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역사와 활동 == {{시리아ᆞ이라크 내전}} * جماعة التوحيد والجهاد(Jama'at al-Tawhid wal-Jihad) (1999–2004) * تنظيم قاعدة الجهاد في بلاد الرافدين(Tanzim Qaidat al-Jihad fi Bilad al-Rafidayn) (2004–2006) * مجلس شورى المجاهدين في العراق(Majlis Shura al-Mujahideen fi al-Iraq, Mujahideen Shura Council) (2006) * دولة العراق الإسلامية (Dawlat al-ʿIrāq al-ʾIslāmiyyah, Islamic State of Iraq) (2006–2013) *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2013–2014) * '''자칭'''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2014.06.–) 약자로는 '''IS'''. 한국에서는 'IS'나 '이슬람 국가'라는 명칭으로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예전 명칭인 ISIS 또는 ISIL라고 부른다. 그냥 [[IS]]라고만 하면 겹치는 약자들이 워낙 많기 때문. 애초에 '테러리스트 단체'의 '자칭' 공식명칭을 따를 이유가 없기도 하고. 이중 ISIS는 Isis라는 여신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쓰지 말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del>북한 [[김정은]]이 등장하자 곤혹을 치른 남한 [[김정은 (연예인)|김정은]]을 떠올려보자.</del> 실제로 Isis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여성은 이름때문에 [[페이스북]]에서 차단되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ref>[http://news.donga.com/List/Inter/3/02/20151119/74882977/1 “내가 테러리스트?” ISIS, 이름 때문에 페이스북 계정 중단], 동아일보, 2015.11.19.</ref> [[아랍어권]]에서는 아랍어 약자를 딴 '''다에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짓밟다''라는 뜻의 ''다에시''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해서 혐칭으로 쓰인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7/2014100700233.html <nowiki>[깨알지식]</nowiki> 이슬람 테러단체 'IS'를 UINS·다에쉬로 바꿔 부르자는 이유는…], 조선일보, 2014.10.07.</ref> 기존의 표기들에 비해서 오해나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가장 적은 표현<s>그리고 적절하게 깔 수 있는 표현</s>이라 [[2015년]] 들어서 국내에서도 IS와 이슬람 국가를 대체하는 표현으로 종종 쓰이고 있다.<ref>[https://www.google.com/trends/explore#q=%EB%8B%A4%EC%97%90%EC%8B%9C%2C%20%EB%8B%A4%EC%97%90%EC%89%AC&cmpt=q&tz=Etc%2FGMT-9 다에시·다에쉬 관심도 변화], Google 트랜드, 2016.03.16. 확인</ref> [[리브레 위키]]에서는 '다에시' 또는 '다에쉬'로 검색·링크하면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 [[2014년]] === ==== [[1월]] ~ [[5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1월 2일]] ** ISIL, 팔루자 지역의 절반과 라마디 지역의 일부 장악하였으며 이라크 특수군과 ISIL 무장대원 간의 교전 발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681570 이라크 서부 소요사태 지속…군병력 증강 배치(종합)], 연합뉴스, 2014.01.02</ref> * [[1월 3일]] ** 이라크 군경과 친정부 부족세력에 의해 칼디야에서 ISIL 대원 16명이 사살되고 라마디에서 추가로 46명 사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683039 이라크군, 알카에다 무장대원 62명 사살], 연합뉴스, 2014.01.04</ref> * [[1월 5일]] ** ISIL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디 서쪽의 팔루자 지역을 완전히 장악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84374 알카에다 연계 ISIL, 이라크 팔루자 완전 장악(종합)], 연합뉴스, 2014.01.05</ref> * [[1월 7일]] ** 시리아 반군과 ISIL간의 교전으로 ISIL 소속 대원 34명 사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630571 시리아 반군간 교전으로 '알카에다' 반군 34명 사망], 뉴스1, 2014.01.07</ref> * [[1월 8일]] ** 시리아 반군,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 위치한 ISIL 알레포 본부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690483 시리아 평화회담 앞두고 반군-ISIL 충돌 격화], 연합뉴스, 2014.01.08</ref> * [[1월 10일]] ** 시리아 반군과 ISIL간의 교전으로 민간인 85명을 포함한 482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에서 시리아 반군은 240명, ISIL 조직원은 157명으로 집계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635509 "시리아 반군 간 교전으로 약 500명 사망"], 뉴스1, 2014.01.10</ref> ** 이라크 서부서 이라크 정부군과 ISIL간의 교전 발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694220 이라크 서부서 정부군-무장단체 격렬 교전], 연합뉴스, 2014.01.10</ref> * [[1월 11일]] ** ISIL, 알누스라 전선과 아흐라르 알샴 소속 무장대원 100여명을 총살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621007 ISIL, 시리아 시민군 100명 처형], 세계일보, 2014.01.13</ref> * [[1월 19일]] ** ISIL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오디오 성명을 통해 시리아 내의 반군간의 내전을 종식하자고 제안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708925 시리아 ISIL, 반군 간 내전종식 제안], 연합뉴스, 2014.01.20</ref> * [[1월 20일]] ** 이라크군, 안바르주의 라마디시 탈환을 위한 공습을 통해 탈환에 성공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459313 이라크 정부군 알 카에다 점령한 서부 라마디 탈환], 한국일보, 2014.01.20</ref> * [[1월 23일]] **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 시라아 반군과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ISIL간의 정전을 촉구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654295 알케에다 지도자, 시리아 반군-ISIL간 정전 촉구], 뉴스1, 2014.01.23</ref> * [[2월 2일]] ** ISIL, 시리아 반군에 폭탄 공격을 가해 반군 16명 사망, 20명 부상.