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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들은 저마다 특화된 상황이 있으며 그 상황에서의 성능은 감염충을 능가한다. 그럼에도 감염충이 고평가받는 건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올라운더 유닛이기 때문. 실제로 바퀴랑 궤멸충 물량으로는 도저히 커버가 안 되는 망각행 고속열차의 열차나 핵심 부품의 보너스 목표 열차를 제외하면 감염충으로 대처 불가능한 상황이 없다. 심지어 소수의 분출로 대처하기 어려운 스카이 테란조차도 궤멸충의 물량으로 밀어버린다. * 단점 ● 손실 복구가 어려움 메카 감염충은 가스 소비량이 광물보다 높은데 사실 가스 소모가 높아도 준비 가스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하고 울트라리스크나 메카 전투모함 군주 등 감염충보다 가스 소비량이 높은 유닛들도 있어서 첫 구성은 오히려 다른 조합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감염충이 워낙 몸이 허약한데다 무작정 어택땅을 찍으면 적진으로 닥돌하기 때문에 잠복을 시켜놨어도 쉽게 죽는다. 게다가 은근히 부각이 안 되는 사실이지만 생산 시간이 50초로 은근 길기 때문에 가스 소모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손해를 본다. ● 극단적으로 약한 주 목표 파괴력 특히 망각행 고속열차의 열차나 핵심 부품의 보너스 목표 열차는 노선 전체에 걸쳐 유닛을 쫙 살포해야 겨우 열차에 흠집내는 정도에 불과하다. ● '''엄청난 렉''' 두 줄 세 줄 넘는 감염충이 바퀴랑 궤멸충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초당 프레임은 순식간에 한 자리수로 추락하며 에너지를 금세 재생해서 아직 앞에 투입된 바퀴랑 궤멸충이 죽지 않았는데 2차 웨이브를 쏟아내면 클라이언트가 멈춰버릴 정도로 악랄한 렉을 만들어낸다. 4.9.1 패치 이후 바퀴 생산량이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렉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작정하고 감염충을 양산하면 렉에 시달리는 것은 똑같으니 동맹에게 너무 민폐가 되지 않게 조심하자. === 저글링 + 맹독충 + 히드라리스크 === 메카 저글링이랑 메카 맹독충이 지상을 담당하고 메카 히드라리스크가 공중을 맡는 일명 '메카 히링링' 조합. 특히 적 종족이 테란일 경우 메카 타락귀의 최대 체력이 200인지라 적 전투순양함이 메카 타락귀에게 야마토 포를 날리지만 이 조합의 유닛들은 전부 최대 체력이 100 미만이라 야마토 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장점 ● 낮은 비용으로 인한 빠른 양산 가능 사실상 이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인데 메카 저글링이랑 메카 맹독충은 부화장 단계 유닛이고 생산 비용이 100을 넘어가지 않는다. 대공 담당인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메카 타락귀보다 생산 비용이 낮고 메카 히드라리스크 생산에 필요한 메카 히드라리스크 굴도 둥지탑보다 건설 비용이 낮아서 이 조합의 유닛들은 빠른 양산을 이용한 물량전이 가능하다. ● 가격 대비 높은 화력 및 유지력 메카 저글링은 강화 보호막을 장착하면 받는 피해량이 10으로 감소하여 생존력이 증가하는데 특히 파괴자랑 분열기의 공격을 받아도 강화 보호막으로 끈질기게 버티며 설령 파괴되었어도 잔류물 수집 덕분에 공짜로 생성되고 서술했듯 생산 비용이 낮아서 빠르게 양산할 수 있다. 여기에 아드레날린 펌프를 장착하면 공격 속도가 2배나 증가하니 이곤에너지만 충분하다면 낮은 생산 비용 + 강화 보호막 + 공격 속도 2배 증가 덕분에 가격 대비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메카 맹독충은 반구심력 업글이 완료되면 도약하면서 적을 향해 들이박는데 도약 덕분에 파수기의 역장에 막힐 일이 없다는 장점을 지녔다. 