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11화 ~ 15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11화''' - 2014년 9월 27일 등록.<br />나람은 그릇으로 있으면 심심하다고 연구실에 가려는 태원에게 따진다. 연구실에 외부인을 데리고 올 수 없다는 태원. 자신은 외부'''인'''이 아니니 상관없다고 나람은 말하지만, 외부 그릇도 안 된다고 거부당한다.<br /><br />결국, 태원은 나람을 연구실로 데리고 온다. 어색하게 인사하는 태원. 하지만, 연구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예린만 있는 것을 확인한다. 수장고에서 유물을 옮겼다는 예린, 태원에게 아픈 건 나았냐고 묻는다. 그리고 예린은 나람을 발견하고 태원에게 누구냐고 묻는다. 태원은 나람을 자신의 사촌동생이라고 칭하며 잠시 같이 있게 되었는데 혼자 집에 있는 게 싫어서 같이 왔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속으로 상황이 귀찮아 질 것 같으니 예린이 불편해해서 나람을 쫓아내길 바란다. 하지만, 예린은 팀장님도 다른 팀에 있으니 괜찮을거고 자신도 불편하지 않으니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나람보고 편하게 있으라는 예린. 그런 예린에게 나람은 감사의 인사라면서 키스를 시전한다. 경악하는 태원, 그리고 나람은 태원보고 자기랑 뽀뽀했다고 능청스럽게 말한다. 태원은 부정하려 했지만 한 것은 사실이라 어쩔 수 없이 긍정한다. <del>그리고 그런 태원을 범죄자 취급하는 예린.</del> 나람의 발언에 진이 빠진 태원은 일을 하러 나간다.<br /><br />태원이 나가고 난 뒤, 나람은 이 모든게 거짓말이었다고 예린에게 말한다. 예린은 태원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는 해준 적이 없었기에 사촌동생이 있단 사실을 신기하게 여긴다. 이어서 나람은 태원의 가족이 될 생각이 없냐면서 예린을 떠본다. 하지만, 예린은 태원과는 그냥 선후배 사이라며 부정하며 박태원 자신이 연애에 관심이 없다면서 그 동안 받은 고백들을 전부 거절한 사실을 말한다. 태원이 연애를 거부했다는 사실에 경악하는 나람, 그런 나람에게 태원은 '자기 자신도 챙기기 벅찬데다가 잘 챙겨줄 자신 없으면 안 사귀는게 예의'라고 말한다. <del>이어서 나람은 그런 태원의 모습을 보고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최고급 내시''''였을거야."라고 말한다.</del> * '''12화''' - 2014년 10월 4일 등록.<br />과거회상 장면, 고등학생이던 태원은 입시 상담을 위해 교무실로 향한다. '더 상담 받고 싶은 건 없냐'고 묻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의 물음에 괜찮다고 대답하는 태원. 선생님은 태원의 대답에 '도와줄게 별로 없네'라고 말한다. 이어서 '어차피 다 정해졌으니 자신에 대해 더 신경쓰지 말라'는 태원. 선생님은 그런 태원의 태도를 '도와주려는 사람에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다'면서 부정적으로 본다. 교무실을 나가는 태원, 알아서 잘해도 뭐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남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의지하라는 거냐며 마음속으로 따진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계.획.대.로.PNG|섬네일|왼쪽|210픽셀|<del>계획대로</del>]]<br /><br />태원을 꺠우는 예린. 나람과 같이 간식거리를 사오려고 하는데 같이 갈거냐며 묻는다. 귀찮다며 거절 하는 태원. 나람은 잠깐이니 별 일 없으거라고 생각하면서 예린과 밖에 나선다. 두 사람이 나가고 난 뒤, 태원은 읽던 책을 마저 읽으려 했지만 곧바로 청을 발견한다. 아까부터 숨어 있었다고 말하는 청, 그리고 '아줌마'가 태원에게 뭔가를 주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태원에게 '바라는 걸 해줄 수 있으니 자신과 협조 해달라'는 청. 태원은 헛소리 취급하며 거절한다. 하지만, 청은 태원에게 "'불가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울타리 안에 넣지 않았을 뿐."이란 말을 하면서 바라는게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어서 청은 태원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말한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냐며 발끈하는 태원. 그런 태원의 모습에 청은 "빙고"라고 생각한다. * '''13화''' - 2014년 10월 11일 등록.<br />[[파일:인챈트-나람이야기, 해달의 등장.PNG|섬네일|280픽셀|나람을 쫓고 있던 추적자]]밖에 있는 예린과 나람. 그리고 그 뒤에서 누군가가 나람을 노리고 있다. 주인인 청과의 나람의 시간을 끄는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마음먹는 추적자, 그리고 자신은 이전의 그 놈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편, 예린과 대화를 나누는 나람. 