<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665937 시리아서 알카에다 세력-반군 충돌 계속], 뉴스1, 2014.02.03</ref> ** 알카에다, ISIL간의 연관성을 부인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667407 알카에다, 시리아 ISIL 반군 연계 부인…"우리 분파 아니다"], 뉴스1, 2014.02.03</ref> * [[3월 1일]] ** ISIL, 알카에다와 연계한 알누스라전선으로부터 최후통첩을 받고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철수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784057 시리아 'ISIL', 알카에다 반군의 최후통첩에 철수], 연합뉴스, 2014.03.01</ref> * [[3월 29일]] ** 2013년 9월, ISIL에 의해 피랍된 스페인 기자 2명이 석방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763022 시리아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됐던 스페인 기자 2명 석방], 뉴시스, 2014.03.30</ref> * [[5월 11일]] ** ISIL, 이라크 정부군 20명을 납치해 처형했다고 주장.<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01013 이라크 무장단체, 정부군 20명 납치·처형], 연합뉴스, 2014.05.11</ref> }} ==== [[6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6월 9일]] ** ISIL,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588670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 자살 폭탄차량까지… “누구의 소행일까?”], 동아일보, 2014.06.10</ref> * [[6월 10일]] ** ISIL, 이라크 북부 니네바 주의 주도 모술을 점령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53598 이라크 무장단체 북부 모술 장악…"비상사태 선포"], 연합뉴스, 2014.06.10</ref> * [[6월 11일]] ** ISIL, 이라크 최대 정유시설이 위치한 바이지 장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678080 ISIL, 이라크 북부 속속 장악… 내전 초읽기], 세계일보, 2014.06.11</ref> ** ISIL 조직원들이 모술에 위치한 터키 영사관을 습격하여 외즈튜르크 이을마즈 총영사를 포함한 48명을 ISIL 본부로 납치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868053 이라크 무장단체, 모술 주재 터키 총영사 등 48명 납치], 뉴스1, 2014.06.11</ref> ** ISIL, 이라크 살라헤딘 주의 티크리트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55873 이라크 무장단체, 모술 이어 티크리트까지 장악], 연합뉴스, 2014.06.11</ref> * [[6월 12일]] ** ISIL, 이라크 디얄라주의 잘룰라와 사디야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903583 ISIL, 바그다드 북부 2개 도시 추가 장악], 뉴시스, 2014.06.13</ref> * [[6월 13일]] ** 무크다디야 외곽 지역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ISIL간의 교전 발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59580 이라크 정부군-반군, 바그다드 북부서 교전(종합)], 연합뉴스, 2014.06.13</ref> * [[6월 14일]] ** 이라크 정부군, ISIL을 반격하여 살라헤딘 주 일부 지역을 탈환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60475 이라크 정부군, ISIL에 반격…일부 지역 탈환], 연합뉴스, 2014.06.14</ref> ** 미국 국방부는 니미츠급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함을 이라크 인근 걸프만으로 배치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001088 美 항공모함 걸프만 이동…이라크 군사작전 대비], 한국일보, 2014.06.15</ref> ** 이란, 이라크에 2천명의 병력을 파병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28285 이란, 이라크에 2천명 파병…이라크軍 사마라 집결], 매일경제, 2014.06.15</ref> * [[6월 15일]] ** ISIL이 점령한 시리아 북부 라카주와 북동부 하시케 등지의 ISIL 기지를 시리아 공군이 공습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61637 시리아, 이라크와 공조로 자국내 ISIL 기지 공격], 연합뉴스, 2014.06.16</ref> ** ISIL, 이라크 정부군 1700명을 처형했다고 주장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61785 ISIL, 이라크軍 1천700명 처형 주장…바그다드 긴장 고조(종합)], 연합뉴스, 2014.06.16</ref> * [[6월 16일]] ** ISIL이 이라크의 탈아파르를 장악했다고 현지 관리와 주민들이 밝혔지만 이라크 정부는 이를 부인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63525 이라크 반군 교전 지속…"ISIL, 탈아파르 장악"], 연합뉴스, 2014.06.16</ref> * [[6월 18일]] ** ISIL, 이라크 바그다브 북부 살라딘 주 바이지 정유 시설을 습격하여 시설의 75%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879565 ISIL, 이라크 최대 바이지 정유시설 75% '장악'], 뉴스1, 2014.06.18</ref> * [[6월 19일]] ** 미국, 이라크에 최대 300명의 군사 자문관을 파견한다고 밝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70966 오바마 "軍자문 300명 이라크 파견…정밀타격 준비도"(종합)], 연합뉴스, 2014.06.20</ref> ** ISIL, 이라크 알 무타나 공업단지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882859 美 "ISIL, 화학무기 시설 점령…무기 생산가능성은 낮아"], 뉴스1, 2014.06.20</ref> * [[6월 20일]] ** ISIL, 지하드 선전 영상 공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72748 이라크반군 '지하드' 선전영상 공개…서방국 '긴장'], 연합뉴스, 2014.06.21</ref> ** ISIL과 이라크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이라크 군 34명이 사망하고 국경검문소가 있는 알카임을 점령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33706 수니파 반군, 시리아 경계 국경검문소 장악…정부군 34명 사망], 매일경제, 2014.06.21</ref> * [[6월 21일]] ** ISIL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호주인이 등장하는 동영상 공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972818 호주인 ISIL 조직원 2명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4.06.21</ref> ** 시리아 정부군, ISIL이 장악한 이라크 국경 인근 지역인 데이에조르주 무하산 마을을 6차례 공격하여 민간인 3명을 포함한 16명 사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73951 시리아, 이라크 국경 인근 ISIL 장악지 공습…16명 사망], 연합뉴스, 2014.06.22</ref> * [[6월 22일]] ** ISIL, 요르단 국경지대의 투라이빌 검문소와 시리아 국경지대의 왈리드 검문소를 장악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918808 이라크 무장세력, 요르단·시리아 국경 검문소 2곳 장악], 뉴시스, 2014.06.23</ref> ** ISIL, 안바르 주 라와와 아나에서 이틀동안 마을 지도자 21명을 살해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885603 이라크 반정 무장세력, 안바르주 마을지도자 21명 살해], 뉴스1, 2014.06.23</ref> * [[6월 30일]]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이슬람 국가(IS) 선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88892 ISIL, '이슬람국가' 선포…이라크 북부 교전 지속], 연합뉴스, 2014.06.30</ref> }} ==== [[7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7월 