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사건사고(대학교)== === 2014년 연세대학교 입결 붕괴 === 연세대학교는 송도국제도시에 신 캠퍼스를 건설하면서 인천시로부터 싼값에 토지를 구입했고, 처음 약속에서는 1만명을 유치한다고 했지만 <ref>{{URL|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62}}</ref> 불완전하게나마 인천시와의 약속을 지키려 송도에서 생활하는 학생수를 수천명은 채워야했고, 상당수의 단과대를 옮기는 것을 포기하고 연세대학교는 [[레지덴셜 칼리지]] 방식에 의해 신입생 전체를 1년동안 살게 하고, 의무적으로 기숙사에 살게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2013학년도에 1학기씩 살게 했고, 2014학년도부터 1년을 송도에서 의무적으로 보내게 되었다. 이때부터 수험생들의 송도 기피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는데 화공생명공학부의 경우에 모집 정원 61명을 넘는 66명의 추가합격이 발생했고 <ref>{{URL|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3}}</ref> 8%대의 입결을 기록했다. 인문계 학과가 특히 고대에 심하게 밀렸으며 이공계 학과도 꽤 많이 밀렸다. 2015학년도 입시에선 화생공이 핵빵꾸난 것을 보고 사람들이 연대 화생공에 몰리면서 연세대 화생공이 특수학과인 사이버국방학과를 빼고 고려대와 연세대 이공계에서 입결 최고를 기록하였다. <ref>{{URL|http://kyu7002.me/256}}</ref> 그리고 이공계 학과들은 비슷해졌는데 [[생활과학대학]]은 10%대로 심하게 밀렸다. 그러나 고려대에는 생활과학대학이 없고, 다른 대학도 생활과학대학의 선호도가 하향 추세라 잃는 중이라 단순한 비교는 어렵다. 인문계는 고려대가 우세하였다.<ref>{{URL|http://kyu7002.me/302}}</ref> [[고려대학교]]는 그전에도 [[연세대학교]]에 밀린다는 인식이 있었고 [[법과대학]] 폐지 및 [[로스쿨]] 설치 이후 연세대학교에 밀리고 있었으나 송도 이전으로 추세가 꺾였다. 다만 송도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후에는 입결이 회복되는 추세로 보이며, 고려대가 정시 모집 비율을 정상화한 2022학년도에는 고려대 - 서성한 입결차이보다 연세대 - 고려대 입결 차이가 커질 정도로 애초에 라인 자체가 달라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2016년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침수 사건=== {{유튜브|v_XV96vpdQU}} {{인용문|갑자기 물이 한두 방울씩 천장에서 흐르기 시작하고 다른 학생들이 그 당시 10명에서 15명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물이 점점 쏟아지더니 폭포수같이 쏟아져 내리다가 어느 순간 천장이 무너져 있었습니다.|연세대학교 재학생 유자헌씨|YTN인터뷰 내용 인용}} [[2016년]] [[7월 2일]]에 있었던 강우 당시 신촌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의 지하가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50231&code=61121111&cp=nv 관련 보도] 국지성으로 순간적으로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까지 홍수가 날 비였는지는 의문. 각종 SNS등을 통해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주로 전기 배선과 시스템 에어컨쪽 라인을 타고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할 부분이겠지만 아무래도 어딘가의 배수로가 넘친 것이 중앙도서관의 전기 배선쪽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까딱했으면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세연넷에 올라온 연세대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백양로 개발공사와의 관련성을 이야기하였으나 대학측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나선 상황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2/0200000000AKR20160702028600004.HTML 연합뉴스 관련 기사] 이외에 "워터파크 개장"이나 "연세이돈"이라는 각종 [[개드립]]들이 커뮤니티에 쏟아졌다고 한다(...)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인원 배분으로 신촌-미래캠 간 분쟁=== [[파일:연세대 대숲 페북.PNG|400px]] *2016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숲에 위와 같은 내용이 올라오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는데 신촌캠 익명 제보자는 "신촌캠과 원주캠((現 미래캠)이 한 단위로 모집을 하는데 1:1비율이 아닌 원주캠에서 왜 150명으로 3배 많이 가져가느냐?면서 뽑는 인원에 차별을 당하는 거 같다"고 주장하였다.