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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몸의 저항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약품이나 환자의 컨디션을 보충해주는 약품을 사용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바이러스를 특정지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변종이 잘 일어나는 특성상 하나의 바이러스를 잡고 약품을 개발해도 말을 듣지 않는 게 태반이기에 멸균시키는 약 자체가 없다. | 일반적으로는 몸의 저항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약품이나 환자의 컨디션을 보충해주는 약품을 사용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바이러스를 특정지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변종이 잘 일어나는 특성상 하나의 바이러스를 잡고 약품을 개발해도 말을 듣지 않는 게 태반이기에 멸균시키는 약 자체가 없다. | ||
다만, 환자의 상태가 나쁘다거나 박테리아와 같이 2차 감염의 우려가 보인다면 항생제 투여를 시행 할 수도 있다. 또는 감기가 2주 이상으로 지속된다면, 몸의 상태에 따라서 항생제 투여를 진행 할 수 있다. | |||
그러나 항생제가 무작정 좋은 건 아니므로 자세한 사항은 의사와 상담해보기를 권장한다. | |||
약국에서는 [[타이레놀]] 등 [[진통제]]와 [[판피린]]등 [[종합감기약]]을 사용 할 수 있다. 단, 타이레놀은 치료제이기 보다는 열을 내리고 고통을 경감하는 약이다. 일부 종합감기약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카페인에 거부반응이 있는 경우 주의. 증세가 하나가 아닌 다중으로 발생한 경우라면, 약국에서 약 짓기보다는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간독성|둘 다 복용 시 술을 먹으면 안 된다.]] | 약국에서는 [[타이레놀]] 등 [[진통제]]와 [[판피린]]등 [[종합감기약]]을 사용 할 수 있다. 단, 타이레놀은 치료제이기 보다는 열을 내리고 고통을 경감하는 약이다. 일부 종합감기약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카페인에 거부반응이 있는 경우 주의. 증세가 하나가 아닌 다중으로 발생한 경우라면, 약국에서 약 짓기보다는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간독성|둘 다 복용 시 술을 먹으면 안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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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질병]] | [[분류:질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