1일]] **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알누스라전선과의 교전으로 시리아 데이르에조르주 알 부카말 지역 장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00647 IS, 시리아 알카에다지부와 교전…접경 도시 빼앗아], 뉴스1, 2014.07.02</ref> ** ISIL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오디오 성명 발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613740 ISIL 지도자 "전세계 무슬림 성전 동참" 촉구], 노컷뉴스, 2014.07.02</ref> * [[7월 2일]] **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 반군을 지원한 부족과 국민에 대한 사면 선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290628 이라크 총리, 반정부 활동자 일반 사면 선언], 머니투데이, 2014.07.03</ref> ** IS에 가담하려던 미국의 10대 소녀 체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03844 ISIL 가담하겠다고 출국하려던 美10대소녀 공항서 체포], 뉴스1, 2014.07.03</ref> * [[7월 3일]] ** 이라크 정부군과 IS에 의한 교전이 이라크 서부와 북부에서 발생.<ref name=Q>[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96091 이라크군-반군 교착 지속…"터키 운전사 30여명 석방"], 연합뉴스, 2014.07.03</ref> *** 정부군이 티크리크 탈환을 위해 1주일 가까이 공습을 진행하였지만 교착상태 지속. *** 키르쿠크 서쪽, 도로변에 매설한 폭탄의 폭발로 인해 쿠르드자치정부(KRG)군 소속 페쉬메르가 병사 1명 사망, 4명 부상. *** 바그다드 남쪽, 친정부 민병대와 반군간의 무력 충돌 발생. ** 모술에서 IS에게 납치된 터키인 화물차 운전사 30여명 석방.<ref name=Q>[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96091 이라크군-반군 교착 지속…"터키 운전사 30여명 석방"], 연합뉴스, 2014.07.03</ref> **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접경에 3만여명의 병력 배치.<ref name=Q>[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96091 이라크군-반군 교착 지속…"터키 운전사 30여명 석방"], 연합뉴스, 2014.07.03</ref> ** 티크리트 병원에서 근무하는 인도인 간호사 46명 납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045269 인도 간호사 46명, 이라크 반군 점령지서 납치], KBS, 2014.07.04</ref> ** IS, 시리아 에조르주에 위치한 알오마르 유전 점령하였으며 추가로 유프라테스강 인근의 도시와 마을들을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291417 이라크 수니파 반군, 시리아 최대유전 점령], 머니투데이, 2014.07.04</ref> * [[7월 4일]] ** 피랍된 인도인 간호사 석방.<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05926 이라크 피랍 인도 간호사들 풀려나…'이슬람국가' 유화책?], 뉴스1, 2014.07.04</ref> * [[7월 5일]] ** 이라크 누리 알말이키 총리, 군경 조직 쇄신을 위해 알리 가이단 지상군 사령관과 모흐센 알카비 연방경찰청장 해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98270 이라크 군경 수뇌부 해임…"이란 공군 조종사 전사"], 연합뉴스, 2014.07.05</ref> **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동영상 공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06910 "모두 순종하라"…'이슬람국가' 칼리프 알바그다디 첫 영상], 뉴스1, 2014.07.06</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70300 '이슬람국가' 지도자 동영상 유포], 연합뉴스TV, 2014.07.07</ref> * [[7월 7일]] ** 레바논 군 검찰, IS 조직원 28명 기소.<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01667 '이슬람국가'소탕작전 레바논, 테러모의 28명 기소], 연합뉴스, 2014.07.08</ref> * [[7월 8일]] ** 이라크, IS가 지난 6월 대규모 화학무기 시설이 있던 지역을 점거했다고 UN에 보고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949879 이라크, "IS테러리스트들이 화학무기 기지 점거"], 뉴시스, 2014.07.09</ref> * [[7월 9일]] ** 시라아 정부군이 라카 지역의 IS 훈련소를 공습하여 IS 조직원 20명을 사살하고 전투용 차량 14대 파손.<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05514 "시리아군, '이슬람국가' 기지 공습…20여명 사망"], 연합뉴스, 2014.07.10</ref> * [[7월 11일]] ** 쿠르드자치정부(KRG), 키르쿠크 유전과 바이 하산 유전을 장악함.<ref name=W>[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09618 "이라크 쿠르드족 북부 유전 2곳 장악…국가통합 저해"], 연합뉴스, 2014.07.11</ref> ** 이라크 안바르 주의 주도 라미디 인근에서 수니파 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경찰관 1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24명 발생함.<ref name=W/> ** 국제 인권단체 휴면라이츠워치(HRW), 한 달동안 이라크 정부군과 경찰에 의해 수백명의 수니파 포로가 학살당했다고 밝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09726 "이라크 군경, 한달간 수니파 포로 수백명 보복 학살"], 연합뉴스, 2014.07.12</ref> * [[7월 14일]] ** 시리아 북부 아인알아랍에서 시리아 쿠르드족 무장단체인 인민수비대(YPG)와 IS간에 교전 발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12961 시리아-터키 접경지역, 'IS' 전선확대로 긴장 고조], 연합뉴스, 2014.07.14</ref> ** 구호단체들이 시리아 정부의 허가 없이도 인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만장일치로 채택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13216 유엔 안보리 "시리아 정부 허가없이 인도적 지원" 결의], 연합뉴스, 2014.07.15</ref> ** 이라크 디얄라주 무크다디야시에서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2구 발견. 이에 대해 주민들은 IS가 바트당 잔당세력인 수니파 무장단체 '나크쉬반디'와의 교전 끝에 나크쉬반디 대원을 총살한 것이라고 주장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14211 이라크 수니파 반군끼리 교전 12명 사망…수니파 내분], 연합뉴스, 2014.07.15</ref> * [[7월 15일]] ** 터키 인근의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주 도시인 아인알아랍이 IS에 의해 포위되자 800명 이상의 쿠르드족 병력이 터키 국경을 넘어 시리아에 입국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015940 "쿠르드도시 지키자" 쿠르드족 800명 시리아북부 진입], 연합뉴스, 2014.07.16</ref> * [[7월 17일]] **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접경 지대의 경계를 강화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19625 "사우디, 이라크 접경 경계태세 대폭 강화"], 연합뉴스, 2014.07.17</ref> ** IS, 시라이의 샤르 가스전을 공격하여 23명을 사살하고 가스전을 점령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20283 '이슬람국가', 시리아 중부 가스전 장악], 연합뉴스, 2014.07.17</ref> 이후, 시라아 정부군과 민간인 경비, 가스전 직원 270명을 살해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502841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IS, 시리아서 270명 살해 & 여성 2명 간통 혐의 투석형], 경향신문, 2014.07.20</ref> * [[7월 21일]] ** IS, 모술에서 동남쪽으로 15km 떨어진 마르 베흐남 수도원을 점령하고 수도자들을 쫓아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026045 이라크 반군, 북부지역 기독교 수도원 몰수], 연합뉴스, 2014.07.21</ref> * [[7월 22일]] **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2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당함.