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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해제 2단계 실시…해제 속도는 조절], 문화일보</ref> 2020년 7월 17일 인도가 확진자 100만명을 넘기면서 미국(365만3378명)과 브라질(197만8236명)에 이어 누적 확진자 수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007171710304258 인도, 코로나 확진 100만명 돌파…4000만명 감염 추정도], 파이낸셜뉴스</ref> 2020년 9월 6일(현지시간)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20만2천명으로, 413만7천명인 브라질을 넘어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가 되었다.<ref>[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61004.html 연일 9만명대 확진 인도, 누적 세계 2위], 한겨레</ref> 2020년 9월 16일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누적 확진자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ref>[https://m.news1.kr/articles/?4060494&31 인도 코로나 확진자 500만명 넘어서…미국 이어 2번째], 뉴스1</ref> [[2020년]] [[9월]] 기준으로 [[인도]]에서는 하루마다 확진자가 약 9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며 그냥 지옥인 곳이 되어버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CuHM1A334UU 뉴스] 이는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인 약 30,000명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오히려 경제가 중요하다며 봉쇄 완화 조치를 펼치고 있다. 2020년 9월 29일(현지시간)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달 만에 <s>인도 기준에서</s> 가장 낮은 수치인 7만589명으로 나왔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929094800077 인도 코로나 확산 정점 찍었나…신규확진 한달만에 최저치 7만명], 연합뉴스, 2020.09.29</ref> 2020년 12월 19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지난 24시간 전국에서 2만515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리면서 누적 환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해 1000만4599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는데 확진자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219_0001276355 인도 코로나19 감염자 1000만명 돌파...미국 이어 2번째], 뉴시스, 2020.12.19</ref> 2021년 2월 16일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121명 증가했는데 2020년 9월 10만명에 육박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불과 5개월 만에 10분의 1로 급감한 것으로 대도시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시골과 빈민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오래전부터 지켜지지 않고 있는 모습에도 급감한 것인데 급감 원인으로 집단면역, 통계오류, 저소득층 검사 거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21621474582468 ㅡ'대체 이유가 뭐지?'…인도 확진자 급감에 전문가들 '당혹'], 아시아경제, 2021.02.16</ref> 2021년 2월 초 1만명 아래로 줄었던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21년 3월 4만명대로 증가한 상황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힌두교]] 축제가 진행 중이고 2021년 3월 22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북부 우타라칸드주 보건부는 전날 "하리드와르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매일 최대 40명의 순례자와 지역 주민이 감염되고 있다"고 밝혔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322077300077 인도 확진자 급증 속 하루 수백만명 축제 몰려…당국 방역 비상], 연합뉴스, 2021.03.22</ref> 2021년 4월 5일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었는데 확진자가 일일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3번째이고 여러 지방 정부는 영화관·실내 체육관·식당 운영 제한 등 여러 방역 조치를 도입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는데 특히 마하라슈트라는 5일부터 야간 통행금지와 함께 주말에는 완전 봉쇄를 도입하기로 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405076400077 인도 신규 확진 10만명 넘어 '최고치'… 곳곳 '노마스크' 활보], 연합뉴스, 2021.04.05</ref><ref>[https://m.kr.ajunews.com/view/20210405152356223 인도, 세계 3번째 '하루 10만명 확진' 국가...방역 무관심 속 '뭄바이 봉쇄' 수순], 아주경제, 2021.04.05</ref>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는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3명 중 1명이 양성'''을 받을 정도로 확진자가 쏟아져 의료 시스템이 붕괴하기 직전에 다다르자 2021년 4월 19일 밤부터 6일간 봉쇄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뉴델리의 모든 회사와 상점, 쇼핑센터, 시장, 교육기관, 극장, 식당, 유흥시설, 놀이동산, 공원, 스포츠시설은 문을 닫는다.