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정리 === 안(案)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사용자:Pika|Pika]]님의 안: 사용자:Pika/연습3/예시3 * [[사용자:Chugun|Chugun]]의 안: [[사용자:Chugun/Sample|서울역]], [[사용자:Chugun/Sample4|부산역]], [[사용자:Chugun/Sample2|신주쿠 역]], [[사용자:Chugun/Sample3|우메다 역]],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각 안에 의견들을 받고, 그에 맞춰서 최종안을 정리한 뒤, 어느 안으로 선택할지 고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0:21:02 (KST)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비교를 위해 신주쿠역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의 예시를 금요일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1:17:33 (KST) ::같은 역 문서를 가지고 두 방식을 적용했을 때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각 방식별로 장단점이 서로 비교 가능한 역 예시로 두세역 정도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3:26:15 (KST) :: 당장 바로 결단을 내려는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각 안들을 보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피드백을 내면 그거에 맞춰 개선해나가는 식으로 점진적으로 개선 가능한 부분이 많을 것 같기에, 각 안에서 보완할 점을 찾아가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올려두었습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16:10:03 (KST) ::어차피 이거 금방 결론낼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좀 천천히 생각하죠...--[[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3월 25일 (금) 09:46:02 (KST) 다른 위키에서도 가독성 문제로 상단 틀을 하단으로 내리는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복 계통의 표기에 관해서도 많이 쳐내는 방향으로 가는 듯하고요. 이런 점을 볼 때, 리브레 위키에서는 조금 더 직관적이면서도 명료한 "정차 열차 표"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위키들에서 보이던 문제를 줄여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1일 (금) 05:23:21 (KST) 여유를 가지고 가자고는 했으나, 너무 토론이 늘어지는 듯하여 남깁니다. 토론을 여유있게 가져가자는 것은 며칠 동안 토론을 방치해두는게 아니라, 결론을 낼 때까지 의견을 받는 양을 늘이자는 뜻으로 이야기한 것인데, 어째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 남깁니다. 저는 이대로 문서들을 방치해두는 것보다, 문서를 빨리 정리해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7일 (목) 03:25:41 (KST) ::일단 두 안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두 분께서 작성하신 서울역 틀과 현재 서울역 문서 셋을 비교해 보니까 특성이 바로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Pika님쪽의 노선표쪽이 스크롤면에서 더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다만 표의 색상 디자인 측면은 Chugun님께서 하신 방식이 훨씬 더 깔끔하긴 합니다. 일단 현재 디자인은 복잡한게 맞고요. 일단 저한테 다가온 첫 인상은 Pika님의 디자인이 좀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표 색상을 보완하면 될 듯 싶고요.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7일 (목) 14:56:57 (KST) :: 색상 사용적 측면이 아니라 틀의 표시법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어야한다 봅니다. 제 틀의 핵심은 여객열차의 계통을 난잡하게 인접역 틀로 모는게 아니라, 밑의 경유 열차 단에서 정차편수와 함께 기재하자는게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서 강조한 사항도 색상의 사용보다는 그런 방향이구요. 저는 다른 위키에서 그런 식으로 세부 계통별 틀을 나열하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서 그걸 버리겠다고 리브레로 건너온 것이고요. 최근에 나무위키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유형의 틀에 대해 반감을 가졌습니다. 이는 가독성과 직결되는 부분이며, 저는 따라서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달라 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특별히 뭐 위협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저는 제 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더 이상 리브레에 제 스스로 기여할 의미가 없어지는 바이기 때문에 이 사안을 들고 온 것이고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7일 (목) 15:12:57 (KST) :: 덤으로 가독성적인 측면을 강조하는데 있어서도 저는 전자가 유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서 내에서의 문장 단위 대형 틀 사용은 가능한 지양하는게 가독성적인 측면에서 우수합니다. 