<ref name=BGDD>[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60650 이라크 바그다드서 폭탄테러 발생…23명 숨져], 매일경제, 2014.07.23</ref> ** 이라크 정부군, 안바르주와 디얄라주에서 IS와의 교전을 통해 117명을 사살하고 12대의 차량을 파괴하였으며 살라후딘주에서의 IS 세력을 진압하고 IS가 점령하였던 마을 4곳을 탈환함.<ref name=BGDD/> * [[7월 25일]] ** IS, 이라크 모술에 위치한 요나의 무덤 폭파.<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3212745 이슬람국가, 예언자 요나 무덤까지 폭파], 파이낸셜뉴스, 2014.07.25</ref> * [[7월 27일]] ** IS, 이라크 모술에 위치한 예언제 세스 사원과<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36992 이라크 수니파 반군, 모술서 시아파 사원 폭파], 연합뉴스, 2014.07.27</ref> 예언자 지르지스 사원 파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985685 IS, 모술에서 또 역사적인 사원 파괴], 뉴시스, 2014.07.28</ref> * [[7월 28일]] ** 파드히야 구역의 반군을 겨냥한 이라크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3명을 포함한 1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39358 이라크군 공습으로 민간인 포함 17명 사망], 연합뉴스, 2014.07.28</ref> * [[7월 30일]] ** IS가 이라크 정부군을 쳐형하는 동영상 공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43339 "이라크 반군, '정부군 처형'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4.07.30</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73960 이라크 반군, '정부군 처형'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TV, 2014.07.31</ref> }} ==== [[8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8월 1일]] ~ [[8월 2일]] ** 이라크 주르프 알사크르 지역에서 IS의 공격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원 23명 사망.<ref name=I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49304 이라크 반군, 쿠르드와 교전…유전 2곳 장악], 연합뉴스, 2014.08.03</ref> * [[8월 3일]] ** IS와 페쉬메르가 간의 교전으로 페쉬메르가 대원 14명이 사망하고 IS가 주마르 지역과 그 인근에 위치한 유전 2곳 장악.<ref name=I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49304 이라크 반군, 쿠르드와 교전…유전 2곳 장악], 연합뉴스, 2014.08.03</ref> ** 시리아 접경 카사크 지역에서 IS와 페쉬메르가 간의 교전으로 페르쉬르가 대원 2명 사망, IS 대원 약 100여명 사망하고 38명 생포됨.<ref name=I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49304 이라크 반군, 쿠르드와 교전…유전 2곳 장악], 연합뉴스, 2014.08.03</ref> ** IS, 주마르 지역과 신자르 지역을 장악하였으며 추가로 주마르 인근 유전 2곳, 아인 잘라 유전과 인근 정유소, 모술댐 장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8&aid=0003043055 이라크 반군, 최대규모 댐 장악..바그다드등 홍수위협], 이데일리, 2014.08.04</ref> * [[8월 4일]] ** IS 가담 시도한 스페인 국적 10대 2명 체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71765 스페인 경찰, IS 가담 시도한 10대 소녀 2명 체포], 매일경제, 2014.08.05</ref> * [[8월 5일]] ** 이라크 모술에서 IS와 이라크 정부군간의 교전으로 50명 사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953832 이라크서 정부군과 반군 교전에 50명 사망], 뉴스1, 2014.08.07</ref> * [[8월 7일]] ** IS, 이라크 북서부 카라코쉬를 포함한 기독교도 거주지 5곳 장악.<ref name=r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57419 IS,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턱밑까지 위협(종합)], 연합뉴스, 2014.08.07</ref> ** 시리아 라카 주 군기지 주변에서 3견의 폭탄 테러 발생하여 시리아 정부군 27명, IS 무장대원 11명 사망하였으며 이후 IS, 군기지 장악.<ref name=r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57419 IS,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턱밑까지 위협(종합)], 연합뉴스, 2014.08.07</ref>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라크 반군에 대한 제한적 공습 승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626889 오바마 美 대통령, 이라크 반군 선별 공습 승인], 동아일보, 2014.08.08</ref> ** [[8월 8일]] ** 미국, F/A-18 2대를 동원하여 IS 소속의 이동식 야포와 야포를 운반하는 트럭에 500파운드 폭탄 투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59167 美, 이라크 반군 공습…이라크 사태 새국면(3보)], 연합뉴스, 2014.08.09</ref> ** 미국, 무인항공기를 이용하여 IS의 박격포 진지 파괴. 이후, F/A-18 4대가 8발의 레이저 유도탄을 투하하여 IS 소속 호송 차량 7대 파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957187 美, 이라크 반군 2차 공습…드론과 전투기 출격], 뉴스1, 2014.08.09</ref> ** 영국, 이라크 난민 소재 파악과 IS 핵심부 제거를 위해 이라크에 육군공수특전단(SAS)와 해병특전대(SBS) 급파.<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059377 영국, 이라크에 최정예 특수부대 급파], 연합뉴스, 2014.08.09</ref> ** 미국, 이라크 북부 신자르 산에 구호식량 28,224개와 물 1,522갤런 추가 투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59431 美, 이라크 북부 피란민에 구호식량 추가 투하], 연합뉴스, 2014.08.09</ref> * [[8월 9일]] ** 미국, 오전 11시 20분에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한 1차 공습으로 IS 장갑차량 1대 타격.<ref name=USAttac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957651 미국, 이라크 반군 '이슬람국가' 공습 이틀째 단행…약 20명 사망], 뉴스1, 2014.08.10</ref> ** 1차 공급 이후 20분 뒤, 추가 공습으로 장갑 차량 2대와 군용 트럭 1대 타격. 