예린에게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런데 갑자기 예린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끌게 한 다음 사라진다. 람제이의 부하와 만나게 된 나람. 람제이의 부하는 '나람을 쫓는 존재가 있으며 자기 말만 들으면 순식간에 끝난다'고 나람에게 말한다.<br /><br />[[파일:웹툰 인챈트 나람이야기, 퐁.PNG|200픽셀|왼쪽|섬네일|나람에 의해 작아져버린 해달]]<del>그 전의 놈은 나약하고 생긴 것도 별로지만 자기는 강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하면서</del> 나람을 노리려던 추적자는 나람이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여 임무를 실패할까 두려워 한다. 추적자의 뒤편에서 자기를 찾는거냐고 묻는 나람. 나람을 쫓던 추적자는 놀랐지만[[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망했어요.PNG|섬네일|240픽셀|망했어요]] 이내 진정을 하고 '자신의 이름은 해달이며 강철보다 단단하기에 자신을 뚫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람제이의 부하를 통해 해달의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던 나람. 해달은 여유를 부리지만 나람은 당연히 대비를 해놓았다며 해달을 작게 만들어 버린다.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나람. 해달은 그 틈을 타 도망치려 했지만 나람에게 들켜버벼 실패해버렸고 '있는대로 다 불어야 한다'며 협박을 당한다.<br /><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ㅠㅜ.PNG|100픽셀|왼쪽|섬네일|ㅠㅜ....]]자신도 질퍽이(태원과 나람을 습격하려 한 검은 괴물)도 청의 주인이 만들었다고 들었다는 해달. 나람은 청의 주인이 누구냐며 물었지만 해달은 몰랐고 나람은 '아는게 뭐냐'며 윽박을 지른다. 질질짜는 해달(...). 그런 모습을 보고 람제이의 부하는 '진짜 싸우러 온 거 맞냐'며 의아해한다. 시간만 끌기 위해 왔다는 해달. 두 사람 모두 어이없어한다. 하지만, 나람은 시간만 끌라고 한거면 태원에게 무슨 짓 하려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 '''14화''' - 2014년 10월 18일 등록.<br />쪽지를 들고 있는 태원. 태원이 받은 쪽지는 청이 준 것으로 청은 쪽지를 주면서 '오늘은 확인차 온 것 뿐'이라며 협조할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말한다. 여러모로 복잡한 심정의 태원. 나람이 갑자기 연구소로 들어오면서 괜찮은건지, 청이 찾아오지 않았는지 묻는다. 태원은 쪽지를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서 청이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예린이 보이지 않아 나람보고 예린의 행방을 묻는 태원. 나람은 급하게 찾아온터라 예린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태원은 예린에게 연락하여 나람이 연구소로 온 사실을 말한다. 청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시간을 끌게 한건지 의문을 갖는 나람. 하지만, 무사하면 된거라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 한편, 청의 쪽지에 대해 하루정도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원.<br /><br />꿈. 어린 모습의 태원은 울고 있다, 피가 흐른 자리 위에 쓰러진 손 앞에서. 그 모습을 본 어른 모습의 태원은 '울 일이 아니라 웃을 일이라며' 울음을 그치라고 한다. 하지만, 어린 태원은 울음을 그치지 않고 어른 모습의 태원은 어린 태원의 목을 잡고 웃으라고 강요한다. 왜 안 웃는지 이상해하는 태원, 그리고 자신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데다가 너무 웃어서 입이 찢어질 것 같다고 외친다.<br /><br />악몽, 태원은 깨어난다. '고작 그런 말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쓴거냐'며 청이 준 쪽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스스로 잘해왔기에 새삼 누구에게 뭘 빌어 보겠냐고... 태원은 출근 준비를 움직이는데 "멈춰라!"란 소리가 들린다. 어디서 난 소리인지 두리번거리다가 바닥을 쳐다본다. 태원보고 나람의 제1호 부하라고 들었다며 자신은 2호 부하인 해달이니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해달. 태원은 어이없어한다. 그러자 돌아가면 죽으니 자기 부하로 받아줬다고 말하는 나람. 해달은 집은 자신이 잘 맡겠다고 말하고 나람은 아직 못 믿겠지만 신디가 알아서 잘 해줄거라고 말한다. 신디가 누구냐며 묻는 해달. 나람은 서럽장 위의 흰 고양이를 가리킨다. 신디와 해달의 첫 만남이 성사되는 순간, 신디는 해달을 거부하고 앞발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이번에도 태원을 따라가겠다는 나람.