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15/16 시즌 ==== [[함부르크 SV]]를 상대로 한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레반도프스키]]와 [[더글라스 코스타]]의 어시스트로 두 골을 기록했다! 첫 골은 우측면에서 올라온 코스타의 왼발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파 포스트를 향해 틀어놓은 헤딩 골이었고, 두 번째 골은 레반도프스키의 스루패스를 받아 한 번의 터치로 골키퍼를 제친 후 왼발로 정확히 밀어넣은 골이었다. 두 골이 각각 69분, 73분에 나왔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전반전 뮐러는 촘촘한 수비에 조금 고전하는 모양새였다. 물론 센스있는 패스나 크로스 시도를 몇 차례 보여주긴 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바이에른이 2:0으로 앞서기 시작하면서 함부르크의 수비도 흐트러졌고, 이를 놓칠 뮐러가 아니었다. 하여간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 경쟁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듯하다. 2라운드 [[호펜하임]]전에서는 [[더글라스 코스타]]의 크로스가 바우만 골키퍼의 손에 맞고 튀어나온 것을 허벅지로 밀어넣으며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2경기 3골을 기록했는데, 벌써 오른발, 왼발, 머리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필립 람|람]]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또 우측면에서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으로 골대를 한 번씩 맞춰주었다. 공격포인트 자체는 한 개뿐이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기회를 살리고 만들어주며 코스타와 함께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평할 수 있다. 자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서 뮐러에게 비드했다는 루머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에 오히려 구단 측은 [https://www.tz.de/sport/fc-bayern/bayern-muenchen-bietet-manchester-united-umworbenen-thomas-mueller-neuen-vertrag-5387607.html 뮐러와의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떴다. 애초에 뮐러 측에서도 바이에른 측에서도 이적에 동의할 이유가 없는데, 맨유가 괜히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꼴이다. 3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 전에서는 26분, <s>오늘도</s> 좌측면에서 올라온 [[더글라스 코스타]]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로 깔끔하게 집어넣으며 선제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65분에는 [[아르투로 비달]]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골대 정가운데에 꽂아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로벤]]에게 수 차례 킬패스를 연결하는 등 이번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다만 [[키커]] 기준으로 드리블 돌파는 0회였지만... 뮐러가 드리블로 먹고 사는 선수는 아니니 넘어가자(...). 여튼 본인의 분데스리가 [[홍진호|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자축을 확실히 했다. [[키커]]지에서 선정하는 슈필러 데스 슈필스<ref>Spieler des Spiels - [[독일어]]로, [[영어]] "Man of the Match"(MoM)에 해당한다.</ref>에도 [http://bundesmania.com/xe/1306383 선정되었다.] 9월 첫째주~둘째주 사이에 치러진 유로 예선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835270 한 골],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8172 두 골에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스코틀랜드 전에서는 [[빌트]] 기준 양 팀 유일한 평점 1점으로 MoM이 되었다. 이로써 뮐러의 A매치 기록은 65경기 30골. 도움은 공식적으로는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기관별로 다른 통계를 내놓기는 하지만, [http://bundesmania.com/xe/fuss/1310649 한 통계에 따르면] 2015년 9월 현재 65경기 30골 25도움으로 거의 경기당 공격포인트 한 개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9월 12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는 이전만큼 대단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다만 후반전 레반도프스키의 동점골 과정에서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슈팅을 기록했고, 이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튕겨나온 것을 레반도프스키가 다시 골문으로 집어넣으며 결과적으로 득점 과정에 관여하였다. 또, 판정이 거의 확실한 오심이긴 했으나 하여간 코스타가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한국 시간 [[9월 17일]] 새벽, 챔스 조별리그 1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또 멀티골을 터뜨렸다! 답답한 전반이 끝나고 후반 6분 경, 우측에서 레반도프스키를 보고 크로스를 올린 것이 많이 빗나갔는데, 빗나가도 너무 많이 빗나가서 골대 안으로 들어가버린 것이다.<ref>실제로 [http://www.kicker.de/news/video/2003824/video_klassisch-abgerutscht_thomas-mueller-und-sein-kurioses-tor.html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크로스를 올리려고 했으나) 미끄러졌다. 제대로 미끄러졌다.'고 밝혔다. <s>솔직하다.</s></ref> 그리고 90분 경에는 팀 새내기 코망이 얻어낸 PK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국대 두 경기를 포함해 무려 7경기 연속 득점에, 이번 시즌 국대 포함 8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다. 가히 [[리오넬 메시|신]][[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계]] 수준의 페이스. 하지만 7경기 연속 득점도 분데스리가 5라운드 다름슈타트 전에서 깨졌다.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았고, 후반에 약 25분 가량을 교체 출전하였다. <s>선발 7경기 연속 득점은 살아 있다!</s> 아무튼 팀은 3:0으로 승리했으니 본인은 개의치 않아할 듯하지만. 선수 역사상 최고의 득점 페이스를 선보이며 10월 16일에는 트란스퍼마크트 기준으로 5,500만 유로이던 자신의 기존 평가 가치를 무려 [http://www.transfermarkt.de/thomas-muller/profil/spieler/58358 7,500만 유로로 훌쩍 올려놨다.] 그리고 11월 26일, [http://www.transfermarkt.de/thomas-muller/profil/spieler/58358 트란스퍼마크트] 기준으로 리가 13경기 12골<ref>경악스러운 것은 이러고도 득점 순위가 겨우 3위라는 것이다. 위에서 15골의 [[오바메양]]과 14골의 [[레반도프스키]]가 버티고 있기 때문... 그야말로 신들의 전쟁이다. 분데스리가 팬들도 이번 시즌엔 정말 오랜만에 30골 득점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f> 3도움, 시즌 20경기 19골 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http://www.espnfc.com/german-bundesliga/10/blog/post/2705041/bayern-munich-breaking-records-in-astounding-bundesliga-star 역대 최소 경기로 150승], 챔스에서도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333440/Thomas-Muller-youngest-player-rack-50-Champions-League-victories-Bayern-Munich-crush-Olympiacos.html 역대 가장 어린 나이, 가장 적은 경기수로 50승을 기록]하는 등, 각종 기록도 써내려가고 있다. 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현 시점에서 33골을 기록 중인데, 이는 34골의 게르트 뮐러에 이어 역대 독일인 챔스 득점 2위에 해당한다. 원체 기복도 적고 큰 경기에 강한데 부상까지 없는 선수인 만큼 이번 시즌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 결국 14라운드 헤르타 베를린 전과 17라운드 하노버 96 전에서 한 골씩을 추가하며 리가 14골을 기록, 본인의 리가 최다골 기록을 전반기에 이미 경신해버렸다. 참고로 시즌 기록은 21골. 이 페이스라면 리가 20골은 넉넉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50경기 26골이라는 본인의 시즌 최다골 기록도 새로 쓸 것이 확실시 된다. 한국 시간으로 2월 15일에 치러진 21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돕고, 스스로도 팀의 세 번째 골을 득점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 이는 전년도 12월 19일 치러진 17라운드 하노버전 이후 거의 두 달 만의 득점이다. <s>그 중 한 달이 휴식기였긴 하다.</s>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