<ref>[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07366629018088 인도 하루 확진자 27만명 넘어..뉴델리 6일간 봉쇄한다], 이데일리, 2021.04.20</ref> 2021년 4월 22일 오전 기준으로 종전 신규 확진자 수 세계 최고 기록인 2021년 1월 8일 미국의 30만7581명을 넘어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31만명'''을 넘고야 말았다.<ref>[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771 인도, 일일 신규확진 31만명 돌파…미국 추월 ’세계 최다’ 기록], 뉴스웍스, 2021.04.22</ref> <s>인구 대국답게</s> 4월 25일에도 역시 '''34만명'''을 넘어선 최대치를 기록했고 의료체계가 사실상 마비상태이고 의료용 산소부족이 특히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ref>[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4260436427443&s_mcd=0104 코로나19 환자 폭증한 인도...의료용 산소 구하기 '사투'], YTN, 2021.04.26</ref> 2021년 5월 4일 인도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누적 확진자 '''2000만명'''을 돌파했다.<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04/106768612/1 인도, 미국에 이어 누적 확진자 2000만명 돌파], 동아닷컴, 2021.05.04</ref> 2021년 5월 8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 4187명이 추가로 발생해 인도의 일일 사망자 수가 40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2021년 5월 1일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40만명'''을 돌파했던 인도는 지난 6일과 7일 '''41만명'''대를 기록하며 일일 신규 최다 확진 기록을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50814534382550&type=outlink&ref=https%3A%2F%2Fm.search.naver.com 인도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4000명 넘어…사상 최고치], 머니투데이, 2021.05.08</ref>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2021년 5월 10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높은 전염성을 가졌다는 것을 시사하는 정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인도발 변이를 국제적 수준의 우려 변이로 분류한다”고 밝혔는데 WHO가 우려 변이로 분류한 것은 영국 변이 바이러스(B.1.1.7),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B.1.35),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P.1)에 이어 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네 번째다.<ref>[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6475 WHO “인도 변이, 높은 전염성 가졌다는 정보 있다”…‘주요 변이’로 격상], 동아사이언스, 2021.05.11</ref> 이 인도발 변이는 [[델타 변이]]라는 정식 명칭을 얻고 세계에 확산되었다. 인도 정부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 관광객에 대해 입국을 허용했는데 인도 정부가 일반 민간 항공기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입국을 허용한 것은 20개월 만에 처음으로 2020년 3월 비자 대부분의 효력을 중지시킨 이후 고용비자, 비즈니스비자 등 여러 비자의 효력을 차례로 복원했지만 관광·전자비자는 여전히 발급하지 않아왔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1115164200077 '확진자 감소' 인도, 20개월만에 외국 관광객 입국 허용], 연합뉴스, 2021.11.15</ref> 2021년 12월 29일(현지시간)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뉴델리 당국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대응 '황색경보'(1단계)를 내리고 영화관, 체육관 운영 중단 등 여러 방역 조치를 추가로 도입했고 이날 조치에 따라 기존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였던 야간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로 1시간 더 늘어났으며 식당도 좌석의 50%만 채울 수 있고 상점은 홀짝제로 운영된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1229072000077 인도 뉴델리 확진자 급증 조짐…영화관 폐쇄 등 방역 강화], 연합뉴스, 2021.12.29</ref> 2022년 1월 8일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만 1986명'''으로 집계되면서 2021년 5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인도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이 날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는 285명 발생했다고 보건부는 밝혔고 이로써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3537만 명''', 누적 사망자는 48만 3463명으로 늘었다.