화력은 자가라의 쌍독충보다 낮을지언정 메카 맹독충도 강화 폭탄 업글이 완료되면 이곤에너지 보유량만큼 자폭의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고 방어막까지 함께하면 받는 피해량을 흡수할 수 있는데 도약과 시너지를 이뤄서 자가라의 쌍독충보다 유지력이 높은 편이다. 게다가 자폭하면서 메카 저글링의 잔류물이 나오니 메카 저글링이 공짜로 생성되는 건 덤.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바늘 가시뼈보다 강력한 화력을 지닌 공중 전용 무기인 박식한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데 티르급 설정 시스템까지 장착할 경우엔 박식한 미사일의 공격 사거리가 9로 증가하니 특히 적 공세가 공중 유닛 위주로 구성된 조합이면 비록 메카 히드라리스크가 물몸이어도 박식한 미사일의 막강한 화력이랑 긴 공중 공격 사거리를 이용하여 단숨에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핵심 부품을 제외한 주 목표 파괴 임무에서는 대부분의 주 목표가 중장갑 속성을 지녔으니 메카 타락귀보다 더욱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비록 지상 화력이 공중보다 낮아도 지상 공격이 아예 불가능한 메카 타락귀와는 달리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지상 공격도 가능하니 나름 지상 화력 보조로도 쓸 수 있다. 추가로 똑같은 물량형인 땡감염충 조합은 메카 감염충이 소환하는 메카 바퀴랑 메카 궤멸충의 화력이 심히 약한데 히링링 조합은 물량형이면서도 화력이 강해서 중장갑 속성을 지닌 목표 파괴력이 뛰어난 편이다. ● 수월한 최고급 기름 활용 슈퍼 개리는 파괴된 메카 저그 유닛들이 생성하는 잔류물을 수집할 때마다 공격 속도 및 체력 회복 속도가 증가하는데 이 조합의 유닛들은 설령 파괴되어도 생산 비용이 낮아서 빠르게 양산할 수 있고 특히 메카 맹독충도 자폭하면서 메카 저글링의 잔류물을 생성하니 이 조합은 슈퍼 개리의 화력이랑 유지력을 제일 높게 올려주는 조합이다. * 단점 ● 물몸 강화 보호막을 장착한 메카 저글링은 다른 저글링에 비해 튼튼해도 강화 보호막에는 이곤에너지가 필요하니 이곤에너지가 없으면 다른 저글링이랑 똑같이 살살 녹아내린다. 아드레날린 펌프 장착 시 공격 속도가 2배 증가하는 대신 공격할 때마다 이곤에너지가 소비되는데 화력에 집중하다 보면 이곤에너지가 빠르게 소진되는지라 결국 이곤위성에 과충전을 건 다음 꿀꺽꿀꺽이랑 불끈불끈을 번갈아가면서 써줘야 화력이랑 유지력을 올릴 수 있다. 메카 맹독충이야 어차피 자폭하면 사라지니 상관없지만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박식한 미사일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선 이곤에너지가 필요한데 꿀꺽꿀꺽을 활성화하자니 물몸이라 쉽게 파괴되고 불끈불끈으로 전환하자니 공중 공격력이 낮아진다. === 땡히드라 === 문자 그대로 메카 히드라리스크만 잔뜩 모으는 조합. * 장점 ● 강력한 공중 화력 스텟먼의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박식한 미사일이라는 공중 전용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데 공격력은 6(+1)(중장갑 상대 : 10(+1))×2에 티르급 시스템 업글까지 완료되면 사거리를 9로 증가시킬 수 있어서 공중 화력에 특화된 유닛이다. 여기에 박식한 미사일 장착 후 사용 가능한 강화된 화물이 활성화되면 박식한 미사일의 공격력이 2배 증가하는데 한 번에 2회씩 공격하는 방식이라 방어력의 영향을 받지만 박식한 미사일의 공격 속도는 바늘 가시뼈랑 동일하고 방어력 3업까지 완료된 전투순양함에게도 40의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왠만한 공중 유닛들은 단숨에 섬멸된다. 