오후 3시에는 신자르 인근에서 IS 기갑차량을 타격.<ref name=USAttac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957651 미국, 이라크 반군 '이슬람국가' 공습 이틀째 단행…약 20명 사망], 뉴스1, 2014.08.10</ref> * [[8월 10일]] ** 외교부,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체류 한국인 95명의 안전 확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058795 이라크 쿠르드지역 한국인 95명 체류…“안전 확인”], KBS, 2014.08.10</ref> ** 영국, 이라크 신자르 산에 고립된 난민에 대한 구호품 공수 확대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0742 英 정부 "이라크북부 난민에 구호품 공수 확대"], 연합뉴스, 2014.08.10</ref> ** KRG, 야지디족 피란민 3만명이 탈출하여 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지역에 도착했다고 밝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0824 "야지디족 피란민 3만명 이라크 쿠르드 안착"], 연합뉴스, 2014.08.10</ref> ** 미국, 아르빌 외곽 IS 군용차량에 공습. 이후, 해당 지역을 벗어라려는 IS 차량을 타격하고 IS 소유 박격포와 군용 트럭 파손.<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58465 美, 이라크 IS 5차례 추가 공습…아르빌 美 영사관 직원 철수], 뉴스1, 2014.08.11</ref> ** IS, 야지디족 500여명 처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58664 이슬람국가 IS, 야지디족 500명 처형…여성은 노예로], 뉴스1, 2014.08.11</ref> ** 페쉬메르가, 이라크 마크무르와 그와이르에서 IS 격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75995 이라크 쿠르드軍, 미국 지원 속 IS 반격…마을 2곳 탈환], 매일경제, 2014.08.11</ref> * [[8월 11일]] ** 미국, C-17 1대와 C-180 3대를 투입하여 신자르산에 고립된 난민에게 4,394갤런의 식수와 24,488개의 구호식품 투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59220 美, 이라크 북부 피란민에 구호식량 추가 투하], 뉴스1, 2014.08.11</ref> ** IS, 바그다드 북동부 디얄라주에 위치한 잘라울라 마을과 인근 부락 2곳 장악. 그 과정에서 쿠르드족 민병대 10명 사망, 80여명 부상.<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60022 IS 반군 반격…바그다드 북동부 잘라울라 마을 장악], 뉴스1, 2014.08.11</ref> ** 영국, IS를 위한 외국인 전사 모집 행위를 처벌하는 결의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010616 영국, IS를 위한 외국인 전사 모집을 처벌하는 안보리 결의안 제출], 뉴시스, 2014.08.12</ref> * [[8월 12일]] ** 영국, 이라크 신자르산에 구호물품 투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61936 영국, 이라크 북부 피난민에 지원물품 2차 투하], 뉴스1, 2014.08.12</ref> ** 영국, 이라크 쿠르드군에 무기 지원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4930 영국, 이라크 쿠르드군에 무기 수송], 연합뉴스, 2014.08.13</ref> ** 미국, 군 자문단 130명 이라크에 파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62116 美, 이라크 북부에 군 자문단 130명 추가 파견], 뉴스1, 2014.08.13</ref> ** 영국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이슬람국가' 지지 선단 살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6579 "런던 중심가에 '이슬람국가' 지지 전단 살포"<FT>], 연합뉴스, 2014.08.13</ref> * [[8월 13일]] ** IS, 시리아 북부 알레포 주의 반군 점령 지역인 아크타린, 투르크만다레흐 지역 장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6762 '이슬람국가', 시리아 북부 반군 점령지역 장악], 연합뉴스, 2014.08.13</ref> ** 프랑스, 이라크 쿠르드군에 대해 무기 지원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6932 프랑스 "이라크 쿠르드군에 무기 직접지원"], 연합뉴스, 2014.08.13</ref> * [[8월 14일]] ** 터키, 이라크 북부 자크호 지역에 난민 16,000여명 수용 가능한 난민캠프 설치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8875 터키, 이라크 북부에 야지디족 난민캠프 세우기로], 연합뉴스, 2014.08.14</ref> ** 이라크 팔루자 북부 외곽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IS간에 교전 발생. 교전으로 인해 어린이 4명, 여성 1명, 반군 10명 사망, 민간인 5명 부상.<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69101 이라크군-반군 팔루자 교전…어린이 4명포함 15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4</ref> ** 독일, 이라크 북부 지역에 구호품 전달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017057 독일, 이라크 북부지역에 구호품 전달 시작], 뉴시스, 2014.08.15</ref> ** 미국, 야지디족 난민들이 구출됨에 따라 군사고문단 대부분 철수 결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69220 美, IS 포위망 뚫고 난민구출…반군 겨냥 공습은 계속(종합)], 연합뉴스, 2014.08.15</ref> * [[8월 15일]] ** 유엔 안보리, 자금과 외국인 용병의 유입 차단을 중심으로 IS에 대한 지원 봉쇄를 목적으로 한 제재 결의안 만장일치로 체택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966710 유엔 안보리, IS 반군 지원 봉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뉴스1, 2014.08.16</ref> ** IS, 개종을 거부한 야지디족 80여명 학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67422 IS, 이라크 북부서 야지디족 80여명 학살], 뉴스1, 2014.08.16</ref> * [[8월 16일]] ** 미국, 모술 댐 인근을 공습하여 IS대원 15명 사살.<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1351 미국, 이라크 최대 댐 인근 공습…IS대원 15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7</ref> * [[8월 17일]] ** 페쉬메르가, 모술 댐 탈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2554 이라크 쿠르드군 모술댐 탈환…미군 IS 공습 지속(종합2보)], 연합뉴스, 2014.08.17</ref> ** 시리아 공군, IS 거점 공습으로 IS 반군 31명, 민간인 8명 사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2471 시리아군, IS 거점 공습…반군 31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8</ref> ** 일본 외무성, 일본인 남성 1명이 IS에 억류된것을 확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2479 "IS, 시리아서 일본인 1명 억류"<교도>], 연합뉴스, 2014.08.18</ref> * [[8월 18일]] ** 시리아 억류 일본인, 민간 군사사업자 '유카와 하루나'로 확인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4333 "시리아 억류 일본인, 40대 민간군사사업가"<日언론>], 연합뉴스, 2014.08.19</ref> ** 미 국무부, 이슬람국가 대변인 아부 모하메드 알 아드나니를 테러범으로 지정.