<ref>[https://m.news1.kr/articles/?4548333&31 인도 신규 확진 14만…델타 소강 이후 최다], 뉴스1, 2022.01.08</ref> NDTV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뉴델리는 2022년 1월 10일 식당과 술집 실내 취식 금지령을 내리고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도록 방역 조치를 강화했는데 지금까진 실내 수용 인원을 50%로 제한했지만 당분간 그마저도 허용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111_0001719508 인도 뉴델리, 식당 실내 취식 금지령…포장·배달만 허용], 뉴시스, 2022.01.11</ref> 2021년 12월 21일 5326명이던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22년 1월 14일 '''26만 4202명'''으로 불어난 상황이지만 힌두교 축제에 또 수 만명의 '노마스크 인파'가 운집했고 ABP뉴스는 사람들의 70% 이상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보도했는데 인도에서는 지난해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대규모 힌두교 축제가 열렸다가 4∼6월 대확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14158900077 코로나 폭증하는데…印 힌두축제에 또 '노마스크 인파' 바글바글], 연합뉴스, 2022.01.14</ref><s>축제 때마다 집단 면역 실행 중</s> 2022년 1월 21일(현지 시간)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의 교육부 장관인 바르샤 가이크와드는 오는 24일부터 주 내 전학년의 오프라인 수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는데 마하라슈트라주 당국은 지난달 하순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자 2022년 1월 초 등교 수업 중단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인도 대도시 외에 중소도시와 시골에서는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인도 전체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 날 '''34만 7254명'''으로 집계되는 등 증가세를 유지했고 신규 사망자 수는 703명으로 보고됐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21083300077 확산세 정점 찍은 인도 뭄바이, 등교 수업 재개], 연합뉴스, 2022.01.21</ref> ===={{나라|부탄}}==== 2020년 3월 6일 [[부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자 부탄 체링 총리는 "앞으로 2주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밝혔고 수도 팀푸 등 3곳의 학교에는 2주간 휴교령도 내렸다.<ref>[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0030690058&catid=14 히말라야 부탄서도 확진자 발생…"인도 경유 美관광객"], TV조선</ref> 2021년 4월 12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백신을 투약하기 시작한 부탄은 80만명 인구의 62%가 최소 1번 백신을 맞았는데 접종이 빠른 이유로 적은 인구,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자원 봉사자, 저온 유통망이 이미 확립돼있다는 점 등이 있다.<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41311220660877&type=outlink&ref=https%3A%2F%2Fm.search.naver.com 이스라엘도 제쳤다…성인 93% 백신맞은 부탄, 초고속 접종 비결은?], 머니투데이, 2021.04.13</ref> 2021년 12월 24일 쿠엔셀 등 부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날 65세 이상 노인, 의료진, 만성 질환 환자 등 우선 접종 대상자부터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기 시작해 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부스터샷 시행에 돌입했고 12세 이상 국민 가운데 93.5%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며 부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659명이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1225031200077 '백신 접종 모범국' 부탄, 남아시아 첫 부스터샷 시행], 연합뉴스, 2021.12.25</ref> ===={{나라|네팔}}==== 2020년 3월 24일 카트만두포스트 등 네팔 언론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6시부터 31일까지 국가 봉쇄령(lockdown)을 발동한다고 밝혔고 봉쇄령 발동 기간에는 국내·국제선 항공편을 비롯해 모든 교통 서비스가 중단되며 식품점, 약국, 병원 등을 제외한 학교, 공공기관, 사업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모두 문을 닫는데 일반 국민은 생필품이나 의약품 구매 등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만 외출할 수 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324096400077?section=search 네팔, 이달 말까지 '국가 봉쇄'…교통 끊고 외출 통제], 연합뉴스, 2020.03.24</ref> 2020년 8월 1일 히말라얀타임스와 외신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7월 22일 코로나19 관련 봉쇄령을 해제하면서 등반과 트레킹을 포함한 관광 활동을 모두 허용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넉 달여간 폐쇄했던 [[에베레스트산]] 등의 414개 봉우리를 다시 개방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801030800104?section=search 네팔, 코로나로 닫았던 에베레스트 등 414개 봉우리 개방], 연합뉴스, 2020.08.01</ref> 2020년 10월 10일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팔의 확진자는 전날 2059명이 추가돼 누적 10만676명으로 누적 10만명을 넘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1010024900104?section=search 네팔 코로나 신규확진 2천명대 증가세…병원 수용력 '불안'], 연합뉴스, 2020.10 10</ref> 2022년 1월 11일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전날 정치 유세나 종교 행사 등 25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겠다고 밝혔고 또 11일부터 29일까지 각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아울러 