지상보다 강력한 공중 무기를 장착했다는 점이 골리앗, 제라툴의 젤나가 집행자, 데하카의 원시 뮤탈리스크랑 비슷한데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이 유닛들보다 생산 비용이 제일 낮다. ● 올라운더 땡감염충처럼 땡히드라도 올라운더라 할 수 있는데 일단 히드라가 지상이랑 공중 둘 다 공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히드라는 감염충보다 생산 시간이랑 생산 비용이 낮아서 더 빠르게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이곤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그저 빈 깡통에 불과한 감염충과는 달리 히드라는 이곤에너지가 없어도 자체적인 무기 공격이 가능하다. * 단점 ● 공중에 비해 낮은 지상 화력 일단 박식한 미사일은 확실히 바늘 가시뼈보다 강한 화력을 지녔지만 공중에만 피해를 주는데다 고유 업글도 이동 속도를 50% 증가시켜주는 히드라식 보강을 제외하면 전부 공중 전용 무기인 박식한 미사일을 강화시켜주는 업글들 뿐이고 지상 화력 강화 업글이 없다. ● 물몸 원본이 히드라리스크라 이쪽도 물몸인데 케리건의 히드라리스크는 보조 갑피를 장착하면 최대 체력이 80에서 100으로 증가하고 데하카의 원시 히드라리스크는 기본적으로 군단의 히드라리스크보다 최대 체력이 더 높은 100이다. 하지만 스텟먼의 히드라리스크는 최대 체력이 80인데 최대 체력 상승 업그레이드가 없고 이곤위성의 불끈불끈이랑 불끈불끈 과충전으로 생기는 보호막으로 버틴다 한들 그것도 어디까지나 이곤위성이 생성하는 이곤지역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나마 적 공세가 공중 조합일 땐 박식한 미사일의 막강한 화력과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단숨에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적 공세가 지상 유닛 위주로 구성된 공세일 경우엔 접근도 못한채 찢겨나간다. === 히드라리스크 + 가시지옥 === 스텟먼의 히드라러커 조합으로 메카 히드라리스크가 공중을 담당하고 메카 가시지옥이 지상을 맡는 조합이다. * 장점 ● 지상 공중 둘 다 막강한 화력 박식한 미사일을 장착한 메카 히드라리스크는 적 공중 유닛을 단숨에 쓸어버릴 수 있고 메카 가시지옥은 원본처럼 지상 중장갑 추가 피해를 지닌데다 일직선으로 범위 피해를 주니 적 지상 유닛들에게 이름 그대로 가시지옥을 보여준다. 특히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적 공세가 공중 유닛 위주로 구성된 조합일 경우 공중 유닛 처리는 박식한 미사일이랑 티르급 시스템 업글까지 완료된 메카 히드라리스크가 맡고 열차 파괴를 메카 가시지옥이 담당하면 메카 히드라리스크가 공중 유닛들을 격추시키는 사이에 메카 가시지옥이 열차를 단숨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 간단한 구축 메카 가시지옥은 메카 히드라리스크에서 진화하는 유닛이니 메카 히드라리스크만 모으다가 몇몇은 메카 가시지옥으로 진화하면 그만이라 유닛 구축도 간단하다. * 단점 ● 높은 가스 소비량 메카 가시지옥의 생산 비용은 메카 히드라리스크의 생산 비용인 광물 100에 가스 50을 더해서 진화 비용인 광물 50에 가스 100을 합치면 총 광물 150에 가스 150으로 광물이랑 가스 비율이 동일한데 가스가 광물보다 느리게 모이는지라 간단하게 모을 수는 있어도 빠르게 모으기는 힘들다. 더구나 스텟먼은 케리건처럼 마스터 힘으로 유닛들의 가스 소비량 감소도 불가능하다. ● 잠복 컨트롤이 필요한 메카 가시지옥 케리건의 가시지옥이나 데하카의 관통촉수처럼 스텟먼의 메카 가시지옥도 잠복 상태에서 공격할 수 있는 대신 이동이 불가능해서 공격할 때는 잠복으로 전환하다가 이동하려면 잠복을 해제해야 되니 번거롭다. 물론 메카 가시지옥은 터널을 사용하면 잠복 상태에서도 이동할 수 있지만 공포의 터널은 이곤에너지를 소비하는지라 에너지가 소진되면 터널을 쓸 수가 없어서 이때는 잠복을 해제한 다음 이동할 수밖에 없으니 번거로운 편. === 저글링 + 맹독충 + 타락귀 === 타락귀가 공중을 전담하고 지상을 링링이 맡는 일명 '타링링' 조합. * 장점 ● 균형잡힌 자원 저글링은 광물 50에 두 마리씩 생성되고 타락귀의 생산 비용은 광물 150에 가스 100이라 자원 균형을 맞추기 수월한 편이다. ● 강력한 대공 대공 유닛은 메카 타락귀 뿐이지만 메카 타락귀는 원본처럼 단단한데다 공중에 범위 피해를 주는 집속 파괴기까지 지녔기에 어떠한 스카이 조합이 오든 그냥 갈아버리면서 단단함으로 버틴다. 