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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하였다.<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71 정의당, 메갈리아 관련 논평 '철회'], 미디어오늘, 2016.7.25</ref> 중앙당 또한 비판적 논조로 기사를 쓴 기자의 출입을 제한<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20&g_serial=970659 정의당, 비판기사 쓴 기자에게 "출입명단 제외하겠다"], 아이뉴스24, 2016.7.25</ref>시키고, 논평으로 인한 여파에 대해 추가적 조치 없이 [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654 김세균 공동대표에게 후속 사업의 책임을 전가]하는 등의 행동으로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27일에는 한 당원이 문화예술위원회가 인맥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여론 선동과 증거 조작을 일삼았다는 다른 당원들의 주장을 정리하여 폭로했으나<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833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에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2016.7.26.</ref> 유성민 부위원장은 28일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154 해명문]을 올렸다. 클럽 '비상대책위원회'는 당내 위원회가 아님에도 비대위 명칭을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당원비상대책회의'로 이름을 바꿔 27일 기준 참여회원 수가 200명을 넘겼다. 또한 28일 오전에는 문예위 폐쇄와 관련자 징계가 결정되었다는 보도<ref>[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96188 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논평 작성한 문화예술위원회 폐쇄...논평 작성 책임자 징계 결정], 여성신문, 2016.7.28</ref>가 나왔으나 오보로 밝혀졌고,<ref>[https://twitter.com/wnewskr/status/758504173742587904 여성신문 트위터]</ref> 실제 상무집행위원회 결정사항에서는 당기위원회를 거쳐야 징계를 논할 수 있으므로 별도 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ref>문화예술위원회 논평(2016. 7. 20일자) 관련 상무집행위원회(2016. 7.28) 결정사항,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421 문예위 관련, 공식 상무위 결정사항 올라왔네요!!!!!]에서 공개된 자료를 2차 인용</ref>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537 '젠더 문제 논의를 위한 TF'를 논의]하기도 하고 심상정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으나, 실제 반응은 젠더 문제가 아니라는 소소한 항의글부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58280 심상정 번역기]까지 나올 정도로 싸늘했다. 결국 30일 저녁 권혁빈 부위원장이, 31일 새벽 유성민 부위원장이 발표문<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896 권혁빈 부위원장의 발표문],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933 유성민 부위원장의 발표문]</ref>을 쓰고 사퇴하였다. 이 발표문들에는 일각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문예위가 실제 인가를 받지 않은 임의단체임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전까지는 계속 부정하다가 김세균 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입장을 천명한 뒤에야 꼬리를 내린 모양새라 당원게시판은 여전히 문예위에 부정적인 의견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러한 내분 때문인지 8월 첫째주 정의당의 지지율은 7.8%p에서 4.7%p로 급락하였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141846612744040 정의당 지지율 4.7%…메갈리아 논란에 반토막], 이데일리, 2016.8.4</ref> 발표문 철회 이후로도 무언가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는데,<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2407 <nowiki>[팀사민]</nowiki> 토론회 생중계 안내]</ref><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2448 3기 제96차 상무위원회 자료 및 결과],2016.8.11</ref> 당 외부로 알려지지 않게 하거나 첨부문서가 공백인 등 중앙당 차원에서의 대응도 좋지 않은데다, 현 사태의 찬성파 중 가장 활발했던 서대문구지역위원회가 워마드의 '스파이'라는 의혹까지 나오면서<ref>[http://modakbul.net/best/131741 트위터의 워마딕이 워마드 계정인가요?], 2016.8.14</ref><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2897 <nowiki>[증거 업데이트]</nowiki> 서대문구지역위원회의 공식 해명을 요구합니다.], 2016.8.15</ref> 정의당의 내분은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어졌다. 8월 26일, '젠더 TF'는 <s>당비 입금 다음날인데 생각만큼 당비가 안 걷혔는지</s> 찬반 양측의 입장을 모두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 한 발 양보하는 태도를 보였으며,<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4671 최근 당내 현안과 관련한 상무위원회 논의결과]</ref> TF 위원 중 평소 반대측 의견을 고까워했던 류은숙 중앙여성위원장과 박지아 서울여성위원장 겸 성평등강사단장은 '여성운동을 부정하는 상무위의 입장에 반대한다'며 TF에서 사퇴하였다.<ref>[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4794 젠더TF위원을 사퇴합니다.], 2016.8.26</ref> 그리고 9월 3일, 심상정 대표가 여성주의정당을 천명함과 동시에 [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5788 문제의 문예위를 되살리고 부문위들을 강화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정의당 홈페이지에서는 당원게시판 개입 문제를 놓고 이용자들이 반발하면서 당의 행보에 대해 추가로 논쟁하고 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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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