<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022507 美 국무부, '이슬람 국가' 대변인 테러범으로 지정], 뉴시스, 2014.08.19</ref> ** 미 국방부, 모술댐 주변에 15회 폭격을 가해 IS 소속의 진지 9곳, 이동식 대공포 1문을 포함한 차량 8대를 파괴했다고 발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4342 미군, 이라크 모술댐 주변 IS 겨냥 사흘째 폭격], 연합뉴스, 2014.08.19</ref> * [[8월 19일]] ** 이라크 정부군, 티크리트 탈환 작전 시작.<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71847 이라크 정부군, IS 점령 티크리트 탈환 작전 개시], 뉴스1, 2014.08.19</ref> ** IS,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 참수 영상 공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72152 IS, 공습 보복으로 미국 기자 참수…동영상 공개], 뉴스1, 2014.08.20</ref> * [[8월 20일]] ** 미국, IS 목표물을 향해 14차례의 공습 시행.<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703229 미국, 자국 기자 참수한 IS에 14차례 공습], 세계일보, 2014.08.21</ref> * [[8월 21일]] ** 말레이시아서 테러 모의한 IS 추종 세력 적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3284854 말레이시아, 대형 테러 모의한 `IS` 추종 세력 적발], 매일경제, 2014.08.21</ref> ** 미국, 테러단체에 몸값을 치르지 않는다는 방침을 재확인.<ref name=USATTAC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1043 美 "테러단체에 몸값 지불 없다"…IS 공습 계속], 연합뉴스, 2014.08.22</ref> ** 미 국방부, 모술댐 인근을 6차례 공습하여 IS대원 35명을 사살시키고 IS 소속의 차량과 포좌를 파괴했다고 발표.<ref name=USATTAC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1043 美 "테러단체에 몸값 지불 없다"…IS 공습 계속], 연합뉴스, 2014.08.22</ref> * [[8월 24일]] ** 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영국인 IS 대원 '존'의 신원 확인.<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3581 英정보기관, 美기자 참수한 영국인 '존' 신원 확인], 연합뉴스, 2014.08.24</ref> ** IS, 시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타브카 공군기지 점령.<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4349], 연합뉴스, 2014.08.25</ref> * [[8월 25일]] ** 페쉬메르가, 이라크 동부 다일라주 자라우라 지역 마을 3곳과 IS의 주요 보급로 탈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980559 쿠르드군, IS 수중에 넘어간 이라크 동부 마을 3곳 탈환], 뉴스1, 2014.08.25</ref> * [[8월 26일]] ** 미국, 시리아에 대한 정찰비행 시작.<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8067 "미국, 시리아 정찰비행 시작…공습 전조"(종합)], 연합뉴스, 2014.08.26</ref> ** IS, 시리아에서 미국인 여성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다고 밝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8533 "IS, 시리아서 미국인 여성 억류 중"], 연합뉴스, 2014.08.27</ref> ** 미국인 반군이 시리아 서북부 알레포에서 교전 중에 사망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8631 "미국인 IS반군 시리아서 교전중 사망"<美언론>(종합)], 연합뉴스, 2014.08.27</ref> ** 시리아 공군,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를 공습하여 IS 본부와 무기창고를 파괴하였으며 IS 대원 다수가 사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88717 시리아군, '美 공습임박' 관측 속 IS 근거지 폭격], 연합뉴스, 2014.08.27</ref> * [[8월 31일]] ** 영국, 자국인 지하디스트 입국 금지 방안 추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96866 "英, 자국인 지하디스트 입국 금지 추진"], 연합뉴스, 2014.08.31</ref> ** 이라크군, IS의 포위망을 뚫고 살라헤딘 주 아메를리로 진입.<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96871 이라크군, '아메를리 포위' IS 반군 격퇴], 연합뉴스, 2014.08.31</ref> }} === 2015년 === ==== 10월 ==== * 10월 16일 ** 사우디에서 시리아 군이 IS 대원 500명을 예멘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39410 시리아 군당국 "사우디, IS대원 500명 탈출 도와"], 뉴시스, 2015.10.28</ref> * 10월 20일 ** 이라크 정부군이 IS가 점령한 베이지의 핵심 정유공장을 탈환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24454 이라크, IS로부터 정유도시 베이지 완전 탈환], 뉴시스, 2015.10.21</ref> * 10월 22일 ** IS가 3개월 동안 저지른 테러의 횟수가 1086회, 이로 인한 사망자는 2978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한 영국 군사정보업체가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27999 IS, 테러공격 1000여회로 급증…러시아 공습 '역효과'], 뉴시스, 2015.10.22</ref> ** 미국이 IS 인질 구출작전에서 미군 특수부대 요원 1명이 사망한 사실을 CNN가 보도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38491 IS에 억류된 쿠르드족 인질구출 과정서 미군 1명 사망], 뉴시스, 2015.10.22</ref> ** 현지시간으로 IS가 수도격 삼고 있는 라카에 공습이 퍼부어져 민간인 4명과 IS 대원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94234 시리아 라카에 공습, IS대원과 민간인 4명 사망], 뉴시스, 2015.10.23</ref> * 10월 23일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푸틴한테 IS의 근거지들이 표시된 지도를 넘겼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40491 "카터 전 미국 대통령, 푸틴에 IS 근거지 지도 전달"], 연합뉴스, 2015.10.23</ref> * 10월 25일 ** 영국의 한 언론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IS가 탱크로 포로를 깔아뭉게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33807 유엔 특사 "IS, 성폭력 제도화해…젊은 대원 모집 수단으로도 이용"], 뉴시스, 2015.10.26</ref> * 10월 26일 ** 사우디아라비아에 일어난 테러사건을 IS가 자신이 했다고 하였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45545 사우디 모스크서 자폭테러로 2명 사망…IS 배후 주장(종합)], 연합뉴스, 2015.10.27</ref> * 10월 27일 ** 미국의 구출작전으로 구출된 IS의 포로였던 인물의 인터뷰가 있었다. 