무엇보다 메카 타락귀는 이곤에너지가 없으면 집속 파괴기를 사용할 수 없어도 기본 공격력이 원본 타락귀의 거대 추가 피해량보다 높아서 수만 많으면 깡화력만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 단점 ● 다소 아쉬운 지상 화력 메카 타락귀는 지상 공격을 못하니 메카 저글링이랑 메카 맹독충이 지상을 맡아야 되는데 레벨 13 이후 저글링이랑 맹독충이 파괴되면서 떨어뜨리는 잔류물의 양이 2배 증가하여 링링의 수동 생산력은 자가라랑 맞먹는다. 그러나 메카 맹독충은 자가라와 달리 맹독충 둥지에서 공짜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쌍독충이 아닌지라 새끼 맹독충이 없어서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카 맹독충의 전투 지속력은 자가라의 쌍독충보단 낮은 편이다. === 목동저그 === 스텟먼의 메카 저글링 + 메카 히드라리스크 + 메카 울트라리스크 조합인 '메카 목동저그'로 [[사라 케리건/협동전|케리건]]의 목동저그와 비슷해 보이지만 많은 부분이 다른데 케리건은 토라스크의 부활이랑 케리건의 사이오닉 돌진을 통해 탱킹을 해결하고 랩터 저글링이랑 히드라리스크가 공격을 담당한다. 하지만 스텟먼의 메카 목동저그는 메카 저글링이랑 메카 울트라리스크의 강력한 탱킹, 합성 아드레날린 펌프를 장착한 저글링의 빠른 공격 속도 및 메카 히드라리스크의 지상 화력 지원이랑 막강한 대공 화력, 파괴된 메카 저글링의 잔류물을 수집하여 빠르게 공격을 퍼붓는 슈퍼 개리가 주된 화력이다. 특히 탱킹 능력은 이곤에너지 충전이랑 메카 울트라리스크의 체력을 충전해 줄 메카 저글링만 계속 수급된다면 케리건의 토라스크보다 유지력이 높은데 메카 히드라리스크의 지상 화력이 공중에 비해 낮지만 잔류물을 수집하여 공격 속도가 증가한 슈퍼 개리가 대신 보충한다. * 장점 ● 높은 안정성 컨트롤 요소는 메카 울트라리스크의 잠복 돌격 뿐이고 돌격을 쓰지 않는다면 그냥 어택을 해도 충분하다. 그러면서 메카 저글링이랑 메카 울트라리스크의 강력한 탱킹력과 히드라의 화력 보조, 개리로 탱킹 및 공격 모두 조화를 이룬다. 거기에 자원에 여유가 된다면 메카 저글링을 메카 맹독충으로 변형해서 지상 화력을 보강할 수 있고 박식한 미사일을 장착한 메카 히드라리스크의 대공 화력도 막강하다. ● 조합 구성이 용이함 업그레이드가 많다는 점은 케리건과 비슷하지만 메카 저글링의 탱킹력이 매우 강력해서 메카 울트라리스크가 나오기 전에도 전투력이 제법 나오고 마스터 힘 중에 구조물 건설 속도 증가가 있어서 메카 군락이랑 메카 울트라리스크 동굴을 비롯한 구축을 케리건보다 빠르게 갖출 수 있다. * 단점 ● 높은 초기 가스 소모량 케리건과 비교되는 단점인데 케리건은 구조물 건설 속도를 증가시킬 수 없는 대신 업그레이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반면 스텟먼은 레벨 9 이후 한 번에 두 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자원은 절약할 수 없다. 때문에 울트라리스크까지 갖추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구성이 용이하다는 건 조합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게 아니라 울트라리스크가 나오기 전 저글링이랑 히드라리스크로 효과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다만 울트라리스크는 소비 가스가 높아도 많이 뽑을 필요는 없어서 일단 울트라가 다수 모이면 그 이후에 가스를 먹는 유닛이 메카 히드라리스크 뿐이라 가스 소모가 줄어든다. ● 저그 상대로 무의미한 메카 울트라리스크 메카 울트라리스크는 정전기 깜짝 업글이 완료되면 벡터 잠복 돌격 시 피해를 줌과 동시에 기절을 거는데 기절 효과는 기계 유닛에게만 걸리니 전부 생체 속성만 지닌 저그 상대로는 의미없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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