[[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모자남의 맨얼굴.PNG|섬네일|210픽셀]]<br /><br />태원의 집 근처, 초반에 후드티와 모자를 쓴 남자가 람제이에게 태원이 쪽지를 버린 것 같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제까지 스토커처럼 행동해야하냐고 질문한다. 오늘부터 접근해도 좋으나 우리 소속이란 말은 하지말라는 람제이. 람제이의 말을 들은 남자는 모자를 벋고 "누나랑 태원이 형한테 인사할 수 있겠네요."라고 말한다. * '''15화''' - 2014년 10월 25일 등록.<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교수.PNG|섬네일|오른쪽|270픽셀]]대학교 강의실, 수업을 마치기 전에 레포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교수. 하지만 수준이 낮기에 3명만 통과시키기고 나머지는 다시 안 써올 경우 D를 줄거라고 말한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은 여교수의 뒷담을 깐다. 전화를 받는 교수. 전화는 정교수 팀과의 약속을 잊은건 아니였는지 묻는다. 질문에 꽉 막힌 교수들과 식사는 하기 싫다고 대답하는 교수. 전화는 '그래도 원로분들'이라며 당황한다. 하지만, 교수는 단호하게 밀어붙인다. 전화를 끊고 교수는 예린에게 통화를 시도한다. 전화를 받는 예린. 교수는 보쌈을 사가지고 올테니 연구실에서 같이 먹자고 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기린의 등장.PNG|왼쪽|260픽셀|섬네일|기린의 첫 등장]]<br /><br />연구실에 도착한 태원과 나람. 이전에 모자쓰고 태원과 나람의 뒤를 쫓던 남자가 앉아있다. 하지만, 태원은 이전부터 알고있었는지 '기린'이라고 부르며 인사한다. <del>그리고 이름을 듣고 "목이 길어 슬프겠네"라며 드립치는 나람.</del> 나람은 기린에게 자신은 태원의 사촌동생으로 10살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나람의 정체를 알고 있었기에 속으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기린. 나람은 태원과 기린이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태원은 기린이 예린의 동생이라고 말한다. 까져보여서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 나람. 기린은 '예전에 담배 피고 중학교 퇴학당한 것과 경찰서를 딱 네 번 간거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건 다 옛날 이야기였다는 태원. 그리고 기린은 그 모든게 박태원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연구실로 들어오는 예린. 나람뿐만 아니라 동생인 기린도 온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교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둘은 오늘 여기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예린. 그리고 오토바이가 멈추는 소리가 들리고... 연구소에 교수가 도착했다. * '''휴재공지''' - 2014년 11월 1일 등록.<br />지금까지의 줄거리. 고양이 신디의 노예인 박태원은 신디의 노예였기에 신디가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그릇을 깨뜨리려 했을때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릇이 깨지려는 순간, 그릇이 여자아이로 바뀌게 되었다. 태원은 놀라했지만, 그의 취향이 아니여서 무시했고, 나람이 어른의 모습으로 변해도 여전히 그의 취향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친구 청이 나타나 놀리니 나람은 위천공에 걸려버렸지만, 국경없는 그릇회가 나타나 나람을 치료해준다. 회복한 나람은 태원의 연구실을 따라가 예린을 보고 태원이 자신의 미모에도 꿈쩍하지 않은 이유를 깨닿게 된다. 그리고 교수님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작가는 말하려는데...<br /><br />작가의 배가 갑자기 아파오기 시작했고 작가는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는 변비가 최악의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하고 관장을 하게되면서 문제가 해결된줄 알았다. 그러나 배는 여전히 아팠고 병원에 가니 장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만화를 그려야한다는 작가, 병원측은 못 그릴거라고 말한다. 이에 작가는 특별편이라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고 병실에서 특별편을 그린다. 작가는 이것은 특별편을 빙자한 휴재공지로 이번 주만 쉬겠다고 한다. 그리고 독자들도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란 말과 함께...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