오는 21일부터는 호텔, 식당, 영화관, 공공 기관 등을 이용하려는 이는 백신 접종 증명을 해야한다고 정부가 설명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11082100077 코로나 재확산 네팔, 방역 총력전…25인 이상 집회 금지·휴교령], 연합뉴스, 2022.01.11</ref> ===={{나라|파키스탄}}====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남동부 신드주가 2020년 3월 23일부터 15일간 주 전체를 봉쇄한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ref>[https://m.nocutnews.co.kr/news/5314199?source=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C%259D%25B8%25EB%258F%2584%25C2%25B7%25ED%258C%258C%25ED%2582%25A4%25EC%258A%25A4%25ED%2583%2584%2B%25EB%2593%25B1%2B%25EB%2582%25A8%25EC%2595%2584%25EC%258B%259C%25EC%2595%2584%25EB%258F%2584%2B%25EC%25BD%2594%25EB%25A1%259C%25EB%2582%259819%25EB%25A1%259C%2B%25EB%25B4%2589%25EC%2587%2584%25C2%25B7%25ED%2586%25B5%25ED%2596%2589%25EC%25A0%259C%25ED%2595%259C%26where%3Dm%26sm%3Dmob_hty.idx%26qdt%3D1 인도·파키스탄 등 남아시아도 코로나19로 봉쇄·통행제한], 노컷뉴스, 2020.03.23</ref> 2020년 4월 23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2020년 6월 15일 파키스탄의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4478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를 해제한 지 한 달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무려 10만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f>[https://m.news1.kr/articles/?3966172&31#_enliple 파키스탄 '코로나 2차 폭발'…봉쇄 해제 한달만 10만명 급증], 뉴스1, 2020.06.15</ref> 파키스탄 당국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2020년 11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전국 모든 교육 기관의 학생 등교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한 때 7천명에 육박했던 파키스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020년 8월 이후 500명 안팎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급증하는 분위기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1124087700077 코로나19 급속 확산 파키스탄, 등교 중단…봉쇄 가능성도 경고], 연합뉴스, 2020.11.24</ref> 파일 술탄 보건분야 총리 특별 보좌관은 2021년 3월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칸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는데 칸 파키스탄 총리가 18일 중국산 시노팜 백신을 1차 접종한 지 이틀 만이다.<ref>[http://m.kmib.co.kr/view.asp?arcid=0015654632 中 백신 접종 후… 파키스탄 총리, 코로나19 확진], 국민일보, 2021.03.21</ref> 2021년 7월 23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은 2022년 1월 21일(현지시간) 보건 당국 통계를 인용해 이 날 신규 확진자 수가 7678명(통계 작성 직전 24시간 집계)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는데 파키스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치이고 약 2억 2천만명인 파키스탄의 인구 규모에 비해 신규 확진자 수가 많지 않은 것은 검사 수가 인도 등 다른 나라보다 매우 적기 때문으로 지난 하루 동안의 검사 수를 토대로 한 확진율은 '''12.9%'''이며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의 경우 확진율이 '''46.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f>[https://m.yna.co.kr/view/AKR20220121153700077 파키스탄서도 코로나 급속 확산…신규 확진 7천700명 '최다'], 연합뉴스, 2022.01.21</ref> ===={{나라|몰디브}}==== 몰디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2020년 3월 27일부터 외국 관광객 입국을 막았었고 2020년 7월 16일 PSM뉴스 등 현지 언론과 AFP통신에 따르면 몰디브 정부는 전날부터 국제선 운항, 관광 재개 등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00716074900077?section=search 몰디브, 4개월 만에 국경 다시 열어…국제선·리조트 재가동], 연합뉴스, 2020.07.16</ref> 2020년 9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2021년 5월 13일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몰디브의 전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72명으로 종전 최고치(1501명)를 하루만에 갈아치웠는데 몰디브는 지난달 중순만 하더라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지 않았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513079400077 '휴양지' 몰디브도 코로나 확산 비상…인도 등에 입국 금지], 연합뉴스, 2021.05.13</ref>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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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