<ref>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53073698235322&id=180446095498086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링크</ref> * 이에 대해 미래캠 학생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해당 주장이 합당하지 않다고 반발하였다. :* 총 200명의 T.O는 미래캠퍼스가 노력하여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얻어낸 것이니 200명 모두 미래캠퍼스 T.O였지만 신촌캠퍼스 측에서 자기들에게도 배정을 요구해서 50명 T.O를 떼어 준 것이다. :* 이거 가지고 차별 당하는 거 같다고 주장한다면 서울/수도권의 대내외 활동들이 신촌캠에 편중되거나 그쪽만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에 대해 신촌캠 측에선 당연한 듯이 생각해놓고서 왜 이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인원만 가지고 차별이라 주장하는가 의문이다. :* 평창올림픽은 강원도에서 개최되기에 근접한 미래캠이 많은 것인데 예를 들어 위의 대내외 활동문제 뿐 아니라 정기(연고)전의 경우 신촌캠에서는 미래캠에 대해서 단과대 규모로만 배정해왔었다.<ref>실제로 정기전 시기 단과대 별 자리 표시도가 올라오는데 미래캠은 단과대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수의 자리를 배정받았다.</ref> :* 결국 신촌캠 학생들은 평상시 미래캠에 대해서 같은 대학이 아니라면서 '원세대, 지잡대' 등 용어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며 비방, 비하를 하기도 했고 위와 같이 알게 모르게 차별했으면서 이제 와서 이거 하나 가지고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건 이중잣대이며 역지사지를 하지 않는 태도다. * 문제는 이에 대해 할 말이 없어져서 수긍하는 신촌캠 학생들도 있었지만 익명으로 댓글제보를 통해 "신촌캠과 원주캠이 엄연히 서로 다른 학교다. 불리할 때만 연세대라 생각한 게 아니라 같은 연세대라 생각하지 않는다" 며 치졸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였다. ===공과대학 [[사제폭발물]] 테러=== [[2017년]] [[6월 13일]] 오전 8시 30분경,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 출입문에 걸려있던 쇼핑백 안의 상자를 여는순간 거센 화염폭발이 일어나면서 상자를 연 김교수의 손등과 얼굴 등 신체에 1~2도 화상을 입힌 사건이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161526615961392&DCD=A00703&OutLnkChk=Y "택배상자 열자 '펑'" 연세대서 폭발사고, 軍·警 테러여부 확인중], 이데일리, [[2017년]] [[6월 13일]]</ref> 피해교수는 즉시 인근 [[세브란스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진단결과 전치 2주 가량의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하여 폭발물 분석을 하고 혹시 모를 다른 폭발물 설치를 수색하기 위해 폭발이 발생한 제 1 공학관을 폐쇄하였다. 수색결과 추가 폭발물은 발견되지않아 오후 1시 40분이 지나 폐쇄를 해제했다. 범행에 사용된 폭발물은 텀블러 안에 폭약과 기폭장치가 설치되었고, 파편으로 끝이 뭉툭한 여러 개의 나사를 사용한 이른바 네일밤<ref>Nail-bomb, 못이나 나사못 등 날카로운 금속파편을 비산시켜 살상력을 발휘하는 폭발물</ref> 형태로 밝혀졌다. 경찰은 폭발물이 설치된 위치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장소가 아닌 교수 연구실 입구인 점을 들어 피해 교수를 노린 계획 범죄로 규정하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피해 교수는 최근에 원한을 살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사제폭발물의 제조상태가 조악하여 화약만 연소했을뿐, 파편이 날리지는 않아서 김교수는 심각한 중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교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 사고장소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당일 오후 8시경, 범인이 체포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132043266614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연세대 '폭발사고' 용의자, 기계공학과 대학원생…긴급체포], 머니투데이, [[2017년]] [[6월 13일]]</ref> 피의자는 대학원생 김모씨(25세)이며, 최근 취업에 성공하여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피의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김교수를 찾아가 취업된 관계로 기말고사 참석이 어렵다며 학점처리<ref>그간 대학에서는 졸업학기중 취업하면 대학 교육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정하여 시험이나 과제를 제출하지 않아도 일정수준의 학점을 인정하는 관행이 존재했지만,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으로 이런 불공정한 관행이 법률에 저촉되기 때문에 과거처럼 취업을 이유로 성적을 주는 행위가 어려워졌다.