논문 같은 걸 봐도 티저 같이 문단을 먹는 틀이나 그림은 맨 앞이 아니면 거의 부록 형태로 밑에 달아둡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그렇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적어둔다고 해서 그게 좋은 글은 아닙니다. 좋은 표현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데 그를 위해서는 사전의 정보량도 풍부해야하고 그만큼 가공해야될 부분도 많습니다. 위키의 장점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갈리는 정보를 링크로 연결해 찾아볼 수 있게 하는데에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분명히 과거의 안과 제 안의 차이점이 있고, 그런 점을 읽어주시지 않는 이상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리브레 문서의 수준은 지금 수준이 아니라 저 정도는 필요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7일 (목) 15:24:56 (KST) :::어제 부서 회식이 있어서 늦게 돌아왔네요(...) 일단 좀 더 살펴봤습니다. 경유열차 목록은 Chugun님의 안이 확실히 깔끔하네요. 제가 얘기한건 기본 역 정보 스크롤이 맨 위에 나오는 것이라 그 부분은 Pika님의 것이 나은 것 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 현행 틀은.... 제가 봐도 [[서울역]] 같은 대형 역에서는 상당히 난잡하네요(...) 사용자:Pika/연습3/예시3의 3.1.1단락의 틀과 [[사용자:Chugun/Sample]]의 4번 틀을 혼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건 좀 딴 얘기인데....지하철 서울역은 하위문서로 따로 분리를 해야 할 듯 싶네요.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8일 (금) 09:25:48 (KST) :::[[사용자:Chirho/연습장]] 전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이 깔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서울역의 경우 같은 이름을 달고 있는 역인데 운영주체가 제각각인 경우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한국에서야 서울역 정도지만 일본같은데 가면.... 답이 안나오거든요. 우측의 정보상자 틀 때문에 스크롤이 미친듯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좀 난감합니다.--[[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8일 (금) 09:36:40 (KST) :::: 그래서 제가 신주쿠나 우메다를 예로 더 들어둔거구요... 앞으로 한국에 들어올 오픈 억세스 개념에서는 지금 틀의 형태가 낫다 봅니다. 서울역 분리에 관해선 딱히 할 이유를 못 느끼겠구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유럽 쪽은 박살나고 일본 같은 사례에서도 신주쿠를 몇조각으로 쪼개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서에서 잘만 나눈다면야 큰 문제는 없고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2:00:29 (KST) 덧붙여서, 각 운영주체별로 위에 틀을 몰아두는게 아니라 단락별로 나누는 것도 고려해 볼 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충분하지 않다면 몰아둘만 하다고는 생각하고요. 하지만 노선 둘러보기 틀은 위에 위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한국이야 끽해야 5노선 들어오면 많이 들어오는거지만, 유럽에선 8노선 같은 사례도 볼 수 있고, 그래서 쉽게 생각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노선 틀을 밑에 몰아둔 것도 그렇구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2:16:00 (KST) ::그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리적 노선만 따로 표기하고 운행계통은 분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운영주체는.... 답이 안나오는 외국 사례 때문에 어려울 듯 싶고요. 가독성 면으로 따져보니 이쪽이 나아보입니다. 다만 저 운영주체 틀은 스크롤 문제가 있으니 사문에 [[사용자:Chugun/Sample2|신주쿠역]] 만들어두신 것 처럼 접어두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신주쿠역 보니 상당히 깔끔해지긴 합니다. 다만 역 사진같은 것들이 들어갈 공간을 어디로 해 두는게 좋을지 생각해 봐야 할 듯 싶네요(우측의 운영주체 틀 왼편 남는 공간에 두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만)--[[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3:24:16 (KST) 제가 전에도 한 번 말했었지만, 제가 제안한 틀의 요점은 인접정차역이 아닌 '''승강장 별 분리 표기'''입니다. 즉, 서울역이나 김포공항역(사용자:Pika/연습3/예시2), 신주쿠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운영주체별이 아니라 '''열차를 탈 수 있는 공간'''별로 단락을 나눴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위키백과의 해당역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승강장의 틀이 길어서 해당 승강장의 정보를 총체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한 눈에 어느 승강장에 어느 열차 계통이 정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br />추가로 덧붙이자면 회사별로 단락을 나눴을 때의 문제점은 김포공항역처럼 둘 이상의 운영주체가 한 승강장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 표기가 애매해지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5:09:13 (KST) :위백과 나무쪽 서울역 문서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둘 다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위백의 경우는 일단 리브레하고 가로폭이 다른데다 제대로 가독성있게 정렬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나무는... 