내용은 IS가 체계적으로 고문한 것과 음식을 조금한 준 것, 참수동영상을 보여준 등의 내용이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49579 IS 생환인질 "구타·고문에 굶주리며 참수영상 시청"], 연합뉴스, 2015.10.28</ref> * 10월 28일 ** 터키 검찰이 앙카라 테러의 배후는 IS라고 하였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51026 터키 검찰, '최악 참사' 앙카라역 테러 배후로 IS 지목], 연합뉴스, 2015.10.28</ref> ** UN 특사가 IS는 성폭력을 대원 모집과 이상목표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란 뜻으로 말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41237 터키 검찰, '최악 참사' 앙카라역 테러 배후로 IS 지목], 연합뉴스, 2015.10.28</ref> ** 러시아 자치공화국의 한 경찰은 러시아 IS 대원 중에서 다게스탄 공화국의 비율이 반의 반 정도라고 말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42263 러시아서 IS대원 모집 활동 활발], 뉴시스, 2015.10.29</ref> ** 현지사간으로 러시아의 명문여대생이 IS에 가입할려다가 잡혔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53546 러 명문 모스크바대 여대생 IS 가담 시도 혐의로 구속], 연합뉴스, 2015.10.29</ref> ==== 11월 ==== * [[11월 13일]] ** 미국이 [[리비아]]의 ISIL 거점을 첫 공습하여<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1030286&iid=1330086&oid=001&aid=0007986934&viewType=pc <파리 테러> 미국, 리비아서 IS에 첫 공습 단행], 연합뉴스, 2015.11.15</ref> 최고위급 인사 중 한 명인 아부나빌이 사망하였다. 미국 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이번 공습이 이 날 일어난 [[파리 연쇄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7987991&sid1=104&mode=LSD <파리 테러> 미국, 리비아 IS 겨냥 첫 공습…"지도자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5.11.15</ref> * [[11월 16일]] ** 미국과 프랑스 등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이 시리아 동부 아부 카말에 위치한 IS의 석유 시설을 집중 공습해 연료트럭 116대를 격파했다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30286&iid=49089275&oid=001&aid=0007990991 <파리 테러> 美주도 연합군, IS 석유시설 집중공습…연료트럭 116대 격파], 연합뉴스, 2015.11.16</ref> * [[11월 17일]] ** 러시아 정부가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에서 러시아로 오던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여객기가 도중에 추락해 탑승객이 전원 사망한 사고의 원인이 IS의 폭발물 테러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899604 푸틴 “여객기 테러범 끝까지 찾아내 처벌”], 동아일보, 2015.11.18</ref> 이후 러시아는 기존에 해오고 있던 IS 공습을 더욱 강화한다. * [[11월 18일]] ** 프랑스가 [[파리 연쇄 테러]]의 보복으로 IS의 중심부인 시리아 락까를 최근 사흘동안 공습하는동안 IS조직원 33명이 사살되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락까의 IS 지도부와 가족들은 락까가 안전하지 않아 이라크 모술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고 전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995702 "시리아 락까 공습 사흘간 IS 조직원 33명 사망"], 연합뉴스, 2015.11.18</ref> * [[11월 20일]]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결의안을 20일(현지시간) 채택했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30286&iid=1334278&oid=079&aid=0002772336 유엔 안보리 IS 격퇴 결의안 채택...'연합군' 구성되나], 노컷뉴스, 2015.11.21</ref> * [[11월 21일]] ** IS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 대한 공격으로 10명이 사망한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49092450&oid=003&aid=0006885971 IS "바그다드 시아파 사원 테러 공격" 주장], 뉴시스, 2015.11.22</ref> ** 미군이 이 날 A-10 선더볼트와 AC-130H 스팩터 지상공격기의 공습을 통해 시리아 동부의 유전에서 밀수 지점으로 석유를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IS 유조차 283대를 파괴했다.<ref>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087873&oid=001&aid=0008006833 미군 "IS 유조차 283대 파괴"…석유시설 공습 강화], 연합뉴스, 2015.11.24</ref> * [[11월 22일]] ** 러시아가 시리아 북카프카스 지역 날치크시에서 두 차례 공습 작전을 진행, 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14명이 죽었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1748238&sid1=104&mode=LSD 러, 시리아 공습 진행… IS 연계 대원 14명 사망], 뉴시스, 2015.11.23</ref> * [[11월 25일]] ** IS가 60개국에 대한 테러 위협을 경고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60개국 중에는 한국도 포함되어있다.<ref>[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3&aid=0006895669&sid1=104&date=20151126&ntype=MEMORANKING IS, '테러 위협' 60개국 새로 공개…한국도 포함], 연합뉴스, 2015.11.26</ref> ==== [[12월]] ==== * [[12월 3일]] ** 영국에서 시리아 공습이 승인된지 1시간만에 영국군은 IS의 석유시설을 타격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999870&iid=25092656&oid=003&aid=0006910558&ptype=052 英국방 "첫 시리아 공습 성공적…석유 시설 타격"], 뉴시스, 2015.12.03</ref> * [[12월 4일]] ** 독일 연방의회(분데스탁)는 프랑스 등 국제사회의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돕기 위한 대연정의 군사지원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독일도 국제사회의 이슬람국가(IS) 격퇴 군사작전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공습 등 직접적 공격에는 참여하지 않되 군사력 동원을 통해 측면 지원하는 방식이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093217&oid=001&aid=0008032998 독일, IS격퇴 국제 군사작전에 동참…의회 동의(종합2보)], 연합뉴스, 2015.12.04</ref> * [[12월 8일]] **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했던 전략적 요충지인 라마디의 절반 이상을 탈환했다. <ref>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095248&oid=001&aid=0008040739 이라크군, IS 수중의 라마디 절반이상 탈환], 연합뉴스, 2015.12.09</ref> * [[12월 27일]] ** 이라크 정부군이 라마디를 사실상 탈환했다. IS의 기습으로 이라크 정부군이 5월 17일 라마디에서 퇴각한 지 7개월여만이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04995&oid=001&aid=0008079050 이라크군, 'IS 장악' 라마디 사실상 탈환…첫 단독승리(종합3보)], 연합뉴스, 2015.12.28</ref> * [[12월 29일]] ** 미국 