</ref>와 관련하여 양해를 구했으나, 김교수는 원칙을 내세우며 기말고사 참석을 권유했고, 자신의 뜻이 이뤄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ref>[http://news.joins.com/article/21663018 경찰, 연세대 폭발물 용의자 대학원생 체포 "학점 안 줘서"], 중앙일보, [[2017년]] [[6월 13일]]</ref> ===캠퍼스간 소속변경 논란=== [[파일:8b2dc4c7a4193a5686dd78511eec88abbe06e90dc49823666e12ca42c44c11b39ae9f2e0f8e02770bedfd031041344f48c451cc9421c267269fb5966c447dc2d164f1bad5aca9d7edd84c3d5bb085f22c93a4da8fb4064f1eced67eb5c5363c101efc2a3a7ceaf3ef81118010ef84bcb.jpg|400px]] * 이 문제는 2020년 8월 경 신촌캠퍼스 에브리타임에서 시작되었다. 익명의 신촌캠학생이 에타에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에서 제작한 홍보자료 내 캠간 소속변경이 설명된 부분의 인원을 가지고 문제를 삼으며 소속변경 인원 확대 무효화하자며 총학생회 청원게시판에 청원을 올리고 독려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였다. 543명의 신촌캠 학생들이 참여해서 신촌캠 총학생회 측이 답변을 올렸고 결국은 "캠간 소속변경 인원증원은 임의적으로 정원 확대 불가능. 캠간 소속병은 제적생의 20%내외로 선발하게 되어있기에 인원이 정해진 부분은 없고 매년 달라진다" 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는 신촌캠 총학생회 측에서는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가 과도한 학벌주의를 조장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는데 과도한 학벌주의라고 주장하는지는 황당한 일이다. 과도한 학벌주의 조장하는 쪽은 정 반대인 신촌캠 쪽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파일:fdece46d5af58d4d65558c4f0686c7b037e82adb18dacebbde9305c3b798aef0de06b2e7d7c5e97a5cbf6ad0f8631268c025fc8b838fcfe7d7cf57453555103ae5212b8def797bb4ff571feb0c8722f190ee59312205e6591ee3cf93ed6290e43969bdc965b9b73839e9bdce5694cadf.jpg|400px]] * 이러고 나서 몇 달 뒤인 2020년 12월 6일에 신촌캠 에타에 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벌어졌다. 캠간 소변생이 자기를 밀어내고 공대 수석이 되어 자기가 차석으로 밀려 석사유학 준비하는 (자소서)에 쓸 말도 줄었고 과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기회를 뺏겼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보고 신촌캠 학생들은 또 다시 캠간 소변 제도 및 소변생에게 비판은 물론이고 원색적이고 정도가 심한 비하와 비난이 쏟아졌다. 우선은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또 깔 기회가 생겼다는 듯이 물고 뜯은 것이다. 여기서 더 심한 상황은 신촌캠 에타에서뿐만 아니라 해당 내용을 매일경제의 김 모 기자가 쓴 기사로 인해 기폭이 되었다. [[파일:5267f620d8f28789dfc2e1a6225b7f1a98a724ec267c7644b6a90343ae22b0313ea60d890f45da11ba741dae9adb44072b30baac535eadc4f5093ed5e349c84f709d6eae646a6c28f3db21ec13cef52336b9f03cf31a273df79d2c042d34bdc7efb497308bb34a7b48479323ec7f7fb2.jpg|400px]] * 제목부터가 자극적으로 미래캠을 과거부터 비하하던 용어인 '원세대'란 용어를 쓰면서<ref>문제는 저런 용어를 쓰는 사람들은 비하용어 아니라며 단순 줄인 단어일 뿐이다 우겨버린다는 것. 참고로 고려대 세종캠의 경우도 비하용어인 '조려대'가 있다.</ref> 본문에도 '소변충' 이라는 비하용어가 쓰이는 등 미래캠퍼스 학생들의 분노가 크게 폭발하였다. 기사 댓글에 미래캠에 대한 악질적인 수많은 비난, 비하들과 해당 기사를 유튜버들이나 페이스북의 여러 페이지, 커뮤니티들에 퍼지고 거기서도 미래캠에 대해 조리돌림 당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래캠퍼스 학생들은 미래캠퍼스부총장 및 총학 측에 이번 사건에 대한 강한 대응을 요청하였다. 이런 와중 신촌캠 에타에 공대 수석을 뺏겼단 글을 올린 익명 글쓴이는 글삭튀를 하였고 미래캠 대학본부측에선 해당 신촌캠 학생이 피해를 입었다는 게 사실인지 조사하고 매일경제 기자의 기사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신촌캠 에타에서 미래캠 취득 학점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해당 소변생이 미래캠에서 노력을 통해 정당하게 취득한 성적을 가지고 미래캠에서 취득했다는 이유로 평가절하하는 건 부당하며 또한 소변제도 자체가 교육부에서 학습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권장한 것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 [[파일:653bf0a99eca0234e069ba893bc8347032834812d7a7d13c362a5a159eacd22696c90516eb54a0580dd388310c59cc342a2eb096ef10f7b931e0d317dca2c1d9acdd71528b3b7becf771226d35b05ca39347f98cab274d120ddf436c51e308ec.jpg|400px]] *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신촌캠 에타에선 상황이 더 심각해져 