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0번째 줄: | 20번째 줄: | ||
개신교측 인사인 이문식 목사{{ㅈ|월간 복음과 상황 편집장}}의 견해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은데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이원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교회 밖의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이 바로 개독교인이 되는 것이라 정리하였으며, 이는 결국 반문화적, 반사회적인 이질적 집단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즉 교회가 순기능을 하지 못하고 역기능이 되어서 개혁의 대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라고 본 것. | 개신교측 인사인 이문식 목사{{ㅈ|월간 복음과 상황 편집장}}의 견해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은데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이원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교회 밖의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이 바로 개독교인이 되는 것이라 정리하였으며, 이는 결국 반문화적, 반사회적인 이질적 집단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즉 교회가 순기능을 하지 못하고 역기능이 되어서 개혁의 대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라고 본 것. | ||
==사례 모음== | ==사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