국방부는 이 날 지난 한 달간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시리아·이라크 공습으로 [[파리 연쇄 테러]] 총책과 연계된 인물 등 IS의 지도자급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06506&oid=021&aid=0002261686 美공습에 ‘파리테러 연계’ IS간부 등 10명 사망], 2015.12.30, 문화일보</ref> === 2016년 === ==== 1월 ==== * [[1월 10일]] ** 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의 서열 2위 부하인 고위 사령관이 이라크 북서부 바르와나 지역에서 이라크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이 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11838&oid=001&aid=0008107775 이라크 공습으로 IS 고위 사령관 사망], 연합뉴스, 2016.01.10</ref> * [[1월 11일]] ** [[예멘]]의 IS 연계 무장단체가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고위 보안 관리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49117771&oid=003&aid=0006978911 IS연계 무장세력, 예멘의 고위 보안 관리 사살], 뉴시스, 2016.01.11</ref> ** 미군이 이라크 모술에 있는 IS의 금고시설을 폭격해 최소 수백만 달러를 잿더미로 만들었다고 CNN이 보도했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12640&oid=003&aid=0006979191 미군, 이라크 모술의 IS 금고시설 폭격… 막대한 현금 '잿더미'로], 뉴시스, 2016.01.11</ref> ** 터키가 IS에 가담하러 시리아로 가던 이집트 일가족 12명을 체포했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4658713&oid=003&aid=0006979400 터키, IS 가담하러 시리아 가던 이집트 일가족 12명 체포], 뉴시스, 2016.01.12</ref> * [[1월 12일]] **[[CNN]]의 보도에 의하면 5살 소년병들에게 제 1임무로 부모들을 죽이라 시키고,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전선을 넘는 자살폭탄 테러 훈련을 시키는 등 극악무도한 훈련을 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ref>[http://edition.cnn.com/2016/01/12/middleeast/isis-child-soldiers/index.html "'Like coming back to life' says child soldier who escaped ISIS"]. CNN. 2016.1.12. 2016년 1월 13일 확인함</ref><ref>윤현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755492 "'극악무도' IS, 5살 어린이에게도 자폭 테러 교육"]. YTN. 2016.1.13. 2016년 1월 13일 확인함</ref> * [[1월 15일]] ** [[이스탄불]]에서 1월 12일에 일어난 테러의 보복으로 [[터키]]가 지난 48시간 동안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주둔지에 탱크와 대포로 500발의 공격을 감행해 200여명의 IS 대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14865&oid=018&aid=0003451716 터키, 이라크·시리아 IS 본거지 집중포격… 대원 200여명 사살], 이데일리, 2016.01.15</ref> * [[1월 16일]] ** 이 날 IS가 시리아 동부에서 데이르 에조르의 알바할리예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등 민간인 400명 이상을 납치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다음날 17일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001&aid=0008123876 "IS, 시리아 동부서 민간인 최소 400명 납치"], 연합뉴스, 2016.01.17</ref> * [[1월 28일]] ** 예멘 남부도시에 있는 대통령궁 인근에서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52649&sid1=104&mode=LSD 예멘 대통령궁 겨냥 폭탄차량 공격 8명 사망…IS 소행 자처], 연합뉴스, 2016.01.29</ref> * [[1월 29일]] ** 네덜란드 내각이 미국 주도의 IS 퇴치 작전에 대한 네덜란드 공군의 역할을 시리아로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ref>[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55192&sid1=104&mode=LSD 네덜란드, 시리아 IS 공습 참여 결정], 연합뉴스, 2016.01.30</ref> ==== 5월 ==== * [[5월 23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IS가 장악하고 있는 팔루자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81846&oid=001&aid=0008420310 이라크군, 난공불락 IS요새 팔루자 탈환전 개시(종합)], 연합뉴스, 2016.05.23</ref> ==== 6월 ==== * [[6월 4일]]: [[시리아]] 정부군이 IS의 사실상 수도인 락까시 외곽에 진입했다. 정부군이 락까에 진입한 것은 IS가 2014년 8월 이슬람제국인 ‘칼리프 국가’를 선언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쿠르드족|쿠르드군]]이 주축을 이루는 반군인 SDF(시리아 민주군)는 만비즈 인근 마을 34곳을 점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락까의 북쪽 IS의 거점 만비즈에서 락까 쪽으로 남진하고 있다. <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188493&oid=081&aid=0002725479 시리아軍, IS 수도 락까 첫 진입… 반군도 거점 34곳 점령], 서울신문, 2016.06.06</ref> * [[6월 26일]]: 이라크 정부군이 IS로부터 팔루자를 완전히 탈환했다고 선언했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25238560&oid=001&aid=0008499043 이라크군 "IS서 팔루자 완전 해방" 선언], 연합뉴스, 2016.06.26</ref> === 2017년 === * [[7월 9일]]: [[이라크]]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가 IS 최대 거점 도시인 모술을 해방시켰다고 선언.<ref>[http://v.media.daum.net/v/20170709215144623?rcmd=rn 이라크 총리, IS 최대거점 모술 해방 공식 선언], 연합뉴스, 2017.07.09</ref> * [[10월 17일]]: 수도로 삼은 시리아 락까에서 쫓겨났다. 2014년 1월 락까를 완전히 장악한 지 3년 9개월만이다.<ref>[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999870&iid=1245032&oid=001&aid=0009613549 'IS 수도' 락까 3년9개월만에 '해방'…'칼리프國' 망상 소멸단계], 연합뉴스, 2017.10.17</ref> === 2019년 === * [[10월 26일]]: IS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시리아]] 북부 이들립에서 [[미군]] 특수부대로부터 도주하던 중 폭탄 조끼를 터뜨려 사망했다.<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11535 트럼프 “IS 지도자 ‘알 바그다디’ 사망…미국 작전에 자폭”], KBS 뉴스</ref><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11417 트럼프 “IS 수괴 알바그다디, 공포 속에서 마지막 순간 보냈다”], KBS 뉴스</ref> === 2021년 === * 8월 26일: 호라산 지부 일원이 아프간 국제공항에서 폭탄테러를 감행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아랍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