어휴.....이거 못봐줄 문서네요....;(여긴 접기 기능도 없는 듯) 이런 노선이 많이 지나는 역들의 경우나 도시철도와 일반철도역이 함께 있는 경우는 함께 표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의 것은 운행계통별로 분리를 해 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조건 상단에 물리적 노선과 운행계통이 와야 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고정관념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소규모 역이야 상관없겠는데... 대규모 역은 밑으로 내려버리는게 가독성 면에서 훨씬 나아 보입니다. 당장 스압만 해도....;;--[[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5:30:05 (KST) ::일본 위키백과도 한 번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6%96%B0%E5%AE%BF%E9%A7%85 신주쿠역] (단, 디자인이 저의 디자인처럼 승강장별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제가 일본 위백을 배낀 것이 아닙니다. 예시를 만들고 신주쿠역 정보를 참고하려고 했는데, 일본 위백도 승강장별로 나눠놓아서 좀 놀랐습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5:45:43 (KST) ::근데 승강장이라고 하시는게 플랫폼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역을 말씀하시는거죠? 일반적으로 승강장이라 하면 플랫폼을 생각하는지라... 아무튼 지금 경합중인 두 가지 양식을 하나로 합칠 경우 중첩되는 정보가 어떤건지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Chirho|Chirho]] [[파일:Chirho.png|17px]]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6:18:16 (KST) ::예, 맞습니다. 딱히 이걸 지칭하는 말이 없어서 그렇게 썻네요. 또한 참고로 덧붙이자면 신주쿠역 예시에 있는 운임구역은 서울역에서 변경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6년 4월 8일 (금) 21:03:57 (KST) ::: 그걸 '''역사별 분류'''라고 할 수 있을텐데, 신주쿠 역 예시에서도 케이오 선의 역과 케이오 신선의 역의 표가 따로 있는 건 그 부분 때문입니다. 문서 양이 많아지면 당연히 역 단락에서 역사별로 내용을 적어가면 되겠지만, 제가 보기에 리브레 위키에 있는 역들 중에서 그렇게 할 정도로 정보량이 풍부한 케이스는 못 본 것 같습니다. 몇몇 내용들도 제가 추가적으로 더 적어둔 것이고, 그 전까진 거의 비어있는 내용에 가까웠고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9일 (토) 05:58:53 (KST) ::: 다만, 고려해야 할 것이 역사가 분리되어 있다고 다른 기술을 반드시 해야하는건 또 아니라는 부분에 있습니다. 한국에선 이런 사례가 서울역 정도에만 그치고 있지만(과거엔 대곡역이 있었고), 일본 같은 경우 [[하마카와사키 역]] 같은 경우 역사가 분리되어 있고, [[효고 역]]처럼 거의 사실상 분리된 형태를 취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독일에서는 아예 이러한 유형의 역의 분류가 따로 있을 정도(Keilbahnhof에 해당, 물론 특정 형태의 부류고 모든 경우를 얘기하는건 아닙니다만)고요. 이 경우 자연스러운 서술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해야 하긴 할텐데 주관적인 기준이라 모호하다는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기준을 명확하게 잡긴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엔 서울역 같은 경우는 분리하거나 합치거나 둘 다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원래 경의선 통근에서 이어져 온 통행 흐름을 생각해본다면 합치는게 더 낫긴 하겠습니다만), 신주쿠의 케이오 신선 역 같은 경우는 또 다른 역이라 보는게 더 확실하고, 하마카와사키 같은 사례는 다시 또 같은 역이라 보는게 더 적합하니 이 경우에는 가릴 수가 없을듯 합니다. 적당히 만들고 토론을 거치는게 더 확실하다고 보고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9일 (토) 18:23:08 (KST) ::: 이와 비슷한 문제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환승역인데 역 이름이 다른 경우입니다. Chugun님이 얘기한 신주쿠의 케이오 신선역(신선 신주쿠역)의 경우이죠.(저는 일단 분리했습니다.)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일단 신주쿠역에서 일부 서술한 뒤에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역문서에 서술했네요.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6년 4월 9일 (토) 21:11:13 (KST) :::: 정식 역명은 신주쿠가 맞습니다. 여객 안내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신주쿠 앞에 (신선) 이라고 괄호를 붙이는 것 뿐이죠. 그래서 신주쿠 역에서 같이 쓰는게 맞는거구요.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4월 9일 (토) 21:56:42 (KST)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