| | |
| 오해:원나라로 끌려간 공녀들의 삶은 가혹하고 참담했다. 궁중의 시녀가 되거나 고관대작의 첩실이 되는가 하면, 유곽에 팔려나가 망조가 깃든 힘없는 나라는 더 이상 이국 땅에 끌려간 제나라의 백성을 보호하지 못했다.
| |
| {{인용문2|반박: <고려사>나 <고려사절요>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었더라면 이딴 드라마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일단 공녀에 대해서 제대로 된 사실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려사절요>의 기록에 따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충렬왕 때 몰려 있고, 고려 원종 15년 3월부터 공민왕 5년까지 전체 82년간 원나라로 간 여인들의 수는 800여 명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식적으로 나온 수는 713명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1274년에서 1276년까지 3년간 전체의 91%가 공녀로 갔으며 이후 80여 년간은 매년 거의 1∼2명의 수준임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그리는 시기는 충혜왕의 시기인데 이 당시는 공녀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그 숫자도 알려져 있지 않을 정도였다.
| |
|
| |
| 1년에 1∼2명이 고관대작들의 요청으로 공녀로 가는 것이 드라마의 작가나 PD가 말하는 것처럼 "망조가 깃든 힘없는 나라는 더 이상 이국 땅에 끌려간 제나라의 백성을 보호하지 못했다."라고 비분강개한다면, 이들이 아는 역사 지식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 |
|
| |
| 결국 공녀는 고려와 갈등이 많았던 초기에 일종의 전리(戰利)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9987 참조]}}
| |
| [[분류:한국 드라마]][[분류:역사 드라마]]
| |
| [[분류:월화 드라마]][[분류:2013년 드라마]] | | [[분류:월화 드라마]][[분류:2013년 드라마]] |
| [[분류:MBC 드라마]] | | [[분류:문화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