위와 같은 내용의 황당한 글들이 실시간 인기글<ref>에타에서 추천수를 가장 많이 받은 게시물들</ref>들에 올라가있었다는 점이다. [[파일:51a6283d01c7bf06ddbe873048146fffcf311c761ab1f1d083644656d6778d202428153b98a108e14cc586c3b1e0592fb3474116c07b5b5ab4fc9479d1f7ba156042d7c7e0f67faf01ad9b5db7f2225dd7beb7344426af1e6de0a12a850557d3c80bdb7a9e4bed7d3ff0aabfe750bde7.jpg|400px]] * 이 뿐만 아니라 2021년 1월 초 신촌캠 에타에선 또 다시 "캠퍼스간 소변자의 전적대학 평량평균 적용기준 개정"을 위한 100인 안건을 하자고 독려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런데 문제는 편입학자에 대한 역차별 소지가 존재한다고 주장을 하지만 캠퍼스간 소속변경은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편입학이 아니라 소속변경(전과)이다. 편입학과 소속변경이란 건 별개의 제도인데 이걸 가지고 계속 문제를 삼는다면 이러한 독려는 미래캠퍼스에 대한 대학 입학점수 가지고 무시,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런 게 받아들여질 경우 캠간 소변제도가 존재하는 다른 분교들 뿐만 아니라 이원화캠퍼스라도 본교와 입결차가 상당히 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지적될 수 밖엔 없다. * 1월 13일 미래캠 총학 비대위에서 미래캠퍼스부총장과 면담 후 내용을 공개했는데 다음과 같다. :* 매일경제 기자의 기사는 명예훼손으로서 미래캠 출신 변호사 4명 선임하여 법적대응하고 있고 언론중재위 제소결과 미래캠퍼스 승소하여 해당 기자의 기사 삭제됨. 해당 기자가 추후 유사행위 반복 시 게시 1일당 50만원 벌금 책정될 것. :* 미래캠에 대해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 중 27명 정도 고소한 상태 :* 신촌캠 에타에서 캠간소변자 전적대학 평량평균 적용기준 개정위한 100인 안건 진행되는 것에 대해선 신촌캠 학생들이 오해하는 거 같은데 캠간소변자들 상당수가 미래캠퍼스에서 받은 성적보다 오히려 신촌캠에서 성적을 더 잘 받고있다는 것. :* 미래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는 캠간 소변이후 (학기중 최우등/우등/우수학생)<ref>참고로 졸업시 최우등/우등/우수는 캠간소변생은 선발에서 아예 제외된다.</ref> 선발에 석차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신촌캠에서 취득한 학점으로 경쟁하기에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 [[파일:everytime-1612083499271.jpg|400px]] * 신촌캠 에타에서 독려되던 100인 안건의 경우 100인 이상 동의를 넘어 신촌캠 중앙운영위에 상정되었고 1월 25일과 30일 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는데 개정 요구안의 보완 필요성 등 사유로 인해 출석 단위 중 다수가 반대를 하여 부결이 되었다 한다. 다만 추가조사를 통한 새로운 개정 요구안 작성 및 사후대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합의가 나와 2월 1일 임시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 한다. *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서 2월 27일 이번 사건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였다. 해당 기사의 주요내용은 "학칙(학내규정)상으로는 신촌캠, 미래캠을 같은 학교로 보는데 교육부 규정으로는 신촌캠과 미래캠을 본교와 분교로 규정했으므로 학내 규정과 교육부 규정이 충돌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한 신촌캠과 미래캡 입장을 서로 소개, 신촌캠과 미래캠간 쌍방향교류를 통한 갈등 축소 방안 소개, 분교를 보는 부정적 인식/무분별한 혐오,비하표현들의 사용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ref>[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0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은?] 연세춘추. 2021.2.27. 21:44</ref> ===교육부에 허위서류 제출 적발=== 교육부는 2021년 5월 10일 2021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ref>교육부에서 입시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대학에 2년간 10억원 안팎을 지원하는 사업. 선정 후 1년 뒤 중간평가를 진행해 기준미달 대학은 지원중단</ref>를 발표했는데 지난해인 2020년 이 사업에 선정된 75개 대학 중 연세대, 고려대는 탈락하고 나머지 73개교는 계속지원대학으로 확정되었다. 연세대, 고려대는 각각 11억원, 14억원을 받았는데 두 대학 모두 지난해 교육부 감사에서 허위서류 작성 및 제출이 드러났기 때문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100262 '허위 서류 제출' 적발 고려·연세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탈락] 중앙일보. 2021.05.10. 12:01</ref>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유튜브 영상이 포함된 문서